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정치란 이처럼 하찮은 놀음에 불과했던가? 제아무리 유약하고 무능하고 또 선량해도 서 있어서는 안 될 자리를 차지하면 이처럼 목숨이 날아가는 건가? 정치는 유약함도 무능함도 용납하지 않는다. 또한 일말의 인정조차 남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p.383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것이 정치? 칼과 방패만 들지 않았을뿐 전쟁이랑 무엇이 다른거죠? 아무리 유능하고 아무리 선하고 아무리 존경받을 지라도, 그 자리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적이 되고 동지가 되는 것이 정치였군요! 참으로 이런 것은 옛날이나 요즘이나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이래서 정치를 하면 사람이 변한다고 이야기하나봐요. 살아남아야하니까요...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무엇을 위한 정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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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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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능신이 되고자 하는데 세상이 나를 간웅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 괜히 세상 사람들 핑계 대지 마시오. 형님이 어릴 때부터 사람을 속인 것이 한두 번이오? 형님은 본래 간사한 사람이었소!

p.183

역시 동생이라서 그런지 화끈하게 말해버리네요! 조조.. 당신은 원래 간사한 사람이었어! 맞아요. 조조는 그런 모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어지러운 세상에서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법. 이제 그는 진정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듯 합니다.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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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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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데, 나는 대체 무엇을 해야 한단 말인가?

p.115

세상을 뒤로하고 산 속에서 은든자로 살아가려는 조조. 하지만 그것도 성격이 맞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이겠죠? 병사들을 이끌고 전략을 짜서 멋지게 승리하는 것이 체질인 조조에게 할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는 참으로 힘들었을듯 하네요. 당신이 있어야할 곳은 이곳이 아닙니다! 조조..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세상은 당신을 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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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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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 살피지 못해 잘못 들어선 것을 후회하노니, 지나온 길을 한참 동안 머뭇거리며 돌아보다 나 이제 돌아가노라. 내 수레를 다시 지나온 길로 되돌리니, 헤매던 길이 멀지 않기에 곧 이르는도다..

p.90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세상! 조조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했답니다. 근데... 뭐 이리 멋지게 말하고 떠나가나요? 무슨 드라마 대사도 아니고 이렇게 멋진 모습 보여주기 있기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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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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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제남군의 현령 모두가 이곳에 모여 나를 축하해준다면, 여러분을 위해 내 거나하게 술판을 벌여볼까 하는데... (중략) 조맹덕이 상당히 욕심이 많군. 내가 주는 뇌물로는 부족하니 군 전체 열 개 현의 현령을 모두 불러내라 이 말이렷다?

p.26

조정의 실덕과 관리의 부패가 바로 계속되는 반란의 근본 원인이라는 것을 깨달은 조조. 그는 다시 아버지가 마련해놓은 직책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부임하자마자 잔치라요? 그것도 다들 모이라는데요? 대놓고 뇌물가져오라는 건데요... 뭔가 냄새가 나지요?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입니다. 이런걸보고 함정 수사라고 하지요! 다들 걸려들겠네요. 제대로 된 넘이 한명이라도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망할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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