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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법 -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박동호.김나현.이기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평점 :





우리는 지침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항상 주목해야 한다. 이 지침이 바로 교과서다. 교과서를 통해 공부하라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시험일수록 지침의 영향력은 더욱 크다. 국가에서 주관하는 수능시험이 국가에서 정한 지침에서 벗어날 리가 없지 않은가? (p.32)
남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말라. 다들 시작 지점과 목표까지 가는 길 위에서 어디쯤에 있는지가 다르고 방해물이 다르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목표로 하는 성적까지 가는 최단거리는 저마다 다르다. 공부를 시작하거나 공부는 하고 있지만 갈피를 잡기 힘들다면, 무엇이 내 성적을 방해하는 장애물인지, 어떤 녀석을 때려잡아야 공부의 경험치를 제대로 얻을지를 먼저 생각하라. (p.54)
한 과목만 잘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교들은 모든 과목을 두루두루 잘하는 학생을 선호한다. 국어 50점, 수학 100점보다는 국어 80점, 수학 80점이 더 낫다. 이제 이과와 문과도 통합되었고 영어는 더 이상 문과 학생들만 잘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다. 어떻게 모든 과목을 잘할 수 있냐고? 그 어려운 질문의 해답이 스터디 플래너다. 스터디 플래너를 이용하면 나의 과목별 학습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취약한 과목을 공부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길게, 잘하는 과목을 공부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게 배분한다. 물론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스터디 플래너에 기록해야 한다. 특히 시험 기간에 과목별 시험 범위까지 고려해서 시간 배분을 한다면 시험 일주일 전 즈음에는 음악, 미술, 체육 등 비주요 과목까지 챙길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될 것이다. (p.104)
모든 과목을 잘하고 싶다면? 실수를 방지하고 싶다면? 슬럼프를 이겨내고 싶다면? 강력한 공부 무기를 갖고 싶다면? 계획한 대로 실천하고 싶다면? 반드시 합격하고 싶다면? 의대생 공부법에 주목하라! 서울 여의도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동호. 경기 상일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으로 졸업하고, 의예과 수시 5관왕으로 합격해 현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나현. 고교·재수 시절에는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삼수 끝에 공부에 눈이 트이며 의대에 진학해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기준. 이 세 사람이 알려주는 어떤 시험에서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얻는 비법.
궁금해! 궁금해? 이것이 바로 공부다! 단기간 효율 최강, 진짜 인생 공부법 총정리 <의대생 공부법>. 어떻게 하면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오랜 수험 생활을 거쳐 어마어마한 공부가 일상인 의대생들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노하우와 꿀팁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점수가 오르는 공부법! 둘째, 공부 계획을 세우는 노하우! 셋째, 끝없는 수험 생활에서 지치기 쉬운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법! 막연한 개념이 아닌 생생한 경험담과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만 착착착! 너무 좋은데?! 공부는 많이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꼭 해야 할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