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소년 탐정단 -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역, 재인(2015)
오사카 소년 탐정단
줄거리
단기 대학을 졸업하고 어릴 적 꿈이던 교사가 된 25세 독신녀 다케우치 시노부. 오사카 오지(大路) 초등학교 6학년5반 담임인 그녀는 수사 드라마의 광팬이다. 호기심이 많고 욱하는 성격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그녀는 제자들과 함께 가는 곳마다 사건과 맞닥뜨리지만 천부적인 추리력과 행동력으로 사건을 해결해간다. 담당 형사들은 행동과 논리에서 앞서 가는 그녀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귀동냥과 뒷수습에 바쁘다. 실제로 있었다 해도 무방할 범죄를 해결하던 시노부는 6학년 5반의 졸업식을 앞두고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제자인 뎃페이가 사는 미도리야마 하이츠에서 언뜻 사고로밖에 보이지 않는 주부의 베란다 추락 사건과 시노부의 뒤만 쫓는 다소 미덥지 못한 신도 형사를 진땀나게 하는 젊은 여성 살해 사건이 서로 얽혀가는 가운데 시노부는 이번에도 사건을 풀어갈 수 있을까?
페이지
p.13
얼굴이 동글동글하게 생긴 미인이라 부임 당시에는 ‘시노부 짱‘이라고 부르는 선생들도 있었지만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게 되었다. 그러한 호칭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오사카 변두리에서 자란 탓에 말투는 빠르고 거칠고, 행동거지는 빠릿빠릿하지만 촌스럽다. 도무지 섬세한 구석이라고는 없으니 생긴 것과 속이 전혀 다르다.
분류(교보문고)
소설 > 일본소설 > 미스터리/스릴러소설
기록
2026.03.08(日) (초판 1쇄)
생
다.
한 줄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이름이 없었더라면 글쎄?
오탈자 (초판 1쇄)
p.150 위에서 8번째 줄
˝부러 → ˝일부러
확장
우녀(아메온나雨女)
비를 부르거나 비와 결부되는 여성적 요괴. 근세 이후에는 ‘비를 부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속칭이 개인에게 붙는 이름으로 정착했다고 한다. 시노부 선생님 정도면 ‘살인사건을 부르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오사카특! 난처할 때도 일단 개그를 친다? - 수니네일본방송(2024)
작가도 오사카 출신이라고 하는데 찬스라고 느꼈을까. 교토 화법도 유명하지만 오사카란 곳은 어떤 곳일까.
저자 - 東野圭吾(1958-)
원서 - 浪花少年探偵団(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