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설계자들
나하나 지음 / 웨일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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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이 책은 나를 많이 당황스럽게 했다.

나만 몰랐던,, 대기업이 배우고 갈 정도로 유명한 우아한 형제들의 기업문화를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월요일 오후에 출근하는 주 4.5일 근무가 이루어지는 곳,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곳,

다양한 복지제도, 톡톡 튀는 이벤트와 광고를 하는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나는 이번에 알았다.

그리고 이런 문화를 만들어가는 '피플실'이 있다는 사실도.

우아한 형제들의 경우는 인사팀이 생기기 전에 피플실이 먼저 생겼다고 한다.

직원들을 관리하기보다 관심과 애정으로,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피플실에 한 요구사항은,

" 행복은 아이스크림 같아서 자주 녹아요. 그래서 행복한 경험을 자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구성원들에에 소소한 행복감을 많이, 자주 느끼게 해주세요."

함께 일하는 이들이 회사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려는 오너의 마인드와 그에 따라 열심히 노력한 피플실의 노력이

이 책 속에 자세하게 녹아있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은,

 

첫번째. 회사가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분위기가 부럽다.

<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두번째. 좋은 일 문화란 구성원들의 행복이다.

서로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바탕이다.

오너의 마인드와 구성원들의 태도가 중요하다.

세번째. 지금 다니는 회사에 접목하여 좀 더 나은 일터로 만들어 보고 싶다.

책을 읽은 후, 직장 동료들과 커피를 마시며 이러한 기업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우아한 형제들의 일 문화를 소개한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에 대하여 읽어주며,

회사의 이러한 노력이 직원들에게는 장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

사실 퇴사를 결정할 때 업무보다는 사람, 회사 분위기 때문인 경우가 많으니까 "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대기업이라 그렇다는 이야기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는 반응만 돌아왔다.

작은 회사라 안된다는 걸까?

오너의 마인드가 다르기 때문에 힘들다는 걸까?

물론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 반응이다.

다만, 나는 그저 이 삭막한 회사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장기 근속한 직원이 대부분인 우리 회사는 언제부턴가 정체되어 있다.

임원들의 생각은 닫혀있고, 변화를 꺼려한다.

이대로 괜찮을걸까?

노력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겠지만,

이 책을 따라 작은 노력이라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일터의 설계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싶다.



 

" 잡담은 수시로 많이 나누게 해요. 그 안에서도 정보들이 오가고요.

그래서 잡담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요."


 

" 인사받고 싶으면 먼저 인사하자"


 

 

'배민다움' 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있다.

그 기업만의 색깔이 느껴진다.

이 단어는 구성원들을 결속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기업의 철학과 방향성을 구성원들에게 잘 이해시키고 스며들게 하기 위해

우아한 형제들의 피플실은 오랫동안 고민하고 노력해왔음을 느꼈다.

 

 

 

" 주는 이의 입장이 아니라 일 문화를 직접 느끼는 직원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단단히 벼르고 보여주는 큰 경험 한 번 보다 평상시에 매 순간 느낄 수 있도록,

애정과 존중을 더하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마침내 직원들이 진심으로 일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 회사를 사랑할 수 있을까?"

 

피플실이 하는 일은,

구성원들이 우아한 형제를 사랑하게 하는 것.

그 어려운 일을 하고 있었다.

사랑...

 

 

" 오늘 나는 어떤 태도로 동료들을 만났을까."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나는 어떤 얼굴로 대하고 있을까?

눈을 마주치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을까 ?

'소통', '관심', '존중' 이 중요하다는 피플실의 철학에 따라

일하고 싶은 곳을 만들기 위해서 나의 태도부터 바꿔보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우리 사장님께 드리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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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설계자들
나하나 지음 / 웨일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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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용감한 형제의 피플실의 이야기. 소통,관심,존중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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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고민입니다 - 일상의 고민을 절반으로 줄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힘
하지현 지음 / 마티스블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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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구로 가는길에 일부러 무궁화호를 예매했다.

나는 기차에서 하는 독서를 좋아한다. 그래서 굳이 조금 느린 기차로 목적지로 향하곤 한다.

오래된 기차의 그 특유의 소음과 냄새 그리고 큰 창너머로 지나가는 풍경과 적당히 느린 속도가 딱 좋다.

한 시간반 동안 나와 동행한 책 친구는 하지현 박사님의 <고민이 고민입니다>

일상의 고민에 대한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풀어쓴 내용인데, 솔직히 조금은 기대없이 선택한 책인데

생각보다 잘 읽혔고 무엇보다 재밌었다.

오히려 책의 흐름이 끊기는게 아쉬웠다.

이대로 서울까지 가고 싶었다. 쭈욱

 



 


나에게는 너무 신선한 내용이였고 정말 필요한 내용이 책 속에 있었다.

고민을 잘 하기 위해서는 고민을 잘 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동안 난 내가 '회피형' 이라 고민을 미루고 미룬다고 생각했고,

'완벽주의'라 최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끝까지 끌고 간다고 생각했다.

아니였다. 나는 고민을 '잘' 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책에서 우리가 고민을 어려워 하는 이유는,


문제를 마음 놓고 해결할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거나,

두려움이나 불안과 같은 감정에 휘둘리거나,

가장 완벽한 해법을 원하기 때문에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마음속에서 공회전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다.

나는 고민을 할 때 감정적으로 휘둘리다보니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힘들어 하는 편이고,마음속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민하느라 나중에는 지쳐서 엉뚱한 결정을 할 때가 많았다.

이런 나에게 고민을 어려워 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주고,

고민도 '잘'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준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가.



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늘 책을 통해서 배우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배움은 끝이 없다.

난 늘 부족한 사람이고, 책은 언제나 자비롭다.

삶은 내게 필요한 걸 때가 되면 아낌없이 베풀어준다.

늘 내가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 같다. 책과 사람으로.



 


 

 

우리의 고민은 할 때, 오래된 감정적 기억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라우마가 될 만한 사건이 청소년기 이전에 발생하면 성격구조 전반에 걸쳐 영향을 준다. 3세 이전에 벌어진 일은 감정적 기억으로만 저장된다.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이 무의식에 억압되어 이유도 모른 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어릴때 겪은 부정적 사건이 성격 전반에 걸쳐 보편적이며 광범위한 영향을 준다면,

성인이 된 이후에 벌어진 부정적 사건에 대한 감정적 기억은 특정한 영역에 국한된 영향을 준다."




" 고민이라는 생각의 영역에 이렇게 감정이 채색되면 현명한 결정을 하기 어려워진다.

이성과 감정 사이에 벽을 세우려고 애쓰기도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감정은 시시때때로 올라와 고민을 방해한다. 이를 원천봉쇄할 방법은 없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고민의 결과가 아니라 고민의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정상성은 완벽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완벽할 필요가 없으며 나만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의 뇌와 마음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원칙

  1. 뇌는 가치 판단에 앞서서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관이다.

  2. 인간은 손실과 고통, 배고픔을 싫어한다. 이를 피하려는 노력이 다른 무엇보다 우선하다.

  3. 인간의 마음과 뇌의 총량에는 한계가 있다.

  4. 인간은 집단 안의 개인인 동시에 타인의 영향을 받는다.


* 이 원칙에서부터 시작하면, 잘 풀리지 않는 고민의 실마리를 좀 더 쉽게 찾고,

그 과정을 좀 더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정말 좋은 책이었다.

내 삶에서 '고민' 이라는 큰 문제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나의 오래된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해주었고,

더 나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게 알려주는 멘토와 같은 책.

내 삶이 점점 나은 방향으로 간다는 걸 느끼는 건,

점점 나에게 필요한 책을 만나게 되는 우연과 인연이 늘어나는 점과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그 안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다.




오늘도 좋은 책으로 하루를 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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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고민입니다 - 일상의 고민을 절반으로 줄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힘
하지현 지음 / 마티스블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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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고민을 하고 사는 우리의 일상에서,
고민을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지 않을까.
책을 읽고 머리와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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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 - 전 세계 500명의 대가들이 증명한 15가지 부와 힘의 비밀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
나폴레온 힐 지음, 손용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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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책이고 꼭 읽어야 할 책인데

다른 책들에게 밀리고 밀려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지금 딱 중간까지 읽었는데

한번 정리하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두껍고 안에 내용은 꽉 차 있기 때문이다.






마스터 마인드 THE MASTER MIND

" 믿어라 당신은 해낼 수 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마스터 마인드가 기본으로 되어 있어야 우리는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마스터 마인드

주어진 과제의 수행을 목적으로 연계된 두명 혹은 그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 조직화된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심성(心成)을 의미한다.

성공을 결정하는 이면에는 성품이 있다.

사람들은 상품 자체를 사는 만큼이나 사람을 산다.

소비자가 상품에서 받는 영향보다는 접촉하는 사람의 됨됨이에 더 영향을 받는다.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조화의 정신으로 화합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성공의 이면에는 마음의 화학작용 원리를 적용했으며 그로부터 마스터 마인드가 생겨난 것을 알 수 있다.

두 사람 이상의 사람이 있으면 마음의 화학작용 원리를 통해 마스터 마인드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힘(POWER)이란 지적인 노력을 통해 표현될 수 있는 조직화된 지식이다."



성공이란

타인의 권리를 해치지 않고 자신의 명확한 중점 목표를 달성하는 것

"인생에서 성공은,

그 의미가 무엇이든간에 크게 자신과 자신의 처한 환경 사이에서 조화가 성립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응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성공을 위한 15가지 법칙>


명확한 중점 목표

자기 확신

저축하는 습관

솔선수범과 리더십

상상력

열정

자제력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

유쾌한 성품

정확한 사고

집중력

협력

실패로부터의 교훈

인내

황금률의 이행




" 믿어라 당신은 해낼 수 있다!"

5% 성공자와 95%의 실패자

필생의 명확한 중점 목표는 반드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선택되어야 하며,

선택하고 난 후에는 잘 보이는 곳에 써 붙이고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시각화해야 한다.

명확한 중점 목표를 잠재의식에 새기는 심리학의 원리를 자기암시라고 부른다.

잠재 의식은 자석과도 같아서 확실한 목적으로 충전된다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경향이 있다.

수면이 평형을 이루는 것처럼 사람도 자신과 경제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비슷한 사람을 곁에 두고자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라."






"특정한 욕구에 마음을 집중하는 과정에는 2가지 중요한 법칙이 있다.

그 첫번째는 '자기암시'이고, 다른 하나는 '습관의 법칙'이다.



" 성공의 법칙에서 가장 기본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나의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장점을 더 키울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정신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기본입니다. "



****

<성공의 법칙>을 읽으면 한가지 단어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조화'

성공은 나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었을 때 얻을 수 있다.

그러기위해서 성품이 중요하다.

그리고 결국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성공을 이룬다고 한다.

두번째로 명확한 중점 목표, 그리고 자기 확신, 긍정 확언, 자기암시를

 통한 실천이 필수다.

끊임없이 목표를 생각하며, 꿈에 가까이 다가간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그 행복함이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힘이다.



책을 정리하면서 좋은 내용을 최대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이 책은 요약하기가 무척 힘든 책 같다.

그냥 다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자기계발서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바로 이 책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을

2~3번 반복해서 읽어보면 좋겠다.

나 역시 그렇게 할 생각이다.

한번으로 읽고 끝내기에는 책은 너무 좋고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니까.

"마스터 마인드" 를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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