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짜장면 - 윤재중 단편동화집
윤재중 지음, 백대승 그림 / 소나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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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전기수’ 윤재중 선생님의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찡한

 

단편 동화집

 

 

 

 

 

 

 

 

 

 

네 편의 장편동화를 썼던 윤재중 작가가 드디어 창작 단편동화집을 출간했다.

[에비 용을 깨우는 주문], [명탐정 교실], [청국장, 똥국장], [숨은 색깔 찾기] 등 유쾌하면서도 뭉클거리고 아릿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윤재중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단편동화를 써왔는데 <똑똑한 짜장면>은 작가가 장편으로 미처 들려주지 못한 11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다.

힘든 주말을 보내고 맞이한 월요일. 뭔가 한것도 없는데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다.

이번 한주는 가볍게 시작해야지 하고 손에 든 <똑똑한 짜장면>

보통 아이들이 읽는 책은 이야기가 짧은 만큼 단숨에 흥미를 끌지 않으면 아이들은 책을 손에서 놓아버린다.

아들도 나 만큼이나 책을 좋아하기에 아들과 함께 나도 가끔씩 동화책을 읽는 편인데 책을 읽다보면 참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이랄까 교훈같은 걸 알려주는 유익한 내용이 담긴 책들이 상당히 많다.

책을 읽어본 결과 이 책도 바로 그러한 유형의 책이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 하나같이 알차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자리잡고 있다. 어른인 나도 함박웃음을 짓게 만드는 재미난 이야기와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감동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을 담은 이야기는 우리 아이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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