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만일 제남군의 현령 모두가 이곳에 모여 나를 축하해준다면, 여러분을 위해 내 거나하게 술판을 벌여볼까 하는데... (중략) 조맹덕이 상당히 욕심이 많군. 내가 주는 뇌물로는 부족하니 군 전체 열 개 현의 현령을 모두 불러내라 이 말이렷다?

p.26

조정의 실덕과 관리의 부패가 바로 계속되는 반란의 근본 원인이라는 것을 깨달은 조조. 그는 다시 아버지가 마련해놓은 직책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부임하자마자 잔치라요? 그것도 다들 모이라는데요? 대놓고 뇌물가져오라는 건데요... 뭔가 냄새가 나지요?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입니다. 이런걸보고 함정 수사라고 하지요! 다들 걸려들겠네요. 제대로 된 넘이 한명이라도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망할 놈들!!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