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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평점 :

나는 로마에게 마리우스 2세가 그들이 사랑하는 선친 못지않다는 걸 보여줘야겠지. /p.181
로마로 돌아오고 있는 술라를 막기위해 카르보가 내세운 최후의 카드! 그것은 바로 로마의 일인자 마리우스를 다시 한번 내세우는 것이었네요. 그의 아들, 마리우스 2세에게 집정관 직을 제안합니다. 아직 자격이 부족한 마리우스 2세였지만, 그는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술라를 잘 아는 아우렐리아도, 마리우스2세를 아끼는 집사 스트로판테스도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마리우스가 아니라고..! 마리우스 대타로 자리하는 것이라고..! 그도 당연히 알고 있겠죠. 로마가 자신에게 바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그 일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를! 운명은 우선 술라의 편인가 봅니다. 그의 상대는 카이사르가 아닌 마리우스 2세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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