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앞의 30여쪽만 봐도 앞으로 전개될 일들이 대강 예상이 가는 뻔한 스토리지만 오베 같은 캐릭터(늙음+츤데레+막말+아내무한사랑)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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