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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언어 - 사랑할 때 필요한 연애의 기술
성민 지음 / 지식인하우스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어떻게 해도 사랑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말이다. 그러니 상처를 받을지언정 후회를 남기지 마라. 상처는 순간이지만 후회는 당신을 괴롭히는 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 언제까지고 마음속 언저리에 박혀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왕 상처받을 것이라면 오노 마음을 다해서 사랑해 봐라. 시간이 지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봤을 때 그게 훨씬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당신을 미소 짓게 해 줄 것이다. (p.22)
연애는 투자가 아니다. 투자를 한 만큼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면 그 날카로움에 찔리게 된다. 투자가 아니라 나누어 주어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나누고 설령 그 마음이 돌아오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섭섭하지 않은 정도만 해 주어라. 연애에서의 등가 교환을 포기하면 편안하게 서로를 나누는 연애를 할 수 있다. (p.49)
누군가 나를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내가 나의 행복이 최우선인 것처럼 상대방도 자신의 행복이 최우선이다. 나를 만남으로 인해 상대방이 행복하지 않다면 나를 떠난다고 해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당연한 이치다. 이런 이치를 거스르고 관계에 과한 집착을 하니 상대방은 행복하지 않고 더 이상 내 곁에 머물러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그 사람이 곁에 머물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나로 인해 행복함을 느낄까를 고민해라. 사람은 신이 아니다.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결국 상대방은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당신 곁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p.64)
기억해라. 멋지고 예쁜 모습을 보여 주는 것보다는 상대와 당신이 진실한 교류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호감이란 결국 그렇게 교류하는 동안 남는 감정에서부터 생겨난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멋지고 세련되게 보이는가가 아닌 상대방이 당신과 교류하는 시간에 얼마나 좋은 감정을 남기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좋은 감정을 남기기 위해서는 꾸며진 모습이 아닌 꾸밈없는 자신의 모습으로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라. (p.103)
“내 연애는 왜 이 모양이지?” 사랑할 때마다 불안한 나, 뭐가 문제일까? 자꾸 집착하는 그 사람, 뭐가 문제일까? 말 한마디에 울고, 또 말 한마디에 우는 게 연애라지만 왠지 내 연애만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모자라 제대로 연애를 못하나? 남들 다 하는 연애가 나에게만 유독 어려운 것 같은 날이 있다. 그럴 때는 <연애의 언어>! 자타공인 연애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보자. 낭만은 몰라도, 기술은 필요한 연애의 모든 것! 바로 여기, 그 답이 있다.
대한민국 연애 언어 전문가이자 현재 13만 명이 구독 중인 유튜브 채널 <연애언어TV>를 운영하는 연애 유튜브 크리에이터 성민. 오랜 기간 연애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한 그는 재회, 짝사랑, 자존감, 행복론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해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연애의 법칙, 연애의 언어, 실전의 연애> 책은 이렇게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들은 또다시 각 상황에 맞게 세분화되어 연애 지식 A부터 Z까지 유튜브 채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연애 고민들에 대한 답변을 진지하게 담아낸다.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밀고 당기고, 들쑥날쑥 좀처럼 알 수 없는 그의 마음, 그녀의 마음. 그 사람에게 당신의 진심을 제대로 전하고 싶은가? 어떻게 내 진심을 전해야 그 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지 궁금한가? 저자는 말한다. “연애는 현실이었고 실전이었다.” 연애는 당신의 생각만큼 낭만적이고 아름답지 않다. 행복한 연애를 위해서는 당신의 진심을 숨기고 감출 필요가 있다. 연.잘.알 유튜브 ‘연애언어TV’가 알려 주는 기술의 연애. 개인이 사랑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토록 바라는 연애의 낭만을 버려라. 당신의 행복한 연애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