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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9.9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특집
나를 바꾼 좋은 습관
반복의 힘은 강합니다.
매일 써온 열 줄짜리 일기가
작가 못지않은 문장력을 갖게 해주었고,
매일 10개씩 꾸준히 해온 윗몸일으키기가
근사한 초콜릿 복근을 선물했습니다.
하루하루 쌓인 작은 습관 하나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물방울로 바위를 뚫는다는 수적석천, 노끈으로 나무를 자른다는 승거목단은 모두 작은 노력이 모이면 큰 결실을 이룬다는 뜻으로 루틴처럼 매일 반복하는 특정한 행동은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써온 일기가 문장력을 길러주고, 하루 30분씩 꾸준히 해온 체조가 초콜릿 복근을 새겨주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나를 바꾼 좋은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번 달 <특집>에서는 나를 바꾼 좋은 습관들을 소개한다. 쌍꺼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눈이 크고 초롱초롱하다는 칭찬을 듣게 만들어준 그녀의 버릇, 무표정한 현실을 바꿔준 웃음, 건강을 되찾게 해준 걷기 운동, 삶의 여유를 찾아준 새벽 기상, sns 중독을 고쳐준 추억 앨범, 저절로 미리 집을 나서는 습관을 갖게 만들어준 그날의 값진 가르침, 추억을 반추하는 오랜 습관 등 다양한 습관들을 보며 스스로 깨닫는 바가 크다. 조심하자, 몸에 한 번 밴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귀로 듣는 월간 《샘터》
팟캐스트 샘터라디오
이달의 샘터 라디오
1부 교양이 필요한 시대의 필독서, 이달의 샘터 리뷰
2부 독자 사연으로 꾸미는 특집 ‘나의 특별한 여행 친구’
3부 우리 사는 소소한 행복의 기록 ‘행복일기’
4부 최규성 작가에게 드는 ‘대한민국 대중가요 뒷이야기’
5부 가을날 읽기 좋은 두 권의 추천 도서
이글이글 타오르며 모든 것을 들끓게 만들던 더위도 그새 기운이 한풀 꺾이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부드럽게 일렁인다. 어디선가 귀뚤귀뚤 울어대는 귀뚜라미 소리에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싶다. 벌써 일 년중 절반 이상을 조용히 흘러보내고 맞이한 9월. 이번달 <샘터>는 밥 때를 놓쳐 허기진 배를 안고 돌아올 누군가를 기다리며, 소중한 한 끼를 덮어두던 사랑의 보자기로 표지를 한껏 사랑스럽게 치장했다. 그 속에는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구어 줄 이야기와 웃음과 재미로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을 이야기, 가슴 찡한 감동을 안겨다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사랑을 담아 온기로 가득한 한 상차림.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남을 만큼 다채롭다. 갈수록 번쩍번쩍 빛이 나는 샘터. 2019년도 샘터와 함께! 다음달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