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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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시작이 나쁘다고 끝이 꼭 다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

눈을 뜨고 감사를 하려고 하는데, 감사할 게 한 개가 없는 거야. 감사가 아니라 삶에 항의를 하라면 한 천 가지쯤 할 수 있었어.

추억은 참 좋은 거야. 추억은 신기하게도 사소하고 짧은 찰나에 고여 있다가 그것을 꺼내 보는 사람에게 밝게 빛난다.

이 우주에서 단 한 번밖에 없는 오늘이 가고 있구나. 그러니 오늘도 꼭 행복하자.

우리는 고통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그 의미만이 우리를 사람이게 하고 살아 있게 한다고 말이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뽑으라면 그들이 가장 그들 다울 때,

반복해 봐야 되돌릴 수도 없고 복구되지도 않으며 편집조차 되지 않는 과거의 그 동영상을 그만 끄는 일 말이다.

창작과 봉사, 둘 다 엄청난 치유의 힘을 가진 것들이 틀림없다.

우리는 남을 위해 봉사할 때 치유의 힘을 얻는다.

평화는 그러니까 은둔에서 왔고.... 고독은 어떤 파티보다 화려했단다.

가난이, 이별이, 죽음이 그 자체로 불행한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표상, 그러니까 이미지가 우리를 불행하게 한다고.

나쁜 직감은 무조건 믿으라고 충고하더라.

"전 돈 계산에 대해 굉장히 정확한 사람입니다"라는 사람이 돈 가지고 사기 치는 사람이고, "정말 솔직히 말하는데"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말이야.

문제는 진실은 게으르고 거짓은 부지런하다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덜 원하는 자가 사랑을 쟁취하고, 친구가 가장 덜 필요한 자가 우정을 얻는다.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의 돌아누운 등을 바라보는 일이라고 말이야.

그러니 모든 기대는 접어라. 외로움은 삶의 상수야.

우리는 매일을 더 행복하게 살려고 반드시 노력해야 하지만 삶의 목표가 행복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얼핏 우리가 꿈꾸는 행복은 주로 감각적 만족을 필요로 하는데 감각에는 상한선이 없기 때문이야.

명심해라.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 해도 반드시 살펴보라던 공자님 말씀을 말이야. '우리는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야.

사람은 말이야,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꼭 죽지는 않지만, 억울하면 죽기도 해. 슬픈 것도 가난한 것도 힘들게 참아낼 수 있지만, 억울한 것은 참아내기가 정말 힘들다.

싸우지 말고 어른스럽게 거리를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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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형식이라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며 위로 받기

작가의 자녀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내용이지만, 그 시절 나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듯 하고
또 미래의 내가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의 내용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편지의 늘 마지막에 쓰여진 문구
'우주에서 단 한 번밖에 없는 오늘'
이 문장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러니 오늘도 꼭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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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세대 - 아프기 전에 챙겨야 할 몸이 좋아하는 숫자들
오수연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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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가장 완벽한 치료법은 결국 예방!! 우리 세대는 '질병예방세대'이다

통계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부담이 되고 있는 질환의 상당 부분은 생활습관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하다.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은 '잘 먹는다. 적절히 운동한다. 채소, 과일을 잘 챙겨 먹는다. 잠을 잘 잔다. 감정을 돌본다' 처럼
특별한 걸 요구하지 않는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늘 하던 기본적인 것만 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다ㅡ.ㅡ

암예방과 건강검진은 나이에 권고되는 암검진을 잘 받으면 된다.
친절하게도 그 시기가 오면 집으로 안내문이 도착한다. 나는 언제 검사를 받아야하지?라는 궁금증 없이 안내문을 받았다면 그 시기에 검진을 잘 받아보자.

영양제는 영양성분을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방송에서 영양제를 열 알이나 넘게 먹는 장면들을 자주 봤는데 나는 영양제보다는 밥이 보약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 장면들을 보면 굳이 저렇게 먹어야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이 책에서도 비타민 K는 음식으로 챙길 수 있고, 비타민 D는 햇빛 조사로 오메가-3는 기름진 생선으로 일부는 채울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성분을 제대로 알고 깐깐하게 골라 꼭 필요할 때 가끔씩만 섭취해보자.

이 책은 순차적으로 읽지 않더라도 차례의 소제목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지침서다.

읽은 내용은 뒤에서 다시 한번 핵심만 톡톡 정리해주고 알아두기를 통해 더 많은 예방지식을 알아갈 수 있다

매년 건강검진을 하며 질병 예방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괜찮은 나이라는 생각에 결과지의 추적검사요망을 그냥 보고 넘기기만 했다.
예방하라고 알려주는 신호를 나는 그동안 무시했었다.

이 책에서 무서웠던 문장은 수명이 더욱 늘어나 100세 넘게 살 텐데, 건강수명이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기대수명만 늘어난다면, 족히 30년을 질병과 함께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글이였다.
연구 근거를 통한 내용으로 떠도는 소문과 유행보단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질병을 예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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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 - 스마트폰, 키홀더, 리드줄, 다양한 아웃도어 소품까지
메르헨 아트 스튜디오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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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쇼트 스트랩 100종의 디자인과 만드는 방법이 담긴 <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

직접 만들어 본 스트랩은 3줄 땋기 쇼트 스트랩으로
머리 땋기와 같은 방법이라 가장 쉬운 디자인으로 보였지만 생각보다 여러번 풀고 다시 감기를 반복했다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손목에 걸 수 있어 떨어짐 방지가능하고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는 나만의 스트랩

고리형 코드 캡, 아웃도어 로프의 고리, 코드의 고리 형태로 다양하게 마감할 수 있고 매듭법에 따라 다양한 모양이 나오니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 진짜 많아요.

그 중 냥집사라 그런지 발바닥 젤리 매듭은 꼭 완성해보고 싶더라고요

가방 손잡이나 에코백 어깨끈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여러개를 연결하거나 로프를 길게 해 롱 스트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디자인과 색상 조합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어 만드는 방법도 사용법도 무한대인 매듭 스트랩

캠핑용품에 텐트를 고정하기 위해 긴 로프가 많은데 다양하게 조합해서 예쁜 매듭 스트랩을 만들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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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 외로움과 우정, 사이의 철학
엄성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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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흔히 현대를 '외로움의 시대'라 부른다

연결은 쉬워졌으나 마음의 거리는 오히려 멀어진 것이다.

외로운 사람은 '남'과 함께 있지 못해 홀로이고 고독한 사람은 '나'와 함께 있기 위해 홀로인 것이다.

고독을 제대로 누릴 줄 아는 사람은 홀로임을 못 견디는 사람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서로 존중할 줄 아는 친구는 서로의 고독을 위한 여백까지도 함께 지켜준다

학창 시절의 친구가 오래 가는 이유는 서로의 외적인 부분을 재거나 계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알아갈 기회를 얻기 때문이다.

닮음에 속아 다름을 놓치게 되면 건강하고 진실한 관계를 맺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친구의 슬픔에는 쉽게 공감할 수 있지만, 친구의 성공 앞에서는 내 마음의 그늘이 드러나기 쉽다.

누군가를 아낀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반사보는 것'이니까.

아끼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표현방식이 서툴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진정한 친구는 상황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손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길을 갈 때는 불편하더라도 진실을 말하고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다.

친구의 존재는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해주는 거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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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가 더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진실한 관계를 위한
철학적 안내서를 통해
혼자 있을 때는 편안하고,
함께 있을 때는 즐거운 그런 삶을 살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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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명상이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
신계숙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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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명상은 잠시 욕구와 생각을 덜 하게 하려는 의도적 활동이다.

삶을 조금은 단순화시키는 방법도 잡념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생각이 단순해지면 그 힘은 강해진다.

'마음 작용'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모든 사람이 느끼는 시간은 같지 않다.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많게 활용할 수도 전혀 없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열린 감각으로 호기심을 갖고 보면 어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다.

십 분 정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고 해서 일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다.

모든 일상이 명상 자체가 된다는 말이다. 이 말은 곧 일상이 명상이라는 말과 같다.

마음 챙김은 마음을 보는 기술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든 고통의 시간이 있으므로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지나가 버린 과거에서 서성이고 있지는 않은지
오지도 않은 미래에서 방황하고 있지는 않은지
좋은 일도 불행한 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지나가는 것에 오래 머물지 않기

작은 것으로부터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음을 바꾸니 스트레스가 사라졌다.

화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것이다.

나에게 부여된 것들은 축복이다.

눈만 감으면 바로 명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
머리는 맑게 깨어 있으며 주변의 소리나 느낌에 집중할 수가 있으니까
지하철에서도 핸드폰 대신 명상하라

소리명상: 소리는 소리일 뿐이다
사무실에서 혼잣말을 많이 하는 직원의 말소리가 늘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소리는 소리일 뿐!! 주변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붙잡지 말자.

행복해서 웃기도 하지만 웃어서 행복해지기도 한다.

오늘의 내 모습은 과거에 내가 살아온 결과이다.

명상은 거창한 것도 별난 것도 아니다. 지금, 이순간에 들리고 보이는 것을 잘 느끼는 것이다.

명상의 근본은 알아차림이다.

과거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단지 현재에 살라.

명상하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하나하나 가지가 잘려 나가며 단순해진다. 확 바뀐 것은 없는데 뭔가 내가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명상은 스며드는 것이다.

명상 멘트 예를 읽을 때는 나도 모르게 편안하게 천천히 낭독하게 되는 것 같다^^"
위로가 되는 글이 많아 나를 치유해주는 도서
요즘 명상에 관심이 많은데 이 도서를 보면서 다시 명상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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