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학>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
왕위 지음, 이지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세계적으로 힘든 이 시점에서 경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잘살고 싶고 무엇보다도 나라가 부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흔들리는 지금의 현실에 너도나도 힘들어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의 흐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의 시점에서 경제 서적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것 같다. 만화로 배울 수 있는 경제학부터 시작해서 경제의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알 수 있는 책도 많이 있다.
한 때 경제학에 대해서 조금 배웠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오래전에 배웠기에 요즘 경제학 서적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한다. 경제 서적은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무엇보다도 경제에 사용되는 용어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진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와 가까이 있는 중국의 경제학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택문제나 토지, 여행, 쇼핑, 비즈니스 등 우리가 즐기고 생활하는 모든 부분이 경제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에서 수입과 지출을 경제학에 적용시켜 경제학의 적용과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책 제목처럼 중국의 모습으로 경제학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부분을 예로 설명하고 있었다.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 중국의 경제학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중국 경제를 깊이 소개하고 있지 않아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실생활에서의 수입과 지출을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학으로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경제학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틀을 잡아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많은 변화와 발전을 했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중국이 급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중국에 이목이 쏠려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변화와 발전에도 신기할 따름이지만 중국의 엄청난 변화는 놀랍기만 하다. 변화와 발전은 시간이 지나면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루는지 언제 이루어야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정작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 발전하지 못한다면 점점 위태로워지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경쟁의 시대에 사는 지금 다른 나라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지켜보며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