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 - 강아지 육아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 반려인 클래스 시리즈 1
사라 화이트헤드 지음, 서종민 옮김 / 길(길퍼블리싱컴퍼니)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강아지 육아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

 

 

 

 

 

안녕!

처음 만난 나의 친구

이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

 

 

 

 

 

 

 

 

 

 

 

강아지와 인간의 사랑

과학자들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인간과 보다 강력한 애착을 가지게 된다고 믿습니다. 강아지가 많은 동물 중에서도 특별한 이유는 사람과 유대감을 필요로 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들은 우리와 함께 있기를 마음속 깊이 바라고 있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같아 살아가는 과정을 즐깁니다. 연구결과에 따르자면 개들은 사람의 얼굴을 ‘읽을’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그 어떤 동물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사람의 감정을 읽어낼 수 있죠. 또한 강아지들은 때때로 우리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감정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p.46)

 

 

개를 기르는 계기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작고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어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는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반려견과의 동행은 결코 가볍게 시작할 일이 아니다. 지금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르지만 언젠가는 개도 늙고 병이 들기 마련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반려인의 손길이 필요하기에 반려견을 맞이해 함께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강아지는 어렸을때는 귀여워서 돌봐주다가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자라 크고 나면 싫증이 나고 부담스러워 내다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겉보기에 온순하고 귀여운것과는 달리 강아지들은 오줌과 똥을 아무 곳에나 싸고, 짖고, 깨물고, 달리고, 뛰어 오르고, 닥치는대로 물어뜯는다. 사전에 알고 있는 지식이 없는 경우 강아지들의 이런 행동을 우리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당황스러운 가운데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게 된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강아지들이 앞을 볼 수도, 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이빨도 나지 않은 갓난쟁이 시절부터 개로 자라나기까지 수개월에 달하는 시기를 시기별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제일 처음 강아지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겐 어떤 강아지를 선택해야하는지,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방법이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방법, 여러가지 문제에 처했을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강아지들이 어떻게 우리와 소통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하기가 결코 어렵지 않다. 


우리가 강아지의 속성과 삶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평생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겐 더없이 이 책이 밤바다의 등대 마냥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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