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황우) 맛있는 수학동화 (50권+수학송30곡+스티커북+QR북) 개정정품-새책
황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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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세 아들, 5세 딸과 함께 엄마표 교육을 하고 있는 책사랑제인입니다.


문과성향이 타고난 저는 아이들의 한글과 영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이과성향을 타고난 저희 신랑이 수학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회사원인 신랑은 거의 밥먹듯 야근을 하는데다

주말이면 평일에 쌓인 피로를 푸느라 잠을 많이 자곤하더라구요.

아빠표 수학을 기대했던 저에겐 크나큰 절망이었지만, 돈버느라 힘든 신랑대신

우선 유아수학은 제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유아수학에 관한 책을 몇 권 사서 아이들과 해보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어려워하고 싫어하더라구요.

결국 앞부분만 몇 장하다 덮어놓은채로 책장에 꽂혀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본 결과 [수학동화]를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해서 만나게 된 황우출판사의 [맛있는 수학동화]

책이 도착하기전, 미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공부까지 했답니다.

그럼 제가 선택한 맛있는 수학동화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맛있는 수학동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

 

1.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수학동화라는 말만 듣곤, 사실 좀 어려울 줄 알았거든요? ㅎㅎ

그런데 전~~혀 아니었어요.

수학동화인지 모를정도로 너무도 쉽고, 재미있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진짜 최고의 책이었어요.


2. 수학의 다양한 영역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수, 연산, 도형, 측정, 분류, 비교, 규칙, 확률, 문제 해결까지!!

다양한 수학의 영역을 맛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즐겁게 익힐 수 있답니다.

급 고백이지만, 제가 사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참 좋아했었는데요.

타고난 문과성향인 제가, 친구따라 이과에 가는바람에 2학년때부터는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되었었답니다. 어찌저찌 수업은 따라가고 수능도 보긴 했지만

아쉬움이 많아 남았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겐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수학교육에 관한 강의를 많이 듣는데요.

이렇게 수학에 다양한 영역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편식이 좋지않듯 수학의 영역을 골고루

익힐 수 있게 도와줘야 초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에 관한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고 해요.


3. 엄마도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제가 책육아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 독서법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요.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엄마가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에게도 그 반응과 감정이 아주 세세히 전달이 되어서 아이도 책이 재미없는거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된대요.

아하! 정말 맞는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땐 제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게 된답니다.

저의 목소리와 억양, 신나는 감정이 아이들에게도 느껴지는지 까르르~~웃으며 제 이야기를 들을땐 너무도 행복해요.

그런데 맛있는 수학동화는, 정말 모든책이 베스트셀러만큼 다 재미있어요.

구성도 매우 탁월하지만, 내용 또한 한권 한권 엄청난 정성과 공을 들인 책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예요.

아이들이 또~~ 또 읽어줘~!! 라고 외치는 소리에 오늘도 수학공부는 성공입니다^^


4. 다양한 기능과 달콤한 수학송으로 아이들의 흥미가 up~!!

책을 펼치면 아이들이 우와~~하고 탄성을 지를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팝업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보고 입체적인 그림을 보며 수학을 즐겁게 익힐 수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멜로디의 수학송을 통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드디어 저희집에 도착한 맛있는 수학동화 1단계 + 2단계 랍니다.





 

아이들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너무너무 좋아해서 제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그럼, 이제부터 맛있는 수학동화의 구성을 살펴볼게요^^


맛있는 수학동화의 구성

맛있는 수학동화는 1단계와 2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맛있는 수학동화 50권

수학송 30곡

스티커북 1권

QR북 1권


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1단계에서는 입체팝업북, 키재기 자, 슬라이드 북을 통해 수학을 직접 만져보며 배울 수 있게 되어있어요

2단계에서는 수학 송과 동요 동영상, 플랩 북, 똑소리 펜과 스티커를 이용한 문제풀이책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빨리 책을 읽고싶다고 난리여서, 읽고싶은 책을 골라오라고 했어요^^

1단계에선 5살 둘째가 골라온 책을 읽어주고,

2단계중에선 7살 첫째가 선택한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구두장이와 요정

분류.비교

구두장이와 요정은 착한 구두장이 부부를 도와주기 위해

꾸미기 요정, 바느질 요정, 재단사 요정이 힘을 합쳐 멋진 구두를 만들어주는 내용이에요^^

요정들이 각자 하는 일을 분류하고 비교하는 학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보기만해도 재미있는 입체팝업북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계속 책을 요리조리 펼쳐가며 정~~말 많이 반복해서 보았어요^^





 

 

 

 

 

맛있고 예쁜 빵

규칙찾기 1

 

교과연계

1-2. 6단원 규칙찾기

2-1. 5단원 분류하기

2-2. 6단원 규칙찾기

4-1. 6단원 규칙과 대응

얼마전부터 빵이 먹고싶다던 아이들은 맛있고 예쁜 빵이 그려진 책을 들고 왔어요^^

빵을 맛있게 만드는 곰 아저씨네 빵가게와 빵을 예쁘게 만드는 생쥐네 빵가게가

서로 도와가는 과정에서 분류와 규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즐거운 수학송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 다양한 독후활동의 3박자가 어우러져

수학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되어, 아~ 초등학교에 가면 이런 내용을 배우는구나!를 미리 알게되어

좋았고 아이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 뿌듯한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래 표를 보시면 1단계와 2단계의 구성이 자세히 나와있는걸 보실 수 있을거예요^^

아이들이 직접 골라오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너무 좋고요.

저는 아이들이 가져온 책이 어느 부분에 속해있는지 보고 같은 분류의 책을 찾아서 읽어주고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좋은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제가 아이들과 맛있는 수학동화를 읽으며 느낀점은요,

책이 한 권 한 권 너무도 정성껏 만들어져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도 제가 감탄할 정도였답니다.

맛있는 수학동화를 다 읽고나면 왠지 우리 아이들이 수학 천재가 되어있을 것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 들어요^^

유아들에게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걸 알려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감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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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느린 아이들
김영훈 지음 / 시공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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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4살때 집근처에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잠깐 다녔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전까진 가정보육을 하고 싶었지만, 둘째를 케어하느라 몸이 너무 고단해서

아이를 오전에만 잠깐만 어린이집에서 놀게 할 참이었다.

아이는 적응기간엔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울지않고 들어가는 것을 보곤 잘 지내는구나..하고 생각했다.

속단이었다.

어느 날,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아이들 하원이 끝나는 시간인 오후 5시쯤

상담을 하러 오실 수 있냐고 물으셨다. 아이의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겠거니...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들이 없는 빈 교실에 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 두 분, 그리고 나,

무거운 공기속에 더 무거운 이야기가 오고갔다.

우리 아이의 발달이 매우 더디다는 것,

혼자서 밥을 잘 먹지 못하고, 말을 잘 못하며, 놀이도 혼자서 하지 못하고, 친구들과의 놀이에도 참여하지 않고,,,,

아무튼.... 우리 아이가 매~~우 느리다는 것이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집안에서만 키워서 우리 아이가 느린 아이인지 전혀 몰랐었다.

또래들과 비교하며 우리 아이의 느린점을 세세하게 말씀하시는 원장 선생님이 미울대로 밉기도 했다.

집에 와서 아이의 해맑은 얼굴을 보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던 기억이 난다.

내가 아이를 너무 놀게만 했나,,, 대체 이 어린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하는거지?

우리 아이가 뭐가 늦다는 거지?........

하지만 이제 우리 아이도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도 가야하기에 일단은 우리의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기로 했다.

그리곤 열심히 아이의 발달에 관한 책을 찾아 읽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정말 도움이 되었던 강의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신 김영훈 박사님의 강의였다.

아이마다 발달시계가 다르기에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시기에 학교에 가야하고, 같은 교실에서 똑같은 수업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의 느린 발달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문제점을 마주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부모가 다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배움이 느린 아이들을 위한 김영훈 박사님의 구체적인 가이드가 정말 자세히 나와있다.

내가 겪어봤기에, 엄마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한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영훈 박사님의 말씀처럼 목차를 보고, 우리 아이의 유형에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으나,

내 생각에는 처음부터 읽으면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지는 것 같다.

우리 아이는 특히 수 세는 것이 느리고, 기질적으로 느린 아이인데 이런 아이들을 부모가 옆에서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알려주셔서 형광펜으로 열심히 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남편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같이 읽었는데, 박사님의 책 덕분에 희망이 생기는 것

같고 위로가 된다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배움이 느린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명쾌한 처방전같은 책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부모가 아이의 문제와 사건에만 집중하지 말고 아이가 가진 특별한 강점과 능력에

감사하며,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배움이 느린 아이들 p.61]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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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스피치 천재 - 만화로 보는 사이토 다카시의 말하기 수업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희 옮김 / 매경주니어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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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많은 우리 첫째를 위해 이번에도 열독했다!

우리 첫째는 정말 부끄러움이 많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나의 어린시절을 회상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

아이를 통해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나도 참 수줍음도 많고 내향적인 아이였던 것 같다.

활동적이고 여장부스타일이셨던 우리 엄마는 그런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셨고,

엄청 답답해하시며 일부러 외향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웅변대회, 발표대회, 성가대, 걸스카우트 등 다양한

활동을 시키셨다. 그런데 그 결과는?

나의 성향과는 맞지않는 활동들로인해 더 스트레스를 받았고, 더 움츠려드는 아이가 되었었다.

그런데 신기한건, 스무살이 되자 내 성격에 변화가 일어났고 어느새 너무도 사교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상황에 맞는 대화를 건네며 주고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강의하는 것도 전혀 떨림없이

즐기는 내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아들이 지금 이렇게 수줍음이 많은걸,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도 이해할 것이고, 아이가 원하는 성격을

선택할까지 응원하고 지지해주고 싶다.

그런데, 내년에 초등학생이 될 우리 아이를 위해 초등준비 강의를 듣다보면

선생님들께서 한 목소리로 '발표력'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이야기를 하신다.

친구들과의 협업, 그리고 내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발표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강의를 한번, 두번 듣다보니 우리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발표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앞에서 말하는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 책을 읽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읽으며 본인에게 맞춰 적용해 볼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만화처럼 재미있고 편하게 읽다보면 어느새 나도 초등 스피치 천재가 되어있을 것이다!

발표하는 힘, 전달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고, 표현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긴장감과 부끄러움을 없애는

방법부터, 궁극적으로는 창조적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판다를 좋아하는 판다 샘을 비밀을 조사해 발표는 과정에서, 판다노트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정말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다 떼면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미취학 유아이기에 내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지만, 직접 읽으며 아이들이 느끼는 바가 또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첫째아이의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었다.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학급 친구들앞에서 노래 부르기] 라고 하신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 아직은 유치원에서 발표나 앞에 나가는 것을 힘들어하는데, 그걸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다. 나도 가정에서 우리 아이의 표현력과 전달력, 발표력을 위해 이 책과 함께 즐겁게 노력해야겠다.

그 어떤 이론적인 설명이 장황한 책보다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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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아이 두뇌를 변화시킨다
이쿠타 사토시 지음, 최미숙 옮김 / 루미너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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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이유식을 졸업하고 일반식으로 넘어가던 때, 씹는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 부드러운 유동식만 주곤 했었다. 그 모습을 보던 시어머님께서 아이들은 씹는 걸 먹어야 머리가 좋아진다고 말씀하셨다.

시어머님께서는 우리 신랑과 아가씨를, 그리고 지금은 손주 둘을 영양가많은 음식으로 너무도 잘 키우셨기에 그냥 흘려들을 수가 없었다. 어머님 말씀을 듣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말로 음식이 아이의 두뇌에 커다란 영향을 끼침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아이가 좋아한다는 핑계로 냉동식품을 데워주고, 패스트푸드를 주었던 내 자신을 매우 반성하며 이제부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두뇌를 위해 좋은 음식을 주기로 다짐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뇌는 유전이 아니라 음식이 결정한다'고 통쾌한 이야기를 해준다.

다소 평범한 삶을 살고있는 우리 부부에게 저자의 이 말은 정말 희망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다.

책을 읽을수록 그동안 아이들에게 영양가없는 정크푸드를 준 것을 후회했고, 앞으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통밀로 만들어진 빵과 영양가있는 음식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종합비타민을 주는것을 망설였는데, 비타민과 미네랄이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걸 알게 되었고, 장내 세균 또한 뇌건강에 아주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다.

두뇌건강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음식과 식재료들, 그리고 두뇌건강을 해치는 음식들에 대해 아주 자세히 나와있고 아이들에게 아무 의심없이 먹이는 약과 백신에 대해서도 다루어준다.

첫째 아이가 3살때 어린이집에 다니며 정말 일년내내 항생제를 달고 산 적이 있다.

지금 첫째가 가지고 있는 문제 행동이 아마도 일년동안의 약물 때문인지 의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어쩌면 정말 항생제 부작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과거는 어찌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약을 먹일때도 주의를 기울이고, 약을 먹이기전에 아이들에게 음식과 운동으로 건강과 면역력을 먼저 올려줘야 될 것 같다.

 

저자가 뇌과학과 약학을 전공한 분이기에 이런 귀한 지식을 널리 알리실 수 있는 것 같다. 늘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음식과 두뇌의 상관관계를 이 책을 통해 확신으로 바꿀 수 있었다. 코로나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의 건강과 면역력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코로나 때문에 벌어진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아이들의 두뇌 건강에도 신경써야 할 것이다.

영양가 있는 음식은 더하고, 정크푸드는 빼고, 아이들에게 좋은 발효식품과 종합비타민을 섭취하며 아이들의 두뇌를 건강하게 해줘야겠다. 두뇌 건강이 모든 몸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기에 두뇌가 건강하면 몸과 정신이 건강해질거라 생각하기에 더욱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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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여자들 - 절대 무너지지 않는 성공의 디딤돌
안선민 외 지음 / 더로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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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 책의 공저자이신 서미숙작가님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다. 50대에 시작해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직 40대인 내게 정말 큰 희망과 도전을 주는 분이었기 때문이다.

그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심심할 때 자주 톡을 나누는 대학 친구가 있다.
그 친구도 나도 가정환경이 비슷해 서로 공감하며 위로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몇일 전에도 대화를 나누던 중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고 서로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 친구는 더 나은
직장환경을 위해 대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나는 그저 아끼고 절약하는 재테크를 할 뿐이었다. 그러던 중 우리에게는 '투자' 가 필요함을 절감하고 책에서 길을 찾으려던 중 서미숙 작가님의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작가님은 책에서 특히 '새벽기상'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번 말씀하셨다. 나도 새벽기상을 해야지!하면서도 몸이 따라주질 않아 포기하려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여덟분의 선배님들이 새벽기상을 예찬하시니 따라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내 삶과 너무도 닮아있다.
책이 아닌 내 마음을 보는것같아 술술 읽혔다.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을 내조하고... 그냥 다 내 얘기같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사는가?? 라는 물음을 내 자신을 향해 하게 되었을 때
새벽기상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새벽에 일어나 고요한 가운데에서 명상도 하고
사색도 하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점점 더 나은 내가 되어가고 하루를. 내 인생을 컨트롤
해가며 살아있는 나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여덟분의 새벽기상을 하게 된 계기와 새벽에 일어나면 하는 일들, 새벽시간 활용법, 새벽기상을 통해 변화된 성장이야기, 새벽기상을 해야하는 이유들이 글로 담겨져 있다.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이라
책을 읽다보면 내 모습이 보일것이고 더불어 나도
내일부턴 새벽기상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진 새벽이라는 선물.
이번 기회에 온전히 누려보고 싶다.
실제로 뵙진 못했지만 이 책을 집필하신 분들의
따스하고도 열정적인 마음이 내게도 와닿는다.
다시금 가슴뛰는 삶이 어떤건지 느끼게 해주신
여덟분의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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