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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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마에게 마리우스 2세가 그들이 사랑하는 선친 못지않다는 걸 보여줘야겠지. /p.181


로마로 돌아오고 있는 술라를 막기위해 카르보가 내세운 최후의 카드! 그것은 바로 로마의 일인자 마리우스를 다시 한번 내세우는 것이었네요. 그의 아들, 마리우스 2세에게 집정관 직을 제안합니다. 아직 자격이 부족한 마리우스 2세였지만, 그는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술라를 잘 아는 아우렐리아도, 마리우스2세를 아끼는 집사 스트로판테스도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마리우스가 아니라고..! 마리우스 대타로 자리하는 것이라고..! 그도 당연히 알고 있겠죠. 로마가 자신에게 바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그 일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를! 운명은 우선 술라의 편인가 봅니다. 그의 상대는 카이사르가 아닌 마리우스 2세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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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3 : 약속 식당 특서 청소년문학 25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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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고 느꼈다면, 그 부족함을 채우려고 그 순간 더 애써야 했어요. 다음을 기약하지 말고요. /p.212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소재가 바로 전생이라는 거잖아요. 전생의 업 때문에.. 전생의 복수를 위해..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위해..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기에 더욱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떠세요? 전생을 믿으세요? 전생에 무엇이었을지, 누구였을지 궁금하신가요? 괜히 알았다가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는 않으세요? 단세포 생물이었을 수도 있는데요..ㅋㅋ

사실 전생에 어떠했든, 다음 생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하든.. 중요한 건 지금이잖아요.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이들의 핑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음 생에 만나자며 이번 생을 포기하는 건 아닌 듯해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것! 잊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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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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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한 평생의 형벌에도 불구하고, 카이사르는 자신이 유피테르 옵티무스 막시무스의 특별 신관으로서 그 신을 성심껏 섬기면 포르투나가 자신을 구할 방법을 찾을 거라고 지금도 믿고 있었다. /p.162

 


과연 행운의 여신 포르투나의 관심으 가장 많이 받는 자는 누구일까요? 젊은 야심가 폼페이우스일까요? 마리우스 그늘에 가려졌던 술라일까요? 아니면, 마리우스로 인해 모든 것이 막혀버린 카사르일까요?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네요. 포르투나가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줄거라고,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믿는 것처럼 나아갈거라고 말이죠. 하지만!! 운명은 언제나 뒷통수를 치곤하는데 말이죠. 그게 바로 인생이 재미난 이유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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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을 향하여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7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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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이야기의 프리퀄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7부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샐던 박사의 심리역사학과 미래를 준비하는 파운데이션 설립에 대한 모든 것을 이제 알아버렸네요. 해리 샐던 한 명의 이야기의 끝이었지만, 은하 제국의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었답니다. 역시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결국 샐던 박사는 성공하네요! 우연과 인연과 운명이 잘 연결되어 탄생한 듯하네요. 이런 것을 보면, 정말로 어딘가 신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7부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기승전초능력 이야기인 파운데이션 시리즈. 이번에도 역시 빠지지 않네요. 심리역사학의 전환점이자 제2파운데이션을 설립을 위해 필요했던 능력! 다른 이의 마음을 읽고 간섭해서 조정할 수까지 있는 그 능력!! 대단한 히어로는 아니었지만, 그들의 능력은 참 대단하군요!

 

왠지 지구 어딘가에 정말 이런 이들이 있을 듯하지 않나요? 아무도 모르게 그 능력으로 삶을 조금 편하게 살고 있거나, 자신의 능력에 잠식당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거나.. 뭐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매력적인 사람들이 가진 것이 아마 이런 초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아! 부러울 뿐입니다.

 

 


 

다양한 모험도 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멋진 가정도 이루고, 평생 동안 원하던 학문 연구도 하고, 심리역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도 창시하고, 위대한 수학자로 이름도 영원히 남긴 해리 샐던. 그의 삶은 분명히 성공한 삶으로 보이지만, 왜 부럽지는 않은 걸까요? 제국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사랑하는 이들을 희생해야만 했던 샐던 박사. 아무리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자라고 하지만,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는 그의 삶을 알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분명히 그는 존경받아야 할 듯합니다! 우리 삶 속에도 이런 분들이 엄청 많이 계시잖아요. 외계 생명체나 악당 빌런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엄청난 영웅들은 아니겠지만, 그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서 인류가 그나마 이 정도 삶을 누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아이를 돌보는 부모들, 누군가를 가르치는 선생님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작은 것들일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 모두가 바로 해리 셀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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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못한 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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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해 꾸민 음모가 힘을 잃을 때 경솔한 행동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p.7

 


개리라는 사람에게 보내는 로더릭의 편지로 시작되는 이야기. 그해 여름에 일어난 기이한 일을 기록해달라는 요청 때문에 기록했다는데요. 이 이야기를 다 읽고나면 위의 글귀에 동감할 수 있을거라네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듯 한데요. 뭘까요?

 

편지글로 시작함으로써 이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효과! 알지만 느낌적으로 사실적으로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첫장부터 무척 궁금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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