<꿈으로 갈게>는 북다 출판사에서 나온 SF 장편소설이다. 책 소개를 보고 자각몽자들이 어떻게 일을 해결해나갈지 기대된 부분도 있어서 본 것도 있지만 최근에 나오는 책들 중 북다에서 나오는 소설이 재미있는 책이 많은 것 같아 더 기대하고 본 책이다.<꿈으로 갈게>는 SOF 코퍼레이션의 몽재진압반 3팀을 위주로 돌아간다. 몽재진압반 3팀은 자각몽자들이다. 세계적인 가수 캐서린이 실종된 날의 꿈을 반복적으로 꾸며 정신적 문제가 발생하여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꿈속에서 그 원인을 찾아내는 이야기이다. 현실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일을 꿈을 통해 보여준다.소설에서는 자각몽자가 아니더라도 내가 잘 때 꿀 꿈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온다. 어떤 기계만 장착하고 있으면 아주 흥미로운 꿈속에서 신나게 지낼 수 있다니 정말 즐거울 것 같았다. 또 그 기계에 내가 기억하고 싶은 꿈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도 있는 것 같아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어이없고 재미있는 꿈들을 저장할 수 있다는 부분도 정말 좋은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꾸고 싶은 꿈을 선택하거나 꿈꾼 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기계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게 소설 속에서 실현되니까 더 흥미롭게 읽은 것 같다.또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은 꿈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다. 현실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나 늦게 알 수 있는 것들을 꿈속에서 하나씩 비밀을 파헤쳐 나가며 사람들의 정신을 구하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사람들의 기억을 오가며 비밀을 파헤치고 또 팀원들끼리 점점 끈끈해지는 부분이 보여서 재미있었고 처음에 등장하는 꿈 도둑인 성지후의 비밀도 그리고 그 비밀을 해결하는 부분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꿈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 그 책과 이 책의 다른 점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많아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다면 꿈으로 갈게는 자각몽자들이 여러 사람의 꿈을 오가며 사람을 지키는 이야기여서 액션도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이 다른 것 같다. 액션 묘사가 나오는 부분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이런 내용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집 앞에 배달된 붉은 상자.붉은 상자에 주소도 번호도 적혀있지 않은 상태로 상자의 주인 이름만 적혀있는 불길한 상자와 그 안에 적힌 쪽지.이 붉은 상자를 받은 사람의 인생이 상자 안에 들어있던 쪽지로 인해 완전히 뒤바뀐다.붉은 상자 안에 적힌 쪽지는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와 절대로 대화하지 말 것>, <173>, <잠시만 눈을 들어 하늘을 보세요>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문구만 적힌 쪽지가 배달된다.여기서 주로 나오는 인물 최도익은 경찰 지망생으로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와 절대로 대화하지 말 것>이라는 쪽지를 받는다. 최도익은 경찰 시험을 보러 가다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와 마주한다. 그리고 그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이 옥상에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한다.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도 최도익이 받았던 쪽지와 같은 것을 지니고 있었다. 이 외에도 최도익과 엮인 사람들 또 옥상에서 추락했던 사람 등 붉은 상자를 받은 사람들이 엮이기 시작한다.또 쪽지에 적힌 문구대로 일어나는 일들로 최도익은 붉은 상자에 대해 조사한다.이 책은 델피노 출판사의 장편소설로 저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고 한다. 이후 소설가, 희곡작가, 작사가, 연출가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는데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분인 것 같다.처음 이 책의 줄거리를 읽었을 때 집 앞에 붉은 상자가 도착했는데 이상한 쪽지를 받고 누군가 죽은 걸 보게 된다는 내용을 보고 흥미로워서 읽어보고 싶었다. 도대체 이 붉은 상자와 쪽지가 뭐길래 계속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지 궁금했다. 기대감이 큰 상태로 책을 읽었는데도 실망스러운 느낌 없이 계속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죽게 된 이유나 실미의 동생 이야기도 뭔가 좀 더 풀어줬으면 좋겠다 싶었던 부분이 풀리지 않아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붉은 상자 이름만 들어도 좀 꺼림직한 느낌인데 이게 우리 집 앞에 있으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닌 소설에 있는 일이라서 다행이라고 느꼈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즈니스 설계자는 온라인 무자본 창업을 설계해 주는 책이다.제목만 봤을 때는 온라인보다는 그냥 일적으로 어떤 설계를 해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온라인으로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요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수익화할 수 있는 SNS들은 많다. 나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하고는 있는데 도통 어떻게 수익화를 실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방법을 잘 못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기도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는 2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노마드크리스TV>, 네이버 카페 <디노경자>를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유튜브 강사라고 한다. 온라인으로 수익화하기 전에는 영어학원을 운영했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안 좋아지고 직원들의 월급까지 줄 수 있는 돈 천만 원을 모으기 위해 온라인에 콘텐츠 생산자가 되기 위해 블로그에 뛰어들었다고 한다.저자의 말로는 본인은 재능이 없는 사람(노재능러)이라고 한다. 지방대 출신에 자본도 없고, 친화력도 없고, 부지런하지도 않아 큰돈은 못 벌 거라는 생각을 하며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영어학원을 유지하고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게 월 천만 원이라는 수입을 큰 틀을 갖고 자기 전 5분 동안 아무 말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목표를 시작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쓰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습관이라는 게 정말 쉬운 걸 잡아도 귀찮아서 3일도 안 되어 끝내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서 아무 말이라도 5분 동안 시간을 내어 꾸준히 글을 올리고 나중엔 꾸준히 더 좋은 품질의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는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블로그를 시작할 때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면 꾸준히 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또 어떤 느낌으로 글을 쓰면 좋을지 등에 대해 알려줘서 도움이 된 것 같다. 나도 일단 아주 작은 목표를 하나 달성해 내는 걸 시작으로 점점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온라인 수익화를 향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일단 나의 채널을 개설하라고 한다. 채널 개설이 가장 쉬운 방법인데 그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채널 개설이 끝나면 글을 써야 한다. 모두가 아는 방법이지만 이 과정을 시작하기가 오래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내 주변 사람들도 시작하겠다고 말만 하고 블로그 개설하는 것부터 귀찮아서 안 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 지금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내 채널 개설을 끝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무것도 없는 빈 화면에 아무 글이나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정말 쓸 게 없어서 헛소리만 쓰다가 독서를 시작하면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용으로 쓰고 있다.다른 책도 그렇고 수익화를 이루기 위해선 무조건 실행을 해야 한다. 실행이 없으면 아무 성과가 없기 때문에 가장 쉬운 것부터 하나씩 달성시키면서 나의 가장 큰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생부터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원서용 독해책이 나왔다. 외국어 공부는 항상 해커스를 통해 했고 다른 자격증 또한 해커스로 공부를 해서 이번 책도 마찬가지로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원서형이라 전부 영어로만 적혀있지만 해설은 한국어로 되어있으니 영어를 어려워하는 분들도 해설보면서 이해할 수 있으니 걱정없이 볼 수 있다.책이 두껍지 않아서 공부하는데 오래걸릴 것 같다는 생각도 없고 부담감도 덜 하다. 그리고 항상 그랬듯이 해커스는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다. 본문에 대한 해석과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고 나서 한 번씩 읽어보는 것도 좋았다. 또 본문마다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mp3를 들어가며 공부해서 듣기 연습도 같이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좋다.마지막으로 맨 뒤에 있는 워크북으로 단어 테스트와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 표현 등의 문제를 풀어보며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마찬가지로 문제가 너무 어렵지 않아서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책 같았다.책표지도 딱딱하지 않고 예뻐서 손이 자주갈 것 같다. 표지가 너무 딱딱하면 이상하게 공부하기 더 싫어지는 편이라 표지도 마음에 들었다. 이야기가 있어야 공부가 잘 되거나 영어 기초부터 다지고 싶은 분들이 공부할 때 도움이 될 것 같고 어렵지 않은 사람들이 자주 대화하는 것들을 주제로 유닛을 구성해서 도움이 된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년 영어 공부한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해커스에서 원서형 독해 책이 나온다고 해서 어떻게 구성될지 궁금해 보게 된 책이다. 일단 원서형이라는 부분에서 궁금했고 토익 공부를 아무리 해도 독해가 안 느는 것 같아서 고민이던 차에 중고등학생용으로 나온 책이라고 하니까 엄청 어렵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기대되었다.이 책은 원서형 독해 책으로 중학생부터 예비 고등학생용으로 만들어졌고 본문에 대해 이해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Comprehension skills과 voca review가 있다. 본문마다 큐알코드가 있는데 큐알코드를 통해 본문을 읽어주는 MP3를 들을 수 있으니 본문을 들어가면서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다.Level2는 Level1에서 다루지 않는 주제가 추가되었다. level1에 있던 주제와 music, fashion, origins, stories, space이 추가로 16개의 유닛이 있다.본문이 길지 않고 짧아서 집중력이 길지 않아도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원서형으로 나와서 전부 영어로만 쓰여있는데 받기 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난이도여도 영어만 적혀있으면 못 알아볼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 책은 스토리가 있는 형태로 된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야기가 있어서 단어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기초부터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