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싱가포르 - 최고의 싱가포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3~’24 최신판 프렌즈 Friends
박진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

1.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게 책에 대한 소감이다. 해외 여행책자는 사실 읽으면서 우와 하면서 담에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접한다. 그래도 해외에 몇 번씩 다녀왔기 때문에 좀 더 이런 류의 여행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 19 로 인해 세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특히 휴가철이 다가오는 지금은 해외 여행에 대한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2.

2022년 10월 기준으로 싱가포르 입국시 백신접종 증명서나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고 하니 혹시 여행을 위해 이 글을 읽는 분은 참고하길 바란다. 서울보다 조금 더 넓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일출과 일몰 시간이 오전 오후 7시로 1년 내내 일정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쌍용 건설의 시공을 맡은 57층의 마리나 베이 샌즈, 사자와 물고기의 모습을 한 5개의 멀라이언, 그리고 아바타를 떠올리게 하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라는 인공정원 등은 필수 코스일 것이다.

3.

싱가포르라는 국명은 사자의 도시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싱가푸라에서 유래했는데, 식민지의 역사(16세기 포르투갈, 17세기 네델란드, 1867년 대영제국의 식민지,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통치를 받고, 다시 영국의 지배 아래 있었다. 말레이시아와 연방정부를 설립했으나, 1965년 강제 분리독립이 결정되어 독립조차 타의에 의해 결정된)를 지니고, 이민자들의 나라라고도 불린다.

4.

꼭 먹어야 할 음식인 칠리 크랩, 치킨 라이스, 바쿠테(갈비탕), 싱가포르 슬링, 무르타박(부침개), 락사, 포피아, 피스헤드 커리, 카야 토스트, 사테 등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칠리 크랩 라면도 있다고 하니 여행을 가면 꼭 사와야 할 제품이 아닐까 한다.

5.

이번에 다른 여행책과 비교하면서 본 결과, 현실적인 부분을 위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도를 보더라도 프렌즈는 세밀하게 대부분을 담아두었고, 다른 책은 주요 여행지만 실어두었기에 사람에 따라 차이는 생길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프렌즈 시리즈가 좋은 듯 하다. 프렌즈는 아마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큼 참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다. 구매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여행을 꿈꾸는 분들과 여행을 책으로나마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 계획 짜는 게 힘든 분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는 분

★독서 기간

2023. 4. 5. ~ 4. 8.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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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최신개정판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제주에 가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 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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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최신개정판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

1.

52주 여행이란 시리즈에 어느 순간 매료되었다. 전라도와 충청도 편을 읽으면서 출간이 되면 찾기 시작한다. 해외 여행지에만 관심을 가지다가 코로나 이후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해외보다 국내를 찾게 된다.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 우리나라에는 많다는 것이다. 다시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 떠나던데, 오히려 국내 여행을 다녀볼까 싶다.

2.

책의 장점은 당연 52주 동안 다닐만한 곳을 소개한다는 것에 있다. ​새롭게 리뉴얼한 이 책은 불과 2년 전에 신간으로 나왔으나 정보가 많이 바뀌고 폐업 및 이전을 하게 되면서 새롭게 나온 것이다. 여행 책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구매의 시기성을 잘 따져야 하나라는 생각도 해본다.

3.

책에선 바다에 대한 소개, 숲으로의 안내, 카페, 먹방, 느리게 걸어야 보이는 것들 등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다. 특히나 동네 책방 소개는 책을 좋아하는 나에겐 최고로 멋진 장소이다. 독립서점의 특성상 책방지기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가가 중요한데, 책에서는 책방지기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도 알려준다. 서점 운영이 꿈이였던 나에게 책방지기와의 대화를 통해서 묻고 싶은 부분(주로 현실적이고 경제적인)이 많다.

4.

제주에 무민랜드가 있었다는 소식도 기쁜 소식 중 하나이다. 무민 만화책을 소장하는 나로선 한 번쯤 가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스누피가든 역시 마찬가지다.

또한, 제주 출장 후 공항까지 걸어간 적이 있는데, 그 때 걸었던 전농로 벚꽃거리가 소개되니 참 새롭고 신기하다. 먹거리로 소개된 곳의 벚꽃라떼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며, 제주로 가게 되면 꼭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5.

영화 촬영지를 소개해주는 부분은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아내에겐 좋지 않은 소식)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영화 늑대소년,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나를 사랑한 스파이, 구가의서 오히려 본 드라마가 거의 없지만, 저자의 사진만으로 보면 아주 멋진 곳이다. 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간다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

막상 여행을 가면 책에서 괜찮다고 한 장소를 다 가보진 못하지만, 읽는 내내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된다. 제주로 갈 땐 이 책을 꼭 들고 가야겠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먹거리에 크게 관심이 없는 나로선 먹거리의 소개는 협찬이 없을까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

★추천해주고 싶은 분

제주도 여행을 꿈꾸는 분

제주도 여행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되는 분

★독서 기간

2023. 4. 4. ~ 4. 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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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비극 - 차라리 공감하지 마라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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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책을 펴내고 있는 저자의 책을 오랜 시간 바라보았다. 전공 외에 정치, 사회, 언론, 역사, 심리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저술 활동을 하는데, 그의 생각이 폭이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접한 건 인물 관련 서적이 아닌 심리 관련 서적을 통해서였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을 보면서 한 권씩 구매하여 소장 중이다.

2.

공감의 비극, 차라리 공감하지 마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에서는 제목처럼 공감을 반대한다. ​제목과는 다르게 이번 책은 현 대통령 그리고 당 대표 등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꾸려낸다. 정치적인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편파적이지 않을까란 생각도 했지만, 그의 이야기에는 근거가 분명하다. 또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주장하는 것을 통해 글을 쓸 때는 어떻게 써야 할 지에 대하여 고민해 볼 수 있었다.

3.

뉴스를 틀면 노골적인 과잉 공감이 마침 광신도와 같은 사고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해본다. 색깔론처럼 주장의 신뢰보다는 지지하는 당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것이다. 선택적 과잉 공감에 브레이크를 거는 수단으로 공감의 질적 변화를 우리는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역지사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각자가 새겨야 할 것이다.

4.

한국의 엘리트 계급은 각종 연고를 중심으로 끼리끼리만 어울린다는 주장과 함께 제보 저널리즘의 시대를 꿈꾸는 저자는 이념이나 정파성을 묻지 말자(233)고 마무리 한다. 또한 "좀 다른 이야기"를 통해 네거티브 양을 줄여가자고 한다. 어쩌면 그가 원하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마지막 문구를 통해서 확실하게 알아간 듯 하다.

5.

우리 곁에서 생활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거침없는 필력을 지닌 한 학자의 눈에서 바라보길 바란다면, 강준만 교수의 책을 살펴보면 치우침없이 전체적인 관점에서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생각나는 구절

1970년대 중반 미국 사회학자 마크 그래노베터는 대부분 사람들이 친한 친구가 아닌 느슨한 관계로 맺어진 아는 사람을 통해 취업한다는 경험적 증거를 제시했다(225).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4. 1. ~ 4. 4.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강준만 의 #생각의문법

#강준만 의 #감정독재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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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의 독서법 - 분열과 고립의 시대의 책읽기
미치코 가쿠타니 지음, 김영선 옮김 / 돌베개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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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권의 책에 담긴 저자의 날카로운 때론 애정 담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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