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킹덤 1
요 네스뵈 지음, 김승욱 옮김 / 비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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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요 뇌스뵈. 뭔가 기대감이 생길수 밖에 없는 그의 신작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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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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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는 우리에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필멸성을 잊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p.50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지금 당신의 고민은 큰 일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네요. 백년만년 살아갈 것도 아닌데, 사랑하기도 바쁘고 행복하기도 바쁜 짧은 생애를 낭비하면 안되잖아요. 죽음은 참으로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오랜 시간동안 만들어놓은 자신의 삶에서 영원히 떠나야만 하는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끝이 있기에 삶을 더욱더 소중하고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욜로나 플렉스라는 용어들이 유행하나봐요. 나를 위해 지금 이순간을 즐길 줄 아는 것! 너무 미래에 목매이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삶.. 사실 이게 더 맞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준비하며 뭐해요! 지금이 불행하면..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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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아이 가람뫼 파랑새 사과문고 96
이경순 지음, 박철민 그림 / 파랑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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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 들어간 고구려 역사 이야기라니..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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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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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착한 일이란 양극단의 '중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선한 행위는 두 가지 악, 즉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에 존재합니다.
P.21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많이 들어본 단어인가요? 용기는 무모함과 비겁함의 중간이고, 정중함은 시큰둥함과 야단스러움의 사이에 있고... 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주장입니다. 저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음으로써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에 찬성합니다.

 

 

어찌보면 인간의 본성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처음도 끝도 아닌 중간이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도 있잖아요. 요즘 폭발적인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다리 건너기 게임 전에 순서를 정할 때도 중간 순서가 가장 먼저 선택되잖아요. 물론 가장 마지막이 정답이긴 했지만요. 이런거 보면 상황에 따라 참 다른 것도 같기도 해요. 참 어렵죠? 그쵸?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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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꼬까언니
김정아 지음 / 풍백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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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이상한 종교집단에서 생활을 했었고, 깊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정신병원 입원이라는 고달프고 아픈 경험을 간직하고 있는 꼬까언니. CCM 여성보컬그룹 ‘소울싱어즈’ 리더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노래하고 있는 김정아 작가의 그림에세이를 만나보았답니다. 스스로 깊은 늪에서 빠져나온 경험들을 흔한 교훈 에세이가 아닌 그림 에세이로 풀어놓았더라구요. 자신이 깨달은 바를, 느낀 바를, 생각하는 바를 고스란히 책 한권에 담아놓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좀 더 솔직한 이야기 같았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전체적인 줄거리가 있는 서사구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짤막짤막한 그녀의 글귀와 이야기들, 그리고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비유적인 표현들도 있고, 보편적인 이야기들도 있었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죠. 좀더 그녀의 경험을 공유했다면 조금 더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요?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경험들을 가진 사람이라고 그런가요? 그녀의 낙서같은 그림들은 뭔가 독특한 느낌들이 있었답니다. 글이 먼저였는지 그림이 먼저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서로 잘 어울리고 있었죠. 아이같은 순수함이 있으면서도 세밀한 디테일도 살아있었고요. 부러운 능력이자 실력이었답니다. 그녀의 생각과 그녀의 글과 그녀의 그림 모두가요.

 

 

언젠가는 내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남길 수 있을까요? 굴곡이 있는 삶은 아니었지만, 내 삶 속에서 내가 느낀 것들은 분명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것일 것이기에..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도 하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답니다. 어떤 형식이 될지, 어떤 분야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나중에 완성되면 한번 읽어봐주시겠어요? 서평단 한번 할까요?? 한 30년 후쯤에..!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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