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가장 완벽한 치료법은 결국 예방!! 우리 세대는 '질병예방세대'이다통계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부담이 되고 있는 질환의 상당 부분은 생활습관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하다.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은 '잘 먹는다. 적절히 운동한다. 채소, 과일을 잘 챙겨 먹는다. 잠을 잘 잔다. 감정을 돌본다' 처럼특별한 걸 요구하지 않는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늘 하던 기본적인 것만 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다ㅡ.ㅡ암예방과 건강검진은 나이에 권고되는 암검진을 잘 받으면 된다.친절하게도 그 시기가 오면 집으로 안내문이 도착한다. 나는 언제 검사를 받아야하지?라는 궁금증 없이 안내문을 받았다면 그 시기에 검진을 잘 받아보자.영양제는 영양성분을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방송에서 영양제를 열 알이나 넘게 먹는 장면들을 자주 봤는데 나는 영양제보다는 밥이 보약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그런 장면들을 보면 굳이 저렇게 먹어야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이 책에서도 비타민 K는 음식으로 챙길 수 있고, 비타민 D는 햇빛 조사로 오메가-3는 기름진 생선으로 일부는 채울 수 있다고 얘기한다.그래도 부족하다면 성분을 제대로 알고 깐깐하게 골라 꼭 필요할 때 가끔씩만 섭취해보자.이 책은 순차적으로 읽지 않더라도 차례의 소제목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지침서다.읽은 내용은 뒤에서 다시 한번 핵심만 톡톡 정리해주고 알아두기를 통해 더 많은 예방지식을 알아갈 수 있다매년 건강검진을 하며 질병 예방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괜찮은 나이라는 생각에 결과지의 추적검사요망을 그냥 보고 넘기기만 했다.예방하라고 알려주는 신호를 나는 그동안 무시했었다.이 책에서 무서웠던 문장은 수명이 더욱 늘어나 100세 넘게 살 텐데, 건강수명이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기대수명만 늘어난다면, 족히 30년을 질병과 함께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글이였다.연구 근거를 통한 내용으로 떠도는 소문과 유행보단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질병을 예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