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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정치 생생 교과서 -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ㅣ 초등 생생 교과서 시리즈 1
지호진 지음, 김미정 그림, 이광희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정치라고 하면 괜히 머리가 아파져온다.
그런데 우리집 큰딸아이가 6학년 2학기가 되면서 사회에 정치이야기쪽이 어렵다고 하였다.
정치쪽이라 뉴스와 신문을 보여줄려고 하지만 막상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이 나오고
외울 것이 많아 아이가 힘들어하는 그 시기에 [초등정치생생교과서]를 만나게 되엇다.
정말 어려운 정치가 한 눈에 쏙~ 머리에 쏙 외우지 않고도 쏙쏙 들어온다는
책 겉표지에 쓰여있는 글귀가 너무 맘에 들었다.
책의 크기도 맘에 들었고, 정치용어를 잘 몰라 허덕이는 그 때 만난 이 책은 나와 딸의 구세주였다.
법이니, 소송이니 하는 것을 알고 있어도
아이에게 설명을 할려고하면 어떻게 설명행할지 몰랐는데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목차를 보면서 자기가 배우는 것을 읽고보니
"아~~!!"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정말 책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분야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어나가야함을 느낀다.
정치쪽 책은 어떤 책이 있는지 어떤책을 골라야하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반갑다.
고학년이 있다면 정말 한 권 비추어 두어 사회쪽 책과 같이 접목하여 읽어나가면 좋을듯싶다.
무작정 외우기보다 개념을 알려주는 책...
사회는 역사쪽만 중요하다하여 역사쪽만 관심을 두었는데
이렇듯 정치쪽은 초등정치생생교과서가 내 고민을 덜어주었다.
나 또한 관심이 없기보다 잘 몰라서 더 관심이 없었던 정치쪽이다.
그래서인지 다시 한번 정치를 배운 느낌이다.
이젠 신문을 봐도 정치쪽은 어렵지 않게 되엇다.
책을 통해 많은 걸배운다는 것이 재미있기에 우리집 고학년딸의 필독서성이자 지침서가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