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에서 즐거운 하루> 읽고 싶습니다. 집에서는 퍼져있고 마냥 누워있는데. (해야하는 집안일을 애써 무시하고 말이죠) 집에서 즐겁게 보내는 방법들을 공유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집이 쉬는 공간, 생활하는 공간을 넘어 재밌게 보내는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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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에 남는 동화 : 인어공주. 인어공주의 사랑이 보답받지 못하고, 인어공주를 사랑한 언니들의 희생도 물거품으로 날아가고 이웃나라 공주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왕자.그리고 굳이 목소리를 달라고 했던 마녀가 이해되지 않았었습니다. 게다가 물거품이 된 다음 님프로 살아가는 인어공주라니! 고작 자기를 다 내어놓은 사랑의 댓가가 공기방울이 되는 거라니! 분노까지 했었지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 어른이 되어 보니 그저 마음피해자의 피해를 모르는 가해자가 된 왕자와 이웃나라 공주들의 처지도 딱해보였고, 자기 능력으로 충분히 그냥 해줄 수 있는 일을 (인어공주에게 정신차리라는 의도였는지..) 뱉은 조건을 끝끝내 받아낼 수 밖에 없었던 능력자 마녀도 안되어 보였습니다. 여전히 인어공주가 행복했을까?는 의문으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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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밥상
이상권 지음, 이영균 사진 / 다산책방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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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린다. 샤랄랄라랄라라...꽃으로 음식을? 싶지만 요즘 대세인 집밥 힐링 채식 전원이 다 들어가 있는 책인 것 같다. 도시거주민으로서는 꿈꾸기 어려운 직접 기른 야채에 흔한 음식과 특별한 요리가 있다는 말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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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인의 딸
잠비 지음 / 로망띠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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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와 시대물의 결합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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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헤매다
이이체 지음 / 서랍의날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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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과 시는 다른데 시인이 쓴 산문에는 얼마나 담백하고 고농축된 결이 담겨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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