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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지도 2025-2026 :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베로나, 친퀘테레, 볼로냐, 피사, 제노아,토리노, 시에나, 아시시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 가이드 총정리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10월
평점 :




#서평
1.
요즘 젊은 사람은 인스타그램으로 맛집이나 여행지를 찾는다고 한다. 스마트폰이 생기며 편리한 점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혹은 지도를 통해서 보는 것이 더 마음이 간다. 에이든 책을 보면서 다른 여행 책자와 차별성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흔히 여행 책의 프렌즈와 비교할 수 있을 듯 하다.
2.
에이든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관광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타블라라사에서 만든 여행 지도 브랜드이다. 처음 접한 에이든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물에 젖지 않고 접어도 해져서 찢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에이든은 일반 여행 책과 함께 지도가 함께 담겨있다.
3.
이탈리아 중북부이다 보니, 베네치아, 피렌체, 밀리노, 베로나, 친퀘테레, 볼료냐, 피사, 제노바, 토리노, 시에나, 아시시가 담겨 있다. 신혼 여행 때 다녀온 베네치아가 담겨 있어서 추억을 여행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여행노트와 책자가 아닌 큰 종이 지도가 한 세트이다. 다만 세계를 다루기엔 종이의 여분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페이지를 좀 더 늘리더라도 풍성하게 다뤘다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든다.
4.
여행 책에 빠지게 된 건 코로나 이후부터였다. 실제로 여행을 활용하기 위해서도 사용하지만, 여행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서 책을 읽기도 한다. 이번 책을 통해서 세계의 구석구석을 알게 되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네 번째로 경험한 에이든이다. 우리나라, 제주, 세계 그리고 이탈리아 중북부다.
5.
베네치아는 충분히 구경했다고 생각했는데, 에이든 지도로 살펴보니 못 본 것이 태반이다. 무라노 섬부터 리도 섬은 엄두도 못 내었는데, 언젠가 한 번 다시 가볼 일이다. 경제적 자유만 충분하다면 자유롭게 아내와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때 에이든과 함께 한다면 더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아날로그 여행지도가 편하고 우리나라 여행을 고려하는 분
두껍고 다양한 정보보다는 필요한 정보만 담겨있는 여행 책을 선호하는 분
★독서 기간
2024. 12. 2. ~ 12. 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에이든 파리 여행지도
#에이든 오사카 여행지도
#에이든 괌 여행지도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