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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 올림픽
샤피크 케샤브지 지음, 김경곤 옮김 / 궁리 / 2008년 5월
평점 :
가상의 한 나라의 왕과 현자, 광대가
죽음에 관한 꿈을 꾼 뒤
나라의 종교를 정하기 위해 세계 종교올림픽을 연다.
그곳에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무신론의 각 대표들이 참석해서
하루씩 자신들의 종교나 신념을 소개하고 다른 종교인들과 토론을 벌인다.
그러니 각 종교가 소개되고, 토론을 통해 비슷한 듯 다른 종교들(그리스도교와 유대교, 힌두교와 불교 등등)의 유사점과 차이점이 드러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종교가 인간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럭저럭 재미있고 상당히 유익하다.
너무 많은 개념들이 압축되어 있어서
그냥 가볍게 읽어넘기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