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철도의 밤 비룡소 클래식 28
미야자와 겐지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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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산문을 쓰는 사람이구나 미야자와 겐지는
그가 쓴 명시 <비에도 지지 않고>에 배어있는 아름다운 쓸쓸함이 단편들에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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