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3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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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례 없는 안정과 번영으로 한층 풍성해진 환락 속에서도 뮬은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없었다./p.19

 

파운데이션을 장악하고 제1시민이라는 칭호를 부여한 뮬. 하지만, 그는 셀던 박사가 남긴 또하나의 유산인 제2파운데이션이라는 존재 때문에 하루도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나보네요. 1000년의 암흑기를 300년으로 줄이겠다는 그의 원대한 꿈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마음을 통제하는 능력자 뮬. 그의 통치는 자연스러운 존경과 위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만들어진 인공적인 충성이었기에 더 불안한 건 아니었을까요? 그 스스로도 알고 있던거죠. 한순간에 허물어질 수 있는 모래의 성이라는 걸 말이죠. 자신의 능력에 미묘하게 간섭하는 존재. 제2파운데이션을 반드시 찾아야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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