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카이 원더스 - 별지기를 위한 천체관측 가이드
수 프렌치 지음, 이강민 옮김 / 동아시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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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별지기들의 교과서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만나다! 천문 작가인 수 프렌치는 미국의 천문학 잡지 《스카이 앤드 텔레스코프》 에 매달 유용한 관측 정보를 게재하는 유명 필진 중 한 명이며, 30년 이상 하늘을 관측해 온 별지기. 천문학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대학 시절 수강한 물리학 수업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천체물리학을 접하게 되면서 천체관측에 빠져들게 되었다. 『딥스카이 원더스』는 열정 가득한 여러 천문 애호가를 팬으로 거느리고 있는 그녀의 역작으로, 이 책에는 1,000개가 넘는 딥스카이 천체들을 천체망원경으로 포착하는 방법, 수백 장의 화려한 천체사진, 상세한 별지도 등 다양한 천체에 대한 깊이 있는 관측 안내서가 담겨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한 천체들도 있어서 때때로 관측 장비와 관측 기술 모두에서 고난도의 노력과 기술이 필요한 관측 대상도 담겨 있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별지기들의 평생 친구 천제 망원경으로 찾아보는 1,000여 개의 딥스카이 천체들. 머나먼 우주에서 여기 이곳까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천체로 책을 빼곡히 채웠다. 1월에서 12월까지, 우주에 고루 흩어져 있는 천체들이 지금 눈앞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체망원경으로만 포착이 가능한 성운, 성단, 은하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치켜세우며 열심히 뽐내는 중이다. 책을 펼쳐보면 알겠지만, 천체의 변화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색깔도, 모양도 각양각색. 그리고 이 모두는 언제봐도 황홀하다. 평소 별에 관심이 많거나 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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