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전에 꽃자수 도안책을 사면서,, 이제 도안책은 끝이야... 라고 했는데...ㅠㅠㅠ 얘네들을 보니 ㅠㅠㅠ 급격히 무너지는 내 자신 ㅠㅠㅠ 아이들이랑 책을 읽고 이 동물 도안을 활용하여 소품 만들기까지 하면 더욱더 즐겁게 책읽기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틴케이스라니!!! 진짜 한스미디어. 너무해요!!! 이렇게 하면 안 지를 수가 없잖아요. 안녕~ 내 텅장...
샌드위치 좋아하지만, 재료는 늘 구성이 비슷했는데 (괜히 이상한 것 넣었다가 맛을 버리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 맛의 궁합을 알 수 있어서 좋겠어요. 게다가 정갈하고 예쁜 모양이라, 샌드위치 도시락이나 응대 선물로도 손색 없을 듯 합니다.
큰 맘 먹고 산 비싼 옷, 계절에 맞춰 샀던 옷, 유행이라기에 샀던 옷들이 엉켜 정작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