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유형별 리더십 & 팔로워십
윤서영 지음 / 커리어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성격유형 검사를 토대로 알려주기에 조직운영을 하는 분들이 읽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BTI 유형별 리더십 & 팔로워십
윤서영 지음 / 커리어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

나름 MBTI 전문가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곤 있지만, 여전히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다시 읽게 되었다. 저자의 약력을 보면 이론과 실제가 잘 어우려져 있어 MBTI의 활용을 잘 하고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13년의 조직 생활을 하며, 3년 후 팀장이 되어 미팅을 생각하고, 후에 센터장을 거쳐 700여 명의 조직의 운영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자 경험을 하였다고 하니, 저자의 전문성을 굳이 의심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2.

​이 책의 큰 장점은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특화되어 경영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고, 조해리의 창 설문지 등을 통해 심리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에니어그램(이 검사에 대한 강사 자격도 있다) 등을 토대로 이 책이 완성되었기에 조직 운영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3.

주기능과 부기능을 다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MBTI를 알고 있는 분이다. 16가지 유형에서 좀 더 깊게 이해하는 것인데, 인식기능과 판단기능 중 하나가 주기능이며 남은 하나는 부기능이 되는 구조다. 주기능의 반대기능이 열등기능이고, 부기능의 반대기능이 3차기능으로 표현한다.

4.

나의 유형의 특징은 뭘까 고민하며, 나의 성격 유형을 찾는다. 알면서도 다시 읽으니 새롭기도 하다. 특히 리더십 유형을 살펴보면, 인간 관심도와 과업관심도가 높다(214). 이러한 설명과 함께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주어지니 차분하게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5.

MBTI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많다. 너 T야? 라는 흔한 말과 함께, 학문적으론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과학이냐?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책에서는 리더십과 팔로워십 유형으로 나눠서 설명한다. 비판적이며 긴장도가 높은 환경은 장점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자는 말이 유독 남는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4. 12. 18. ~ 12. 2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1.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저자의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자기주도학습 코칭매뉴얼,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진로와 학습에 대한 여러 강연도 다니는 전문가인 듯 하다. 이솝우화는 2,600여 년 전 이솝이 쓴 이야기라고들 한다. 엄청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된다. 어린 시절 읽었던 이솝우화가 진로와 연관되어 다시 등장하고 있으니깐.

2.

​책에서는 11개의 이솝우화가 담겨 있다. 개미와 베짱이, 토끼와 거북, 늑대와 양치기, 황금알을 낳는 암닭, 은혜 갚은 생쥐, 숯 가게와 세탁소, 도시 쥐와 시골 쥐, 아버지와 딸들, 농부와 자식들, 의사와 노인, 금괴를 땅에 묻은 구두쇠인데, 우리가 알고 있던 우화와 함께, 진로 생각이란 활동지가 담겨 있다.

3.

토끼가 이기는 게임을 제안했는데, 거북이는 왜 불리한 상황에서 승부를 하자고 했을까?, 혹은 섬까지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를 진행했다면 토끼는 어떻게 해야 거북이를 이길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할 수 있는 활동지가 담겨 있다. 이런 고민 속에 우리 아이들의 사고가 좀 더 폭 넓어지리라 생각된다.

4.

내가 알던 결말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면, 토끼와 거북이의 경우, 거북이가 산꼭대기까지 올라간 것까지는 동일하나, 내려가기 시합을 하는 것. 그 속에서 교훈이 담겨 있기도 하다. 겸업과 N잡에 대해서도 세탁소 주인에서 옷 수선을 겸하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주기에 초등학생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리라 생각한다.

5.

읽다보면 역지사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용주의 입장이 떄론 될 수도, 근로자의 입장이 때론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참 재밌는 아이템으로 책을 썼다고 생각이 든다. 유사한 책을 쓰는 입장에서 결국엔 참신한 아이템이 중요한데 한 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생각나는 구절

손님을 한 번 속이기는 쉬워도 두 번 세 번 속일 수는 없다. 진실이 가장 강력한 홍보의 방법이다(76).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포기하지 말고 항상 깊게 생각하거라(99).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는 법이란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깊이 생각하면 반드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단다(100).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4. 12. 12. ~ 12. 1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신종원#꿈을찾는진로상담소

#신종원#지금너에게필요한말들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시대, 최고 멘토의 특별한 진로코칭 - AI의 파도를 넘어, 미래로 성장하는 진로 로드맵
배상기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1.

최근 #꿈을찾는진로상담소 라는 책을 출간한 후 다른 선생님들의 진로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답을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도 크다. "진로 결정은 대학을 위해서일까? 직업을 위해서일까? 아니면 원하는 삶을 위해서일까?" 라는 질문이 어쩌면 각자가 생각하는 답은 다를 것이다.

2.

저자는 ​진로에 대한 잘못된 교육의 결과로 나타난 현상(45)이 현재라고 판단하며, 진로를 정하고 꿈을 꾸라는 것만 가르치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미네르바 스쿨의 설립자의 질문을 인용하며, 대학 브랜드보다 실제 능력을 강조한다. 우리는 과연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아는 것의 차이를 실천할 수 있을까. 여전히 대학 브랜드를 따라가는 시대 속에 언제쯤 변화가 일어날까란 고민도 든다.

3.

책의 첫 장인 돈을 쓸 일을 하라에서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장인 진로 설계에서는 다양한 보고서를 인용하여 현실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세 번째 장에서는 내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찾을 지를 조언한다.

그중 AI와 노동시장 변화라는 보고서를 이야기하며, AI 노출 지수에 따라 현재의 직종군이 변화됨을 알린다. 또한, 2040년이 되면, 인류는 빈부격차가 극명하게 갈릴 것이라는 조병학 작가의 글을 밝힌다.

4.

내가 쓴 책과의 비교를 하며 읽어보았다. 우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도입부에 다뤘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내가 읽었던 #아비투스 의 토리스 메르틴을 인용하였는데, 진로 설정에서 돈은 꼭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 지갑을 지불할 일을 찾는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인데, 나 역시 일부 동의한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사회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하라는 말이 맴돈다. 나는 진로상담사로서 좀 더 시간을 단축시킬 방법 등을 조언해주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5.

대졸 백수를 전업 자녀라고 부르기도 한다. 참 아이러니한 게 학생부종합전형이 현재 입시 제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 진로 설정이나 진로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그런데 막상 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백수가 되고 있는 현상은 왜 그럴까라는 고민이 든다.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183) 라는 구절처럼 대입 제도와 진로 설정이 전혀 다르다면, 현재의 입시 제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 또한, 진로에는 답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답을 찾아가야 한다는 내 스스로의 결론이 든다. 미국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뛰어라! 떨어지면서 날개를 펴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생각나는 구절

인생의 진로는 BD4C로 요약할 수 있다. 즉, 태어남과 죽음 사이의 삶은 4자지 요소, 즉 기회, 선택, 도전, 변화로 이루어진다(27).

올바른 진로를 찾으려면 아이의 내적인 희망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외적 요구를 고려해야 한다(32).

N과 같은 직종을 브라운 칼라라고 부른다. 블루칼라의 기술적 측면과 화이트칼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직종을 일컫는다(42).

중요한 것은 그런 변화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209).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4. 12. 12. ~ 12. 1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신종원 의 #꿈을찾는진로상담소

#신종원 외의 #지금너에게필요한말들

#MZ세대를위한미래기술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ㅍ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이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지도 2025-2026 :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베로나, 친퀘테레, 볼로냐, 피사, 제노아,토리노, 시에나, 아시시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1.

요즘 젊은 사람은 인스타그램으로 맛집이나 여행지를 찾는다고 한다. 스마트폰이 생기며 편리한 점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혹은 지도를 통해서 보는 것이 더 마음이 간다. 에이든 책을 보면서 다른 여행 책자와 차별성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흔히 여행 책의 프렌즈와 비교할 수 있을 듯 하다.

2.

에이든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관광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타블라라사에서 만든 여행 지도 브랜드이다. 처음 접한 에이든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물에 젖지 않고 접어도 해져서 찢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에이든은 일반 여행 책과 함께 지도가 함께 담겨있다.

3.

이탈리아 중북부이다 보니, 베네치아, 피렌체, 밀리노, 베로나, 친퀘테레, 볼료냐, 피사, 제노바, 토리노, 시에나, 아시시가 담겨 있다. 신혼 여행 때 다녀온 베네치아가 담겨 있어서 추억을 여행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여행노트와 책자가 아닌 큰 종이 지도가 한 세트이다. 다만 세계를 다루기엔 종이의 여분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페이지를 좀 더 늘리더라도 풍성하게 다뤘다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든다.

4.

여행 책에 빠지게 된 건 코로나 이후부터였다. 실제로 여행을 활용하기 위해서도 사용하지만, 여행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서 책을 읽기도 한다. 이번 책을 통해서 세계의 구석구석을 알게 되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네 번째로 경험한 에이든이다. 우리나라, 제주, 세계 그리고 이탈리아 중북부다.

5.

베네치아는 충분히 구경했다고 생각했는데, 에이든 지도로 살펴보니 못 본 것이 태반이다. 무라노 섬부터 리도 섬은 엄두도 못 내었는데, 언젠가 한 번 다시 가볼 일이다. 경제적 자유만 충분하다면 자유롭게 아내와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때 에이든과 함께 한다면 더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아날로그 여행지도가 편하고 우리나라 여행을 고려하는 분

두껍고 다양한 정보보다는 필요한 정보만 담겨있는 여행 책을 선호하는 분

★독서 기간

2024. 12. 2. ~ 12. 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에이든 파리 여행지도

#에이든 오사카 여행지도

#에이든 괌 여행지도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