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3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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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돌연변이. 나는 몸부림칠 필요가 없어. 한번 생각해 봐. 베일 채니스를, 젋고 용감하지만 자네를 상대하기에는 프리처만큼이나, 저기서 잠자는 자네 부하만큼이나 정신적으로는 열등한 베일 채니스를 칼간에 미끼로 보낸 이유가 무얼까? /p.112

 

드디어 은하계를 지배하는 정신지배능력자 돌연변이 뮬과 셀던이 만들어놓은 숨겨진 제2파운데이션의 제1발언자가 만났네요. 보통 적을 만나면 총을 쏘거나 칼을 휘두르거나 주먹을 날려야하는데, 이들의 싸움은 말싸움을 바탕으로 한 정신력 싸움이네요. 누가 무너지느냐가 승자와 패자를 나누게 될텐데요.. 과연 우주 최강 능력자 뮬을 이길 수 있을까요? 반전에 반전.. 고도의 심리전.. 셀던이 또다시 승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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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 나태주 인생 이야기
나태주 지음 / &(앤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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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따스함이 느껴진다는 추천을 받았네요.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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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3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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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에 우리에게 남은 해결책은 한 가지밖에 없소.. 아주 위험한 방법.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뮬이 우리를 찾도록 해야 하오. /p.35

 

뮬이 그토록 찾아헤맸던 제2파운데이션의 지도자들은 스스로 뮬에게 자신들을 찾게 만들기로 했다네요. 이건 어떤 상황인거죠? 누구는 찾으려고 안달이고, 누구는 찾아달라고 안달이고.. 누가 술래고 누가 범인인거죠?? 뮬을 억지로 막아왔던 행동들이 오히려 셀던 계획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셀던은 돌연변이의 출현까지 예측하고 있었다는 건가요? 셀던!! 당신이 제일 무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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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3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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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례 없는 안정과 번영으로 한층 풍성해진 환락 속에서도 뮬은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없었다./p.19

 

파운데이션을 장악하고 제1시민이라는 칭호를 부여한 뮬. 하지만, 그는 셀던 박사가 남긴 또하나의 유산인 제2파운데이션이라는 존재 때문에 하루도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나보네요. 1000년의 암흑기를 300년으로 줄이겠다는 그의 원대한 꿈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마음을 통제하는 능력자 뮬. 그의 통치는 자연스러운 존경과 위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만들어진 인공적인 충성이었기에 더 불안한 건 아니었을까요? 그 스스로도 알고 있던거죠. 한순간에 허물어질 수 있는 모래의 성이라는 걸 말이죠. 자신의 능력에 미묘하게 간섭하는 존재. 제2파운데이션을 반드시 찾아야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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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둑 (합본 특별판)
마커스 주삭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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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한스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것으로 끝이었다. (중략) 한스는 최선을 다해 편지를 썼고, 전우들은 전투를 하러 갔다. 전우들은 한 명도 돌아오지 않았다. /p.262

 

제1차 세계대전. 책도둑 리젤의 양아버지인 한스 후버만은 죽음을 피해갑니다. 아코디언을 가르쳐줬던 전우 에릭 판덴부르크의 말 한마디로 살아남았죠. 글씨 잘쓴다고 추천받은 덕분에... 운이 좋았던 것일까요? 어찌되었건 생명의 은인!! 그날 전투에서 죽은 에릭의 아들을 나치의 세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유대인과 독일인으로써.. 인연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었나보네요. 이 인연에도 행운이 함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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