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라에 오타난 건 처음 봐서 기념으로 찍어봄!!
베트남 태국에 이어 타이완 편을 세 번째로 읽는다.
이 시리즈 한국 편도 나왔을텐데 한국 편을 좀 읽어보고 싶다 얼마나 많은 일반화로 점철되어 있을지 그걸 받아들이게 되는 내 모습은 어떨지 맨날 제3자가 쓴 남의 나라 소개서 읽는 사람으로서 되게 궁금하고 필요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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