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예쁜 말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9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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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와 똑같았다. 그들에게는 피가 있고 피에는 열기가 있다. 그의 모든 존경과 모든 사랑과 모든 취향은 뜨거운 심장을 향한 것이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함없을 것이다.

p.13

말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꿀렁이는 근육과 반지르르한 피부, 땅을 박차고 달리는 역동적인 모습! 이런 모습이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그들에게는 뜨거운 피가 있고, 존경과 사랑이 심장을 향해 영원히 흐른다는 작가의 표현은 말의 매력을 너무 잘 나타내고 있는 듯해요. 지금까지 몇번 만나보지 못했지만, 왠지 이 글을 읽고나면 그들의 매력에 푹 빠져서 좋아하게 될 듯 합니다. 모두 다 예쁘다는 말?? 궁금한 이야기네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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