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음 / 아침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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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에 바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에세이가 아닐지……. 존나 탁월한 저자라고 느꼈음……. 하지만 가끔 좀 너무 아름다우려하는 것이 약간.. 거슬림.. . 하지만 그럴 수 있음.. 작가님은 프랑스에서 오래 사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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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다 2024-06-2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거슬리는 부분 격하게 공감합니다 표현력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