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에게 미소짓는 복숭아라느니, 너무 싱그러워서 가까이 다가가면 가슴에 감기가 들어버릴 것 같다느니 희곡의 이런 과장을 사랑한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곳은 이제 무대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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