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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예쁜 말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9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평점 :

시간과 육체를 훔치는 것이기에 더욱 달콤하였으며 믿음을 저버리는 것이기에 더욱 감미로웠다.
나쁜 짓은 원래 더 매력적인 거죠. 하지 말라는 것은 더 달콤한 법이죠. 천사보다 악마의 꾐이 더 유혹적이라고 말하잖아요. 그의 모험에 달콤한 순간이네요. 비극적인 사건도 있으면 달콤한 사건도 있는 법! 하지만... 달콤하기에 그 다음 장면이 더 비극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죠?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은 것처럼 말이죠...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