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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하게 해주는 책 - 상대방을 사로잡는 강력한 화술!
카나이 히데유키 지음, 최현숙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7년 9월
평점 :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잘할 수는 없을까?
말하는 습관만 살짝 바꾸어도 울렁증 굿바이!



그렇다면 쉽게 긴장하여 흥분한다는 것은 대체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간단히 말하면 실패에 대한 공포심으로 인해 감정이 극도로 격앙되어 평소의 침착한 성격을 잃어버리게 되는 상태이다. 이런 상태가 되면 신경의 정보전달 능력이 마비되어 근육이 이완돼버린다. 그러면 아무리 의식해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극도로 긴장했을 때에 나타나는 떨림 현상은 바로 여기에서 오는 것이다. 긴장해서 흥분된 감정에 휩싸이면 자신의 생각대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횡설수설한다. 그 꼴사나운 자신의 모습을 단번에 만회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평온한 마음상태가 깨져 더욱더 초조해하는 모습을 드러내는 결과를 빚게 되는 것이다. (p.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