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후쿠오카 : 유후인.벳부.키타큐슈 - 최고의 후쿠오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3~2024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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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

1.

코로나가 잠잠해지며 해외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엄청나게 되고 있는 듯 하다. 담당하는 학생들만 해도 다시 해외로 놀러가고, 교류학생 등으로 내년에 다시 연락하겠다는 연락이 잦다. 

2.

이번에 리뷰한 프렌즈 시리즈의 후쿠오카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쌍둥이 자매의 책이다. 후쿠오카는 일본어 학원을 다녔던 중학생 때 처음 가본 기억이 있다. 아마 당시의 코스로 온천을 간 기억이 있는데, 그때 간 곳이 책에서 소개하는 벳부인지는 정확하진 않다. 캐널시티를 사진으로 보니 길을 잃었던 기억이 나면서 분명 내가 간 곳이 맞을 거야란 확신을 가져본다. 

3.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가 가능하다는 정보는 신간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그 외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계산 방식이 변화되었다는 정보도 흥미롭다. 2022년 4월에 등장한 건담 파크, 미츠이쇼핑파크 라라포트 후쿠오카 등에 대한 소개는 한때 피규어 등을 좋아했던 나에겐 필수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4.

후쿠오카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일본의 압축판(23)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유후인, 벳부, 키타큐슈에 대하여 주로 다룬다. 

다양한 명물이나 후쿠오카 Q&A(62), 마스크 착용에 대한 문화, 여행 설계하기(112)는 가까운 일본(후쿠오카)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하나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또한, 일본의 카페 역사가 비교적 오래(44)되었단 이야기는 의외다. 국내처럼 독립 카페가 늘어나며 다양한 개성 넘치는 카페가 있다고 하니 카페를 좋아하는 분은 후쿠오카를 잊지 않길 바란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 계획 짜는 게 힘든 분

후쿠오카 여행을 고려하는 분

★독서 기간

2023. 2. 3. ~ 2. 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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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흥의 교육 - 이재영이 묻고, 장순흥이 답하다 푸른들녘 교육폴더 13
장순흥.이재영 지음 / 푸른들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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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책은 원자력 공학자이자, 한동대학교 총장 및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으로 재임 중인 장순흥 박사와 한동대학교 교수이며, 포스코 석좌교수인 이재영 박사의 대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이재영 박사가 묻고, 장순흥 박사가 답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읽는데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2. 

더불어 푸른들녘이란 출판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교육 폴더 13번째라는 이 책을 보니 이전 시리즈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순흥 박사는 PSC 교육법을 소개한다. 어떤 사람을 키울 것인가, 그런 사람을 키우려면 어떻게 교육을 바꿔야 할 것인가(41)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스스로 학습하기, 협력하기를 합친 것으로 문제기반 학습과 유사하지만 본질의 차이가 있다. 

3.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자(57)는 저자의 교육 철학처럼 변화하는 세상서 교육의 변화가 티칭에서 러닝으로 학생 주도의 세계로 변해야 할 것이다. 열린 시대인 만큼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나에겐 많이 부족한 점이 아닐까 싶다. 핵심 문제를 찾는 습관이나 깊게 생각하는 것이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진다. 

좋은 질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가 노벨상 수여자인 러플린 총장과 일할 때 이야기를 들은 일화를 읽으며 좋은 문제를 찾기 위한 방법을 세 가지 이야기한다. 데이터를 즐기는 것, 이웃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88)을 통해 앞으로 내가 어떤 부분을 더 고민해야 할 지 고민해 볼 수 있었다. 

4.

한 사람의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교육학을 전공한 이로서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스스로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학을 전공해야만 교육자인가 라는 생각 속에 진짜와 가짜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자가 되고자 한다면 한 번은 추천해줄 책일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학생과 나란히 서서 학생들의 배움을 점검하고 그 배움을 가치 창출로 변환하는 연근술사가 되어야 합니다(55).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학점이 안 좋은 학생이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학생들의 학점을 잘 안 믿습니다(66).

​연구 중심 대학이다, 교육 중심 대학이다, 나누어 말하는데, 문제 중심 대학이면 둘 다 하나가 된다. 문제를 풀다 보면 연구도 되고, 문제를 풀다 보면 지식도 늘어난다(192).

★질문 한 가지

지식과 양과 학습 기관과 연계하여 합리적인 접점(70)을 찾아야 하는데, 과연 그 접점을 어디까지일까?

★추천해주고 싶은 분

교육학에 대해 알고 싶은 분

교육자를 꿈꾸는 분

★독서 기간

2023. 2. 3. ~ 2. 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김신일의 #학습사회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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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 - 문제 앞 불안을 떨쳐 내고 ‘수학’할 용기 수학하는 10대
장우석 지음 / 북트리거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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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했다는 것 자체에서 흔히 말하는 넘사벽이란 것을 느꼈다. 수학 관련 서적 외에도 추리소설 단편집을 2020년에 출간했다고 하니 역시 서울대학교인가라는 환상을 가지고 책을 펼치게 된다. 

2.

머리글에서 저자는 수학이 공부의 궁극적 의미에 가장 깊게 연결된 교과(5)라는 표현을 쓴다. 총 6부로 이루어지는데, 수학 공부의 의미, 수학의 주제별 특징, 수학적 사고의 발전 과정, 수학 문제를 풀어내는 사고 원리, 학자들과의 가상 대화, 수학 불안이라는 용어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3. 

책에는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유럽 중세에도 유클리드 기하학을 배우기 괴로워서 수도원을 탈출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문제풀이 교육이 곧 입시 위주 교육이라는 생각에 대해 저자는 비판한다. 조선 수대 수학의 교재를 보면 90% 이상이 문제와 그 풀이로 채워져 있기에 입시 교육과 무관한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 수학 문화의 일부(27)인 것이다. 

4.

낯설게 보기(65)에는 두 가지 대상으로 새로운 하나의 대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상화와 개념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수학의 헌법인 집합론은 대학 시절 전공 필수이기도 했다. 군대를 다녀온 뒤 다시 공부하면서도 쉽지는 않았는데, 왜 집합론이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지를 알 수 있었던 장이었다. 공리라고 하는 것은 수동적 입장(발견)에서 능동적 입장(발명)으로 선회(132)한 것이다. 

5.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초적인 약속에서 출발해 점차 수준 높은 기호 조작의 세계로 나가는 과정이라며 저자는 문제 해결에 대한 조언을 던진다. 정의로 돌아가기, 거꾸로 생각하기, 반대 가정 이용하기 등의 내용은 직접적인 문제 풀이를 위한 하나의 철학적 사고를 배우게 해준다. 그리고 다양한 철학자들과의 가상 대화는 약간의 유머로 편안하게 쉬어가는 장이 될 것이다. 

★생각나는 구절

포여의 이론에 따르면, 수학 문제 해결의 과정은 크게 이해-계획-실행-반성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143).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수학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학생들

★독서 기간

2023. 2. 2. ~ 2. 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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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시대 -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진심으로 지쳤을 뿐이다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지음, 문희경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서평

1. 

정신적 외상 치유 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외상관리 협회 설립 이사이자 과부하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하였고, 스페인어 유치원을 설립(256)하고, TED 강연도 나왔다고 하니 어떤 조언을 들려줄 지 살펴보자. 저자는 틱낫한 스님을 스승으로 모신 적(15)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한 가지는 세계가 서로 연결된 존재라는 점처럼, 변화의 동력은 우리 안에 있을 것(16)이다. 책에서는 과부하의 요인을 살펴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2.

완전히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하소연을 한다. 이에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고, 과부하가 생길 시 세 가지 질문(21)을 해보라고 한다.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할까, 아니면 상황을 바꿔야 할까?, 이 상황에서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도움이 될까? 이다. 

3.

소진되는 이유로 고통의 대물림과 사회 속 혐오의 후생유전학적 관점, 건강에 신경 쓰며 건강할 줄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수면, 외로움, 과잉 성실, 전 지구적 위기인 경제적 스트레스, 뉴스, 기후 등을 이야기 한다.

그에 따른 해결책을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이야기를 꺼낸다. 집중이 안 될 때, 외로워서 힘들 때, 강박으로 지칠 때, 무기력할 때 등으로 나누고, 대략적인 방법을 이야기하면 내 안에 쌓인 것들 분해하고 회복하기, 1%씩 줄여가기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4.

저자는 종종 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이 책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심리학의 방향이 동양의 명상 쪽으로 오듯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할 것이다. 

간결함의 미학(27)을 담은 만큼 쉽게 읽힌다. 그리고 끝머리의 떠남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이야기하는 바는 그리 어렵지 않다. 어쩌면 우리가 많이들 들었던 조언일 것이다. 역시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생각나는 구절

세계는 이해할 수 없지만 포용할 수 있다. 그 안의 존재 하나를 끌어안음으로써(244).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무기력한 분

★독서 기간

2023. 2. 1. ~ 2. 2.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마틴 셀리그만의 #학습된무기력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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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집 합격의 필(必) (핵심이론 +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100강 무료 제공 l 최신 8개년 기출문제 수록 l 핵심이론 총정리 수록
해커스 사회복지사 연구소 지음 / 해커스사회복지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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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

1.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지 약 십년이 되어간다. 여러 변명이 있지만, 시험을 치른 건 두 번 정도였다. 한 번의 시험은 공부 하나 없이 기본 실력(?)으로 쳤더니 법제에서 과감하게 과락을 맞이했고, 그 뒤 제법 공부를 하고 쳤는데, 6개를 못 맞춰서 떨어졌을 때는 얼마나 한스럽던지. 

이미 1급을 취득한 아내는 왜 굳이 따려고 하는지 신기한 눈빛을 보내며 묻기도 한다. 그렇다. 나는 사회복지 관련 일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이제는 오기로 치르는 것도 습관적인 상황임을 인정한다. 

2.

이번에는 합격을 목표로 도전해보려고 한다. 이번 2023년 시험은 접수를 놓쳤지만, 2024년 시험을 목표로 도전할 것이다. 사회복지사 1급 책을 검색하면, 에듀윌, 나눔의 집, 시대고시 등이 나오는데 우연찮게도 세 권의 책을 한 번 정도는 봤던 기억이 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다른 책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서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찾아보도록 하자. 

3. 

통합기본서, 기출문제, 핵심요약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책이 있다. 이 중 기출 문제집은 통합 기본서를 보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책이다. 기본기를 건너뛰어서 공부하려고 하는 분들이 기출문제를 많이 활용할텐데, 해커스의 장점은 문항별 난이도(상, 중, 하)를 체크하여서 제가 어느 정도의 수준을 맞출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다. 또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서 기출을 살펴보고, 오답주의라는 설명을 통해 오답률이 높은 내용은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4.

매년 12월 원서접수를 하기에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 건 나에게 있어서 다소 비효율적이다. 그렇지만, 수험서의 두께를 본다면 다시 한 번 고민이 될 것이다. 시험 과목(사회복지기초,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이 많다보니 다른 수험서에 비해서 두꺼운 편이다. 특히 정책과 제도에서는 과락이 많이 발생되기에 꼼꼼하게 봐야 할 필요가 있다. 

5.

그리고 0원 합격반도 운영 중이라고 광고한다. 나는 동영상 강의 자체를 잘 듣지 않기 때문에 큰 관심이 가진 않지만, 시험 합격 시 수강료 100% 환급이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은 확인해보길 바란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1. 17. ~ 2023. 2. 2.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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