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 삶을 꿈과 용기로 바꿔준 35가지 가르침
황더후이 지음, 오혜원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현실이 아니라 사라진 희망이다.

그렇더라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시간은 인생을 빚는 재료이다.



 


속상하거나, 절망감이 밀려올 때

꼭 이 책을 펼쳐보라!

 


그리고 내게 속삭여라.

“나는 내 삶을 바꿀 수 있어. 내가 원한다면 말이야.

 

 

 

 

 

 

 

 

 

​“나는 도데체 매일 무엇을 하는 걸까?”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면서 이루려는 목표가 뭘까?

왜 삼시 세끼 배불리 먹어도 허영과 욕망은 끝이 없을까?

왜 모든 것이 현실적으로 변하고 돈 벌 생각뿐인가?

스트레스는 사람들의 피를 말린다.

현실에서 채우지 못하는 욕망은 영원히 얻을 수 없는 허영을 부른다. 아이들은 사소한 일에서도 쉽게 재미를 찾는다.

그저 아무것도 아닌 나뭇잎이나 돌맹이만으로도 즐거워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개미처럼 일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 애쓴다.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이고, 아침에는 눈뜨는 것조차 힘들다.

한가지 일이 끝나면 자질그레한 일들이 줄을 선다.

나는 무엇 때문에 결과가 없는 일에 노력과 시간을 쏟는가?

​하루하루가 평범하고 그저그런 날들이, 지루하던 매일이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반복되는 일도 재미있고 신나게 할 수 있다. 창의적으로 일을 새롭게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만들 수 있다. 딱딱한 고정관념일랑 버려 버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말이다.

 


인생은 연습이 없다. 매 순간이 생방송이다. 

 

 

 

 

 

아이들은 즐거움을 느끼는 속도가 아픔보다 훨씬 빠르다. 그에 비해 어른들은 정반대인 것 같다.

괴로운 일들을 잊어야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는 알고 있는데 마음이 따라오지 못한다. 오히려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선명해진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고민들은 대부분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 두렵더라도 용기있게 헤쳐나아가야 한다.


 


내 능력을 믿고 삶의 도전을 받아들여라.

해결방법을 찾으면서 잠재력이 드러날 것이다.

내가 그것을 모를 뿐이다.

내게 주어진 조건을 탓하지 말고 그것을 소중히 여겨라.


또한,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면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면서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실패를 자신의 무능으로 여기지 마라.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이룰 수 없다고 단정 짓지 마라.


나의 1분, 1초를 아껴라.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며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라.

무엇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똑같이 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해내라.

내 삶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세상은 노력에 반응한다.

매일, 매 순간 내가 성공한 모습을 그려라.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여기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하지만 자기 능력을 믿으면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므로 좌절을 겪더라도 당당히 일어서야 한다.

자신을 응원해야 할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무엇보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성공은 사다리와 같다.

‘기회’는 사다리의 긴 막대기고, ‘능력’은 긴 막대기 사이에 댄 나무다.

긴 막대기만 있고 가로댄 막대기가 없으면 사다리는 쓸모가 없다.

_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


사람들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원망한다.

자신은 평범하며, 재능이 있어도 펼칠 곳이 없다고 투덜댄다.

아무 것도 안 하면서 꿈만 꾸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 앞을 가로막은 돌덩이를 옮겨 길을 터야 꿈의 언덕에 도달할 수 있다. 눈앞의 장애물이 아무리 크더라도 자신을 직시하고 강인하게 도전 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황더후이는 심리상담가로 청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가장 인정받는 분야는 좌절을 겪은 청년들에게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삶을 꿈과 용기로 바꿔준 35가지 가르침

속상하거나, 절망감이 밀려올 때 꼭 이 책을 펼쳐보라!

그리고 내게 속삭여라.

“나는 내 삶을 바꿀 수 있어. 내가 원한다면 말이야.

요즘 너무 마음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 책이 읽는 내내 많은 위로가 되어주었다. 혼자 끙끙앓으며 속상해하던 나에게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방법을 일러준것 같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청년들은 앞으로 나아가며 숱한 좌절과​ 패배감을 느끼게 될 것 이다.

수없이 무너지고 또 힘들 나날의 연속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잘못을 경험하다보면 옳은 방법을 터득하게 되겠지.

잘못을 저지른 뒤의 결과는 누구나 두렵다. 하지만 책속의 글들을 디딤돌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어제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어있을꺼라는 확신이 든다. 스스로 멈추지 않는 한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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