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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9.7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저마다 수놓아진 알록달록 색색깔의 바늘꽂이를 한데 모아놓아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한 이달의 <샘터>. 이번 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뭐니뭐니 해도 배우 지창욱님이 나왔던 <이 남자가 사는 법>. 솔약국집 아들들에 이어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기황후, 힐러 등 지창욱 배우님이 각 작품에서 맡은 인물들을 어찌나 잘 소화해내는지 매번 그의 연기에 홀딱 빠져버렸는데 이번 인터뷰 덕분에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았다. 샘터는 어찌 갈수록 이리 풍성해지는지. 솔직히 한차례 변화를 겪으며 쪽수가 늘어나고 예전에 비해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처음에는 군데군데 빈틈이 보였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알알이 주렁주렁 열매가 매달려 꽉찬 느낌이다. 행복일기는 언제나 그렇듯 감동과 격려와 용기를 듬뿍 안겨다주는 까닭에 행복일기보다는 행복나눔이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할머니의 밥상은 언제나 그렇듯 여전히 먹음직스러웠는데 간재미?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 나와 상당히 신기했다. 요리법은 일반 생선찌개랑 비슷한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어머니의 정성이 들어가서 더 맛있겠지? 이 달에도 역시나 엄지척! 갈수록 번쩍번쩍 빛이 나는 샘터. 2019년도 샘터와 함께, 다음달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