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미국주식 투자 필살기
김영종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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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제공
🍑 나만의 미국주식 투자 필살기
by. 김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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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감' 으로만 주식을 사고 팔았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투자를 하려면 좀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직장에 다니면서 투자를 병행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루에 3시간씩 꼬박꼬박 경제 관련 공부를 했다고 한다. 👍

보통 다른 주식 공부 책에서는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사서 장기 보유하라는 조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우량 주식을 찾는 방법에 대해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반면에 이 책은 장기 보유든 단기 보유든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초적인 책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기술적 분석' 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렇긴 하지만 맨 앞 장을 통해 주식 투자의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개괄적이고도 알아야 할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는 센스도 눟치지 않았다. 😘

기술적 투자보다는 가치 투자를 지향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기술적 투자는 공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그동안 선뜻 손을 못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염려가 무색하게 아주 친절하게 써져있고 줄간격도 넓으며 컬러풀 해서 나름 재미있게 주식 공부에 빠져들 수 있었다. 🫠

그동안 기술적 투자에 거리감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해볼 수 있지 않을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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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처음공부 - 첫걸음부터 꼼꼼히 배워 바로 써먹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3
성상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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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주식에 대한 관심은 많아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은행에 가서 증권 계좌를 만들기도 했었는데,

정작 어떻게 하면 주식을 살 수 있는건지 기초적인 부분은 1도 알지 못했었다

​

시간이 흘러 핸드폰에 증권사 어플을 설치해보기도 했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덜컥 주식을 주문하려니 겁이 나서 선뜻 매매를 하지 못했는데,

​

그렇게 계속 주춤하는 사이에 나같은 사람을 부르는 '주린이' 라는 단어도 생기고,

얼마 전부터는 주린이를 위한 책들도 다수 나오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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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초부터 주식을 공부해보겠다고 나름 유명한 책을 사보기도 했는데

처음부터 어려운 이야기가 나와서 얼마 읽지 못하고 중고책으로 되팔았던 적이 있다

​

그에 비해 <주식투자 처음공부> 는

'HTS 세팅부터 모조리 다 알려주는 입문서의 결정판!' 이라는 문구 그대로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알아야하는 것들이

하나씩 어렵지않게 잘 설명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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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라면 HTS 를 설치해놓고도 우왕좌왕했던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텐데

​

<주식투자 처음공부> 에서는

HTS 에 대한 부분과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비롯해

왠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자공시 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재무재표 를 보는 방법과

차트, 배당투자 에 관한 부분까지

​

주식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사항들에 대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

주식투자에 관한 책이지만 한 번 잡으면

소설책 읽듯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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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플하고 큼직큼직한 글자와 풍부한 관련자료들로

읽는 재미가 있었던 <주식투자 처음공부> ~!

​

여태까지 내 머릿속의 주식투자는

너무 대충~ 대충~ 이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ㅠ

​​

'이렇게까지 공부해야 하는거였나?' 라는 생각에 조금 겁이나기도 했지만

​책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머지 않아 나도 '감' 이나 '카더라' 가 아닌

'가치' 에 근거해서 투자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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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금융 수업 - 세계 1% 리더들은 복잡한 재무의 세계에서 어떻게 인사이트를 찾는가
미히르 데사이 지음, 이종호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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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경제나 금융에 관심 없이 살아왔는지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이후로 계속해서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

재미있는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조금씩 경제 분야에 대한 독서를 늘려가는 중인데,

​그러던 차에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금융 수업>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

​제목을 보고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풀어나가는 금융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이 책은 다름이 아니라 '기업 재무' 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재무관리 라는 과목을 수강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았다

​

예~~전에 공부했던 재무관리는

공부할 당시에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 시간이 많이 지나 기억에서 거의 사라졌었는데,

​

(초반부는 어렵게 느껴지긴했지만)

이 책을 통해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재무 의 전문적인 내용을 훑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기업의 재무적 숫자들이 말 그대로 그저 숫자 로만 느껴졌었는데,

​(적어도 어려운 계산 문제는 없어서인지)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 힘입어

부족하나마 재무제표에 있는 숫자들의 의미를 조금은 유추해볼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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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초반부 부터 숫자가 나와서 펜을 들고 초집중해서 읽어나갔는데,

​

책의 중반부에는 자본 시장 참여자 들과 기업의 가치 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고

​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기업이 가진 자본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최적일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

어려운 계산 문제가 없으니 기업 재무에 대한 이야기도

이렇게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나 싶었다 ㅠ

​​

재무의 궁극적 존재 의의 는 돈과 현금이 아니라

​주주나 경영자 / 기업과 투자자 사이의 정보의 비대칭 과 인센티브의 문제 를

해결하는 데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운 사실이었다 :)


기업 재무 는 어떤 기업이 과연 수익성이 있는지

(& 그 기업의 가치는 얼마 정도인지) 확인하는 방법과

​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이제서야 깨닫게 된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은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부생들 뿐만 아니라 ​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꽤 많이 유용할 것 같은데,

​

한 번쯤은 집중해서 이 책을 전체적으로 읽어본다면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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