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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시대 -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진심으로 지쳤을 뿐이다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지음, 문희경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서평
1.
정신적 외상 치유 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외상관리 협회 설립 이사이자 과부하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하였고, 스페인어 유치원을 설립(256)하고, TED 강연도 나왔다고 하니 어떤 조언을 들려줄 지 살펴보자. 저자는 틱낫한 스님을 스승으로 모신 적(15)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한 가지는 세계가 서로 연결된 존재라는 점처럼, 변화의 동력은 우리 안에 있을 것(16)이다. 책에서는 과부하의 요인을 살펴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2.
완전히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하소연을 한다. 이에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고, 과부하가 생길 시 세 가지 질문(21)을 해보라고 한다.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할까, 아니면 상황을 바꿔야 할까?, 이 상황에서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도움이 될까? 이다.
3.
소진되는 이유로 고통의 대물림과 사회 속 혐오의 후생유전학적 관점, 건강에 신경 쓰며 건강할 줄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수면, 외로움, 과잉 성실, 전 지구적 위기인 경제적 스트레스, 뉴스, 기후 등을 이야기 한다.
그에 따른 해결책을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이야기를 꺼낸다. 집중이 안 될 때, 외로워서 힘들 때, 강박으로 지칠 때, 무기력할 때 등으로 나누고, 대략적인 방법을 이야기하면 내 안에 쌓인 것들 분해하고 회복하기, 1%씩 줄여가기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4.
저자는 종종 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이 책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심리학의 방향이 동양의 명상 쪽으로 오듯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할 것이다.
간결함의 미학(27)을 담은 만큼 쉽게 읽힌다. 그리고 끝머리의 떠남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이야기하는 바는 그리 어렵지 않다. 어쩌면 우리가 많이들 들었던 조언일 것이다. 역시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생각나는 구절
세계는 이해할 수 없지만 포용할 수 있다. 그 안의 존재 하나를 끌어안음으로써(244).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무기력한 분
★독서 기간
2023. 2. 1. ~ 2. 2.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마틴 셀리그만의 #학습된무기력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