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 소개 읽고 넣어두는 곳
아영엄마의 서재에 리뷰가 적힌 글
아이들에게 화산 이야기를 해야할 일이 있으면 다시 읽어보는 책이다. 아주 쉽게 화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헤치면서 하와이 화산공원 관람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지유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아져 그녀가 쓴 책이나 번역한 책이라면 우선 높은 점수를 주고 본다.
괜찮은 책을 한 권 샀다. 붓글씨로 쓸 때 늘 어떤 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누군가의 리뷰를 보면서 '이 책이다 '싶어서 샀다. 6학년인 딸아이와 함께 읽고 또 읽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
오늘 받은 소식지에 나온 책이다. 그림이 좋은 이책은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