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1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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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리우스는 로마의 정계에서 한몰간 인물이요, 위협적이라기보다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으며, 3계급보다 높은 계급 사람들은 아무도 그에게 환호하지 않았다.

p.40

유례없이 여섯번이나 집정관에 오르고, 제3의 건국자라는 칭호까지 받았던 마리우스. 1부에서 그 많은 업적과 명예를 쌓은 그도 이제는 한몰간 뒷방 늙은이가 된건가요? 세월은 어쩔 수 없나보네요. 하지만, 그의 총명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은 아직도 여전하지 않을까요? 늙은이의 지혜를 무시하면 안될텐데요.... 술라는 이제 그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 나아가려 하는듯 합니다. 사실 그들은 속깊은 친구라기보다는 전략적 동맹이었으니.. 이제는 헤어질 때가 되었나보네요. 그런데, 풀잎관은 마리우스가 쓰는게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누구??!!!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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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열전
박시백 지음, 민족문제연구소 기획 / 비아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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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용기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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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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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되는 질문일 수도 있지만... 혹시 결혼 하셨나요? 아니,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은 미친 짓이라 생각하시나요? 삼포세대라는 말처럼 포기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하지만... 혼자면 외롭잖아요! 친구도 좋고 이웃도 좋지만,, 그보다 조금 더 친밀한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일꺼라 생각되요. 이 책은 내성적인 INFJ 타입인 작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담겨있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가장 좋은 그녀. 그런 그녀가 결혼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겠죠? 분명 좋은 점들이 많기에 선택한 것일꺼예요.

 

그녀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어요. 결혼은 분명 새로운 모험일겁니다.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엄청난 사건이니까요. 서로 다른 삶을 영위하던 둘이 "함께" 지낸다는 것! 재혼은 괜찮다고요? 설마요! 상대방이 다르면 그건 또다른 모험이예요. 시즌2쯤 되겠네요... 서로 다른 둘이 맞춰간다는 것!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서로 다르기에 서로를 보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파티가 어려운 그녀에게 활달한 그의 존재가 고마운 것처럼. 물건이 어디있는지 자꾸 흘리는 그에게 탐정과 같은 그녀가 해결사인 것처럼...

 

당신 옆에 있는 이는 어떤 존재인가요? 아직도 두근두근하는 존재인가요? 이제는 아니라고요! 수많은 둘만의 추억들을 하나씩 되새겨보면 그 두근거림이 조금은 살아나지 않을까해요. 그런거 있잖아요. 정말 재미난 소설을 읽었을 때 즐거워지는 기분! 어느 누구도 모르는 둘만의 이야기를 떠올리다보면 그런 느낌이 스믈스믈 올라오지 않을까요?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진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 이야기였지만,,, 알콩달콩 에피소드들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우리들의 이야기였죠. 그렇기에 부럽기보다는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답니다. 읽으면서 흐믓하게 웃으며 '나도 저런 이야기 많은데..'라고 생각나는! 괜히 다른 사람에게 내 이야기도 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마구마구 떠들고 싶은... 혹시 제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그럼 저희 집으로 오세요. 밤새도록 들려드릴께요. 혼자가 좋았던 제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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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 책덕후가 책을 사랑하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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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후가 책을 사랑하는 법에 대한 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이라고요? 책 읽으면 이런이런 점이 좋습니다라든지,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라는지.. 뭐 이런 자기계발책이라면 당장 버렸겠지만... 이 책은 절대 그런 책이 아니었답니다. 책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책덕후 '데비 텅'이 연재했던 카툰을 모아서 발간한 에세이였답니다. 그녀가 얼마나 책덕후였냐고요? MBTI test에서 "선의의 옹호자"라 칭해지는 전 인구의 1%에 해당하는 INFJ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 그녀는 완전 내향적인 사람이었답니다. 다른 이와 이야기하거나 파티에 참여하거나... 절대 할수 없던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마 책이었겠죠? 최고의 친구였을겁니다.

 

베스트프랜드 책에 대한 이야기. 친구나 가족과의 에피소드처럼 책과의 에피소드들로 꽉 채워진 책이었어요. 너무 재미난 책이 내년에나 다음편 나온다는 소식에 좌절하고, 장바구니에 담겨진 책 한가득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추천책을 친구가 좋아해주거나 작가가 SNS로 연락오는게 가장 기쁜 일이고, 취미는 책 관련된 것들 100가지는 말할 수 있는... 데비 텅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바로 저의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이야기였답니다!

 

여러분은 책을 좋아하시나요? 아마 제 블로그에서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약간이라도 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겠죠? 이곳이 인기 블로그는 아니라서 책을 검색하고 들어오셨을테니까요...., 사실 저는 책을 엄청 많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냥 가끔 인기있는 도서를 읽는 것을 좋아하던 대한민국의 평범한 보통 사람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이렇게 서평도 쓰고 지원도서도 받고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깜짝 놀랄만한 일이군요!! 깜짝이야!

 

하지만,, 책은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거 같아요. 요즘 유튜브다 게임이다 케이블방송이다 OTT 방송이다 워낙 재미난게 많긴 하지만, 저는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는 책을 버릴 수가 없네요. 아니 더욱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책을 만날때 행복, 손에 들었을 때 느껴지는 묵직함, 한장한장 책장 넘기는 소리, 희미하게 느껴지는 종이냄새...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다양한 이야기들은 다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답니다. 안그런가요? 이런 느낌을 완전 제대로 풀어놓은 카툰에세이였기에, 정말 한장한장 감탄하며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책을 사랑하는 여러분도 분명 그러실겁니다! 이건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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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시 야구장 사람들 - 무진 야구장에서의 1년
채강D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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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MBC 청룡소년단이었던 적이 기억나네요. 야구장 사람들 이야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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