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세대 - 아프기 전에 챙겨야 할 몸이 좋아하는 숫자들
오수연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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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가장 완벽한 치료법은 결국 예방!! 우리 세대는 '질병예방세대'이다

통계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부담이 되고 있는 질환의 상당 부분은 생활습관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하다.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은 '잘 먹는다. 적절히 운동한다. 채소, 과일을 잘 챙겨 먹는다. 잠을 잘 잔다. 감정을 돌본다' 처럼
특별한 걸 요구하지 않는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늘 하던 기본적인 것만 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다ㅡ.ㅡ

암예방과 건강검진은 나이에 권고되는 암검진을 잘 받으면 된다.
친절하게도 그 시기가 오면 집으로 안내문이 도착한다. 나는 언제 검사를 받아야하지?라는 궁금증 없이 안내문을 받았다면 그 시기에 검진을 잘 받아보자.

영양제는 영양성분을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방송에서 영양제를 열 알이나 넘게 먹는 장면들을 자주 봤는데 나는 영양제보다는 밥이 보약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 장면들을 보면 굳이 저렇게 먹어야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이 책에서도 비타민 K는 음식으로 챙길 수 있고, 비타민 D는 햇빛 조사로 오메가-3는 기름진 생선으로 일부는 채울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성분을 제대로 알고 깐깐하게 골라 꼭 필요할 때 가끔씩만 섭취해보자.

이 책은 순차적으로 읽지 않더라도 차례의 소제목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지침서다.

읽은 내용은 뒤에서 다시 한번 핵심만 톡톡 정리해주고 알아두기를 통해 더 많은 예방지식을 알아갈 수 있다

매년 건강검진을 하며 질병 예방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괜찮은 나이라는 생각에 결과지의 추적검사요망을 그냥 보고 넘기기만 했다.
예방하라고 알려주는 신호를 나는 그동안 무시했었다.

이 책에서 무서웠던 문장은 수명이 더욱 늘어나 100세 넘게 살 텐데, 건강수명이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기대수명만 늘어난다면, 족히 30년을 질병과 함께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글이였다.
연구 근거를 통한 내용으로 떠도는 소문과 유행보단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질병을 예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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