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놀이 백과사전 - 하루 1분, 아빠랑 아이의 행복한 시간
조준휴.장기도 지음, 정재희 감수 / 길벗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지은이: 조준휴,장기도  

                   감   수 : 정재희

                   출판사: 길벗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육아 > 놀이로 키우기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놀이교육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좋은부모되기

 

                        키워드 분류
        #아빠육아  #아이랑뭐하고놀지?  #크라우드펀딩성공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기는아이 생후 7-8개월

신체활동이 적은 아이들에게 활용할수있는 내용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아이가 어렸을때 자주해주었던  놀이들이 기억나내요..

 

걷는아이 18개월무렵

이제 활동범위가  다양해졌어요

어떤 신문지 축구, 풍선 스파이크. 어떤 손가락, 종어컵 속 물건찾기를

제일 많이 했던 기억이 나내요

 

 

 

 

 

 

 

 

 

 

 

 

 

 

 

뛰는 아이 48개월 이후

어느정도의 대화도 되고 아이의 이해력도 커져서 여러가지 활돌을 할수있어요

 

아빠 놀이 백과사전을 왜 만들었을까요?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바라는 것, 아빠놀이

 

 

페이스북에서 "아빠랑"을 검색하세요

 

페이스북에서 '아빠랑'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면 새로 업데이트되는

아빠 놀이와 아빠를 위한 육아 콘텐츠를 구독할수있어요

 

{아빠 놀이 백과사전} 사용 설명서

 

1.대범주 : 발육상태

2.놀이 이름

3.소범주1: 놀이도구

4.소범주2:놀이상황

5.16가지 놀이 효과

6.전문가의 한마디

7. 단계별 이미지

8.설명 텍스트

9.소셜반응   

 1-9까지의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대범주: 발육 상태 3단계

 

소범주1:놀이에 필요한 도구

 

소범주2: 놀이가 유용한 상황

 

16개의 놀이 효과

 

기는아이

 

 

 

 

 

아이가 어릴적 목욕하고 로션을 발라주며 많이 했던 놀이내요

이 놀이를 하면 까르르~~ 하며 웃는 웃음소리가  너무 귀여웠어요

아이와 신체적 교감을 할수있는 놀이예요

 

아이가 어릴적 잠자고 일어나 아침먹고 기분좋았을때 해주었던 놀이예요

이놀이는 꼭 아빠가 해주어야했어요

아이와 아빠의 균형감각놀이

엄마는 아이를 떨어뜨릴수 있기때문에 아빠의 힘이 필요한 놀이였어요

아빠와 아이가 서로 눈을 맞추며 웃음지으며 놀았던 놀이내요

 

잠들기전 해주었던 이불그네

이 놀이 또한 아빠만이 해줄수있는 놀이예요

손의 힘이 많이 들어가는 놀이였어요

이 놀이는 아이가 너무 커지기전 이불속에 폭 들어갈때 해주어야

아이도 아빠도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할수있는 놀이인것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걷는아이

 

다른 사람의 말을 조금씩 알아듣고 스스로 걸어 다니며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18개월 무렵 부터 몸을 활용하는 게 조금은 수월해지는 48개월정도까지

 

 

 과자 따 먹기

 아이와 바다동물 과자를 사서 물고기먹기 놀이로했던 기억이 나내요...

중간 중간에 과일도 동물 모양틀로 찍어서 같이 매달아

과일도 먹고 과자도 먹고 하여 시간가는 줄 몰랐던 게임

준비시간은 오래걸리지만 먹는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게임이죠

이 게임은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친구들과 생일파티때도 활용했던 놀이예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하는 놀이예요

 

아이와 차로 장거리 여행을 갈때 자주했던 놀이예요

아이의 손이 작아서 저는 손가락 2개를 사용했던 기억이 나내요

그리고 보리는 빨리 .. 쌀은 천천히... 원래는 반대로 해야 더 재미있는데

아이와 할때는 승부욕을 불태우면 안되겠죠..

찰보리.. 볶은 보리.. 흰쌀... 검은쌀... 찹쌀등,,,, 이름도 바꾸어가며 놀았내요

 

뛰는 아이 48개월 이후.. 몸을 쓰는 게 수월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놀이

놀이 규칙에 대한 개념과 양보, 인내, 섬세한 신체 조절을 배울수있다고하내요

 

장거리 여행을  갈때 자주 했던 놀이예요

아이가 알고있는 단어가 많아졌지만,, 글도 쉬운 단어로 이어갔던 놀이예요

아이에게 몰랐던 단어도 알려주며 같이 놀았어요..

이 놀이는  여러사람이 함께 할수있는 놀이고, 시간과 장소를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놀이여서 커서도 할수있는 좋은놀이예요

 

 

아빠 몸 등산 놀이를 해보았어요

 

 

아빠 몸 등산 정상에 도착한 아이의 미소가 활짝 ^    ^

정말 기뻐하는 모습 . 아무리 좋은 장난감들도 이렇게 아빠가  몸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죠...

아이도 아빠도 서로 웃으며 즐겁게 놀았어요..

 

 

손바닥 씨름

 

손바닥 씨름은 키와 손바닥, 힘도  크기 모두 아빠가 유리하기때문에

아이에게 잘 하는 방법과 피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며 여러번 하였어요

 

 

아이가 있는 힘을 다해 아빠를 밀어내어 이겼내요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줄수있는 놀이인것같아요

자신감이 생겨서... 형에게도 도전하는 아이였어요..ㅋㅋ

물론 형은 아빠처럼 봐주지 않았어요...ㅋㅋ

 

 

 

모든 놀이를 다하고 난뒤... 쭉쭉이 체조로 마무리를 하였어요

아이가 겁이 많아 일어서지는 못했내요..ㅋㅋ

키도 커지고 스트레칭도 되고 좋은 놀이인것같아요..

 

 

별책 부록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카드 24개가 있어요

여행갈때 가져가서 랜덤 놀이를 해보아도 즐거울것같아요..

여럿이 함께하는 미션게임과 섞어서 놀아도 좋을것같아요...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좋아요! 

 

멋진 아빠들 *아빠학교 교장 * *권오진*

                   *6남매아빠, 그룹 v.o.s* *박지헌*

                    *아빠랑 전문위원* * 이진식* 님들이 추천해 주었내요..

 

https://youtu.be/NRWr5vwvBW8

 

6남매 아빠 박지헌님의 소개 영상이 있내요..

 

하루 1분, 아빠랑 아이의 행복한 시간...

바쁜 시간중에도... 하루 1분 아이와 신체놀이를 하며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죠..

아빠뿐만이 아니라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에 더 큰 도움을 받을수있는 책인것같아요...

놀면서 운동도  되고,, 추억도 남기고. 사랑도 키워가는 놀이책

 

#길벗#아빠놀이백과사전#놀이교육#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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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조각보 -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미래그림책 144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김서정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할머니의 조각보 

                                            지은이:패트리샤 폴라코

                                   출판사: 미래 i 아이

지은이: 패트리샤 폴리코

1944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러시아와 그리스의 미술사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에서 이민 온 부모님을 비롯해 많은 작가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른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들으며 자란 것이 작품의 뼈대가 되었다

1989년 [레첸카의 알]로 국제도서연합회 청소년도서상을 수상했ㅇ며 대표작으로 [고맙습니다.선생님][천둥케이크][꿀벌나무][선생님.우리선생님][할머니의 조각보][할머니와 고양이]등이 있다

 

 

 

 

책장을 넘기면 여러가지 무늬들이 그려져있어요.

아마도 조각보에 그려져있는 그림들인것같아요..

다양한 무늬들이 그려져있내요..

 

이 책은 증손녀인 패트리샤(작가 선생님)의 시점으로 쓰여져있어요

 

할머니의 조각보 글씨옆으로 자유이 여신상이 보이내요..

빨간두건을 쓴 여자아이와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미국향해 오고있어요

 

 

 증조할머니 안나가 미국으로 오셨을때의 이야기에요

"농장일할때 입던 두꺼운 코트와 커다란 장화를 한결같이 입고 신고 다녔어,

이제 할머니 집은 더 이상 농장이 아니었는데 말이야"

왜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오셨을까요?

안나의 가족은 고향인 러시아를 떠나 머나먼 미국으로 배를 타고 건너옵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고향 땅에서 쫓겨났기 때문이지요.
그때의 힘겨운 사연은 『할머니의 조각보』와 짝을 이루는 이야기인 『할머니의 찻잔』에서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찻잔내용
‘나’의 증조할머니, 안나는 부모님과 동생 마그다과 함께 러시아 작은 마을 로이노브카에서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 황제 차르의 군인이 가족들을 마을에서 몰아내기 전까지만 해도 마을은 평화로웠습니다.
유대인은 모두 러시아 땅을 떠나야 한다는 차르의 명령 때문에 안나 가족은 고향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었지요.
험한 여행길에 오른 안나 가족은 ‘축복의 잔’으로 차를 나눠 마시며 함께 기도하고 서로 위로하며 버팁니다.
그러나 험난한 길 위에서의 생활이 길어지면서 가족을 돌보던 아빠가 병에 걸려 쓰러지고 맙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의사인 게냐 아저씨가 아빠의 병을 치료해 주고, 갈 곳 없는 안나 가족을 자기 집에 머물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을 몰아내려는 차르의 명령은 계속되어 안나 가족은 또다시 쫓겨날 위기에 처하고 게냐 아저씨는 그들을 도우려 애씁니다.

 

이러한 힘겨운 일들이 겪고 미국으로 오게된 가족들의 이야기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유대인 가족의 7대에 걸친 오랜 전통을 그린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증조할머니 안나는 러시아에서 원피스와 스카프를 가져오셨어요

안나는 스카프만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그림이예요...

가느다란 선을 가진 흑백의 연필과 강렬한 색체가 눈길을 끄는 책이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원피스는 작아졌어요

엄마는 안나에게 새 옷을 만들어 주고는 낡은 원피스와 스카프를 가져갔어요

삼촌의 셔츠와 이모의 잠옷. 앞치마로 "조각보를 만들기"로 했어요 

"조각보를 만들어볼까? 그러면 고향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구나."

안나의 엄마가 말했어요

 

 

이웃 아주머니들을 불러 모아 헌옷을 오려내어 동물이랑 꽃을 만들었어요

조각보 테두리는 안나의 스카프로 장식했어요

우리나라의 품앗이가 연상되었어요

요즘은 학교에서 모둠별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고 만들고한다고해요

그런데 문제는 여럿이 같이 만든 물건을 누가 가져가냐 하는것이죠?

모두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갖고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웃 아주머니들은 이런 생각이 안들었을까요?

이렇게 예쁜 조각보를 말이예요?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이 책을 읽으며 해주었어요

증조할머니는 증조할아버지 사샤와 사랑에 빠졌어요

금화와 마른 꽃과 소금 한 덩어리를 손수건에 싸서 건넸어요

금화는 부유함을, 꽃은 사랑을, 소금은 맛깔스러운 삶을 뜻하는 거에요

 

 

 

 

 유대인들이 풍습을 보여주는 내용이예요

 

 

조각보로 만든 결혼 장막 지붕 아래에서 안나와 사샤는 결혼식을 했어요

가족들의 생활속에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된 조각보내요

아기가 태어났을때도 조각보로 감싸주었어요

이때의 금은 평생 가난을 모르라고, 꽃은 언제나 사랑하라고, 소금은 삶이 늘 맛깔스러우라고,빵은 배고프지 않게 살라고 주는 거라고 결혼식때의 의미와는 또다른 의미가 부여되내요...

할머니의 무릎 덮개로 할머니의 다리를 따뜻하게 해주었어요

 

 

조각보는 할머니의 생신때 식탁보로 동생의 돌잔치와 생일때도 식탁보로 사용되었어요

동생에게는 슈퍼맨 망토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졌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에도 조각보를 사용하였어요

사람들은 할머니의 영혼이 하늘나라로 가기를 바라며 기도했어요

 

 

안나의 어머니 메리 앨런은 집을 떠나면서 조각보도 가져갔어요

 

 

안나는 잠들기전 조각보에 붙은 동물들을 손가락으로 더듬으며

엄마와 그 동물에 관해 이야기했어요

 

말이 누구의 소매인지, 닭은 누구의 앞치마인지.꽃은 누구의 원피스인지

알려주었어요.. 조각보의 가장자리는 누구의 스카프인지도 말이예요

 

하나의 조각보속에 여러 사람들의 추억이 함께 모여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주는 행운의 조각보가 된것이죠

 

동생에게 슈퍼맨 망토가 되었던 조각보

안나에게는 투우사 망토와 텐트가 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었어요

같은 조각보라도 어떠한 상황에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용도로

사용이 되내요

 

 

세월이 흘러 할머니는 가족 모임 때 조각보 이야기를 즐겨 해 주셨어요

조각보의 꽃이며 동물이 원래 누구의 옷이었는지 모두 알게되었어요

우리 엄마는 내 오빠가 손자를 보았을 때에도 아이들에게, 자기 증손자들에게

조각보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정정하셨어요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조각보는 그 아이들 마음 한 자락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세월이 가면서 조각보는 나달날달해졌어요

아들과 딸들이 자신들의 고모에게 조각보 사진을 찍어 새로운 조각보를 만들어

선물해 주었어요

이전의 조각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하이오 주에 있는 핀들리 대학의 마자 박물관에 기증하였다고해요

 

 

모든 순간에 조각보들은 사람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남겼어요

하지만 가장 멋진 순간은  우리에게 아주아주 소중한 선물을 감쌀 때에요

바로 새 생명 말이죠 

 

 

조각보 아래에서 신랑과 신부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할 것을 약속하면서 유대인의 풍습대로 금과 빵과 소금을 나눕니다.
평생 가난을 모르라고 금을, 언제나 사랑하라고 꽃을, 삶이 늘 맛깔스러우라고 소금을 선물하는 것이지요.
안나의 딸 칼레의 결혼식에도, 그리고 손녀 메리 엘런과 증손녀 패트리샤의 결혼식에서도 조각보는 신랑신부를 위한 장막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조각보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는 도구가 됩니다.
작가인 패트리샤가 갓난아기였을 때 포근히 감싸 주는 강보가 되었던 조각보는 패트리샤의 아들과 손주가 태어났을 때도 감싸 줍니다.
패트리샤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 것도 조각보였지요.
새 생명의 탄생부터 영원한 이별의 순간까지, 조각보는 그렇게 가족의 삶과 함께하는 전통이 됩니다.

 

 

 

작가가 실제 자기 가족의 이야기를 쓰고 그린 것이기에 이 이야기는 더욱 감동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끝없이 이어지는 가족 간의 사랑과 믿음의 상징인 조각보는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강렬한 색상의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어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감싸고 의미 있게 장식하는 조각보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따뜻한 감동을 남겨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박하고 부드러운 연필화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만큼이나 따뜻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

할머니의 조각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패트리샤 폴라코의 편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그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일을 기억하며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면, 나로서는 정말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작가님의 편지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독자와 함께 교감하는 작가님

 

읽는 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에게도 이러한  조각보처럼 가족과 이웃을 연결해주는  끈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있을것같아요

낡은 것이 자신의 기능을 다해 쓸모없는 것이 아닌...

오랜 시간을 함께한 자신의 삶에 일부분임을 새롭게 알게되었요

낡은 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새롭게 되살려 전토을 만드는 일에 생각이 미칠 수도 있을 거예요. 작가는 그게 바로 자기의 희망이자 영광이라고 밝히고 있어요

 

 

세월이 흐르면서 변하는 것들도 있고, 변치 않는 것도 있다.

우리는 변화도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 안의 영원한 가치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예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저의 어릴적 이야기와  그 나이쯤 아이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패트리샤 폴라코는 새 조각보를 가지고 학교들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이에게

조각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다고해요 

 

 

https://youtu.be/jE6gLOnSvoo

페크리샤 폴라코 작가의 다른 책  "오늘은 내가 스타"소개가 담긴 영상이예요

 

 

#미래아이#할머니의조각보#패트리샤폴라코#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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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꼬리잡기 101 키워드 톡톡 시리즈 1
김성준 지음, 유남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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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한국사 꼬리잡기 101

                         출판사: 북멘토

                         글: 김성준    그림:유남영

 

 작가 김성준님은 어린 시절 역사 속 이야기에  빠져 고고학나자 역사학자가

되는 꿈을 꿈을  꾸기도 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내요..

 

->현직 선생님이 아이들과 생활하며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 좋을지 직접 느끼시고  생각하여 만드신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유남영(마이신)

지금까지 그린 책들을 보니 한국사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그리셨내요

 

 

이책의 특징

1.한국사 용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예로 보여주었다

2.한국사 용어에 대해 궁금해하는 내용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알려 주었다

3.#(해시태그)에는  한국사 용어를 모두 이해한 뒤에 여러분들이 sns에 올릴

법한 생각을 재미있게 써 보았다

4.키워드로 뽑은 한국사 용어와 관련된 인물 혹은 이약 장면을 실었다

 

역사는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큰 강물이 되는 것이 비유할 수 있어요

역사를 공부한느 여러분은 물이 흘러온 기나긴 물줄기를 거슬러 오르는

배의 선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시대별로 색을 달리하여 옆에서 보면 바로 찾을 수있게 구성이 되어져있어요..

사전을 찾을때 찾기 쉽도록 표시가 되어있는것과 같은 생각이들었어요..

 

 1.홍익인간

책이 왼쪽위 모서리 부분에 선사시대 -고조선***정치 이렇게

어느시대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인지 정리해 두었내요.

조금 더 크게 적어주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익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 알고있지만, 건국이념에대해 이야기 해보라면 머뭇거리게되는 경우가있었는데  이렇게 정의가 되어있어 좋았다

많이 알고있는 단군신화 이야기..

 

2.제정일치

 

2.제정일치

단군왕검이 왜 제정일치 뜻하는가?

역사를 공부했지만 아이가 이렇게 물었다면 아마 답하지 못했을것같다

제정일치의 뜻에 맞게 잘 설명되어져있다

 

 

김대문 신라 최고의 역사가, 신라에 대한 많은 책을  썼지만 남겨진것은 없다고 하내요...

제정일치와 "차차웅"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알게된 내용이였어요

 

 

15.화랑도와 세속오계

드라마에도 많이 등장해던 화랑도에 대한 설명이 되어져있어요

화랑도들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규율 세속오계

화랑도와 묶어 설명이 되어져있어 이해하기도  더 쉽고 기억하기 좋을것같았다

 

 

 

 

27 후삼국 시대 

삼국시대와 다른 후삼국 시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지방호족이  세력을 키울 쉬 있었던 이유?

백성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재산늘리고 사치하는 일에 몰두했고

귀족들끼리 왕의 자리를 두고 다투고 했다

예전에도 관직에 있는 사람들의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백성들만

힘들게 살아갔내요

 

 

43 금속활자

고려시대**문화

역사를 공부하니 외국보다 우리나라의 활자기술이 더 일찍 시작되었고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직지심체요절에 대한 글이 적혀있어요..

금속활자를 처음 발명한 사람을 독일의 쿠텐베르크라고 알고있었으나

(직지심체요절)은 1972년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인정받았다

 

 

 

64 봉수와 파발

읽다보니 조선시대**  사회 부분이내요 

봉수는 지금도 우리의 생활에서 쉽게 찾아볼수있다

봉수: 낮에는 횃불 밤에는 연기로 나라의 위급한 일을 알리던 수단

남산에 만들어 놓은 봉수대...

 

봉수가 있는데 파발은 어떨때 사용했을까요?

봉수로 연락하는 것이 빠르기는 하지만, 자세한 소식을 전할수 없었기에 파바를 사용했다고 하내요...

옛날엔 "봉수와 파발" 요즘엔 "긴급 재난 문자"가 헤시태그에 적혀있는 글이 

 딱 맞내요...

 

 

72 임진왜란 

조선시대 *** 정치

잊지 못할 잊어서도 안돼는 역사 7년동안의 전쟁 임진왜란

#이겼어도 엄청난 피해를 남긴 전쟁# 문화재의 약탈... 

 

 

82 외규장각

조선시대*** 문화 

외규장각은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

 

박병선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사서로 있던 시절

1972년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여 프랑스가 가치를 알아보기 전 빨리 반환요청을 해야한다고 전했으나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방해와 한국 정부의 무관심으로 반환받지 못했어요

지금은 임대 형식으로 297권의 의궤을 돌려받았어요

우리나라 문화제를 찾는일에 나라가 조금 더 노력해주었더라면

지금은 다른 결과가 나왔을것같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았어요

 

 

96 조선어학회

일제 강점기*** 문화

1921년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단체

최근 말모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았던 내용이

적혀있어요.

 

 지금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사전의 재발견이라는 전시를 하고있어요

 https://www.hangeul.go.kr/specialExh/specialExhView.do?curr_menu_cd=0103020100&pageIndex=1&target=1&no=79

 
독립운동의 힘, 한글도 전시하고있어요

https://www.hangeul.go.kr/specialExh/specialExhView.do?curr_menu_cd=0103020100&pageIndex=1&target=1&no=87

 

방문하여 전시를 보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1외환위기

현대 *** 경제

1997년 우리나라의 외환위기가 왔었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모으기 운동으로 극복했어요

금모으기운동에 동참했던 사람들....

 

101개의 키워드의 설명이 끝나고난뒤 책장을 넘기니

 

키워드로 쉽게 찾아볼수있도록 정리되어있어 좋았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제대로 질문해봐.

재미있는 한국사에 푹 빠지게될 것야!

 

한국사를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한국사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를 알려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의 리뷰

아이들은 한국사를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외울 것이 많다고 불평한다.
 낯선 용어를 무작정 외우려 하면 어렵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더구나 낯선 용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와서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린다.
기나긴 우리 역사에서 다양한 제도나 법령이 만들어졌다 없어졌고,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으며,무수히 많은 인물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그 많은 이름과 용어들이 한국사 책 곳곳에 숨어 있다가 아이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다.

『한국사 꼬리잡기 101』에는 101개의 키워드와 더불어 한국사 인물 혹은 이야기 장면 101개가 함께 실려 있다.
유치원생도 다 아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에서부터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이사부, 공민왕, 최치원, 연개소문까지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채운 인물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어 위인전 수십 권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역사속 낯선 용어들 때문에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글 정말 맞는 말인것같다

 

그런데 (한국사 꼬리잡기 101)책을 읽고 나니 낯선 용어들을 알고

용어속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역사를 공부하니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쉽게 공부할수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도 어른들도 쉽게 공부할수있는 책이였어요..

 

#초등한국사#한국사꼬리잡기101#북멘토#꼬리잡기시리즈#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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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시간을 걷는 이야기 2
이보경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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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보경

출판사: 키위북스

시간을 걷는 이야기 02

 

제주도는 우리나에 속해있지만 해외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장소이다

제주도를 생각하면 여유... 바람.. 바다..등이 생각난다.

 

제주도 심벌마크

 

심벌마크는 제주 현무암의 검은 색을 기초로 강인한 제주,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제주인의 문화를 상징한다.

수평이 붓 터치는 평등가치의 제주정신,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제주의 자연유산을 표현하며,녹색은 푸른 한라산과 자연환경을, 청색은 제주의

청청한 바다를 상징하면서 생물권보존지역을,주황색은 특별자치도로서의 미래지향적 가치와 우뚝 솟은 제주의 희망을 상징한다.

 

 

 

메인 케릭터

세계자연유산 화산용암의 상징적 모티브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돌하르방이 OVERLAP되는 '돌이'와 제주의 해녀옷(소중이)를 입고있는 소리는 일반적인 케릭터가 지녀야 할 개성과 생명력,지방자치케릭터가 지녀야할 지자체의 특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여행지로만 생각하여 여행을 다녔지만

한번도 제주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적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제주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돌담 따라 감귤이 익어 가는 우리 동네에는 오래된 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연필로 스케치한듯한 페이지의 그림

현무암으로 돌담을 쌓은 집들이 보이고.산도 보이고  글에 쓰여있는

오래된 나무 두 그루도 찾아보며 이 페이지의 그림을 한참 바라보았어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그림이였어요..

 

 

 

감귤나무들이 있는 그림위로 다시 쓰여있는  제주도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시간을 걷는 이야기 02 두번째 책

흐르는 시간 속에서 묻힌 이야기, 다시 꺼내고 싶은 이야기, 저절로 무르익은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이야길 피어난 이야기들입니다.

 

 

이보경 작가님은 그림책 전문 서점인 제주 사슴책방의 책방지기로 활동하며

흰 강아지 대운이와 함께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사라져 가는 풍경들,사람들,그리고 소망을 생각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내용을 담은 따듯한 그림책을 그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흰 강아지와 소녀가 앞마당에 놀고있는 제주도  아침 풍경이예요

감귤나무와 무를 심은 작은 텃밭도 보이고, 현무암 돌담도 보이고

제주도 전통집 대문 정낭도 보이내요..

 

 

아침풍경 지금은 사람이 있어다는  정낭이 표시되어있어요..

요즘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자물쇠도 지문인식.. 번호입력등으로 문을 단속하는데 옛 제주도는 나무3개로 자신이 집에있는지 유무등도 알수있게

표시를 하는 모습에 사람들 사이에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살아갔음을 알수 있었고 문으로 소통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요즘 집을 보호하는 용도의 문이 앞집,이웃집에 누가 살고있는지도 모르게 살아가하는 현실에 마음이 안좋았내요..

 

 

할머니와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하고있는 모습이에요..

엄마는 구덕에 가지가지 음식을 챙깁니다.

* 구덕:바구니를 가리키는 제주도 말 

제주도말을 설명해주는 주석도 책에 적어놓아 제주도 말을 몰라 내용을 이해못할수있는데 주석으로 제주도 말도 배우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할머니와 어머니는 어디에 가시려고 음식을 준비하시는걸까요?

 

"할머니 어디 감수광?" 할머니 걸음이 자꾸만 빨라집니다.

*감수광: '가세요? 가십니까?의 제주도말

할머니는 구덕을 들고 감귤밭을 지나 부지런히 어딘가를 가십니다.

 

 

소원나무 아래에서 마을 잔치가 벌어졌내요..

이 나무 아래에서 각자 자신들의 소원을 빌어보는 마을 잔치내요

 

 

할머니도 소원나무에 소원을 빌고 계시내요

그런데 소원나무에 아무글도 쓰지않은 흰 종이만  묶여있는 풍경이내요

모든 사람들이 깜박 잊고 안적었을리는 없고 어떻게 된걸까요?

제주도에서는 나무에 흰 종이만 매달고 마음속으로 소원을 비는거라고하내요

 

 

하얀 소원들이 바람을 타고 둥실 날아오릅니다.

하늘 멀리 새처럼 날아갑니다.

 

제주도 소원나무의 소원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듯

제주도 식물원에있는 소원나무라고 하내요

 

대만에서도 소원을 빌고 풍등을 날리는  행사가있내요

이렇듯 소원을 비는 방식은 다르지만 나라마다 소원을 비는 행사가 있내요

 

제주도인들의 생활을 볼수있는 그림들이내요

소녀가  감귤이 많이 열리게 해주세요..

바닷길 환히 밝혀 할머니 소라, 전보 많이 따게 도와주세요등 소원들을 빌어요

 

오래된 나무는 오늘도 우리 마을을 지켜줍니다.

 

 돌담 따라 감귤이 익어 가는 우리 동네에는 오래된 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우리 옆 동네에도, 또 그 옆 동네에도 있습니다.

 

 

"제주도 이곳저곳이 개발되면서 마을과 사람들이 지켜주던

이 오래된 나무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아름다운 자연뿐만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제주만의 독자적인 전통 문화도 함께 파괴하고 있습니다.

늦기 전에 제주 사람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나무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팽이 나무 앞을 지날 때마다 나뭇가지에 매달려 나부끼는 하얀 한지에 제주 사람들과 자연,전통문화가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 봅니다.

그리고 그 바람이 멀리멀리 날아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 이보경 작가님의 글

 

 

제주도를 처음 방문했을때에는 자연풍경이 눈에 들어와 너무나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관광지로 개발이 많이되어 자연이 훼손되고 제주도만의

특징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며 제주도의 다른 옛모습을 보며 제주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어요...

 

#시간을걷는이야기#키위북스#제주도#제주에는소원나무가있습니다#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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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책이 좋아 2단계 28
이승민 지음, 최미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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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이승민

                                          그   림: 최미란 

                                                     출판사: 주니어 RHK

 

제목: 병구는 600살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1부 어쩌다 보니 9살

 

1부~3부로 76페이로 구성되어져 있다

 

1부 어쩌다 보니 9살  글씨밑으로 보이는 그림은

마법사? 마녀로 보이는 사람이 고깔모자를 쓰고 한손에는

 빗자루를들고 한손에는 물병과 편지가 담겨져있는 바구니를 들고있다

누군가의 집에 방문을 하는것 같다

 

 

600사이였던 병구는 하루 아침에 9살 꼬마가 되었다

거울을보고 놀라는 병구.. 어떻게 해서 9살이 되었는지 모르는 병구는

수정구슬을 확인해보기 한다

 

 

 

 

 

전날 599살 먹은 최상이 마법사가 방문하여 병구에게 딸기 쥬스를  선물했고

병구는 그 쥬스를 마시고 9살이 된것이다

뒤늦게 최상이의 장난인걸 알게된 병구.. 

9살이 된 병구는 학교에 입학 하여 학교에 다니게 된다..

 

 

학교에 꼭 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는 병구에게

강아지 붕이가 설명을 해준다.. 철새 두루미가 되었던 병구는

두루미로 살아야했고... 태평양 상어가 되었던 병구는  상어의 삶을 살아야했다

그러니 9살이 되  병구는 9살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병구의 9살 학교생활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2부 교장선생님과 마법의 물약

학교에 가게된 병구,,, 학교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며 지내게될까요?

병구는 민지라는 친구와 짝이 되었다

병구는 민지에게 마법으로 장미꽃을 선물했다

민지와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던 병구

어느날 쉬는시간에 교장선생님이 2학년 3반 교실에 찾아와 너무 시끄럽다고

 주의를 받게된다

 

 

 집으로 돌아온 병구는 교장선생님을 변화시킬 마법의 물약을 만들게된다

 

 

 

 

6가지의 물약 재료들... 심상치 않은 재료들이였다

70년 동안 말린 비둘끼똥...ㅋㅋ 20년 전 여름에 매미가 남긴 탈피 껍데기

200년 산 강아지의 뒷다리 털...

오래되었고  구하기 힘든 재료들이다 

과연 이 재료들로 만든 물약이 효과가 있을까?? 어떤 효과가 있을까?

 

물약을 마신 교장선생님은 어떠한 일에도 미소를 보이시는 교장선생님으로

변화하셨다...

병구가 원했던 것은  말이 꼬이게 하는 물약을 만들려고 하였었다

예들들어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려고 하면 "똥 마려워요"라느 말이 나오고

"나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라고 말하면 "나는 네가 정말 좋아"라는

말이 나오게 하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대로 마법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교장선생님께서 화내는 것을 멈추셨으니...

반은 성공한 것이라 말할수있겠다..ㅋㅋ

 

 

3부 정신없는 학교생활과 분신술

 

3부의 그림은 민지의 팔에 여러개있고 각각의 손에 다른 물건들이 들려있다

9살이된 병구는 600살이 병구의 생활과는 정반대의 생활이였다

 

600에는 11시쯤 일어나 따듯한 노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을 제일 좋아했는데

9살된 병구는 9시까지 학교에 가야한다..

병구는 제대로된 9살의 생활을 해보고자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도 다녔다

 

 

9살이된 병구이 하루일과이다

요즘 아이들이 생활을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것같았다

요즘 아이들은 놀시간이 너무 없는것같다

이렇게 바쁜 생활을 하던 병구는 분신술을 이용하기로 결심하였다

그 모습을 본 민지도 분신술을 이용하기로 하고 분신술 춤을 추게된다 .

 

몇번의 춤을 추고서 드디어 민지도 분신술을 성공하게되었다

 

 

병구와 민지는 원래 학원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을 친구 생일파티를 참석하였다

 

 

 

분신술을 너무 많이 이용한 민지는 분신술로 인한 잘못을 깨닫게 된다

분신들이 대신 밥을 먹어 진짜 민지는 밥도 못먹게되었고

학원의 공부도 분신들이 대신하여 진짜 민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되었다

민지는 병구에게 울며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하였다

병구는 민지에게 분신술을 사용하는 방법만 이야기하고 분신을 해제하는 주문을 알려주었다.

이 내용을 읽으니 비슷한 주제를 내용으로 담고있는 인성동화 책이 생각났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때로는 귀찮고 힘든 일도 묵묵히 해나갈

줄 알아야 해요.. -

대신 해주면 몸이 편할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게되죠..

 

 

에필로그 최상이는 어디 있을까?

병구에게 마법을  쓴 최상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최상이가 만든 마법은 최상이만 풀수있기 때문이죠

병구는 최상이를 찾을수있을까요? 최상이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병구는 최상이 찾는 것을 포기하고 9살 병구로 살아기로 마음을 먹었내요..ㅋㅋ

병구의 9살 생활을 보며 9살에 아이들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있고

어떻게 지내는 것이 맞는것일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되었다

 

학생때 공부하기 너무 힘들때 누군가 대신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었는데....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분신술인것같다

그리고 가장 즐거웠을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자주하게된다

그러데 다시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는 그때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도 많은 학원을 다니느라 즐거운 학교에대한 추억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있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즈카페.. 여러 체험을 할수있는 장소를 돈들여 찾아가는 것보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600살 병구의 9살 학교생활이야기를 읽으며 옛 추억도 생각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책소개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쏙 빼닮은 600살 아홉 살 병구의 학교생활
 

아홉 살로 살게 되면서 병구가 맞닥뜨리게 된 학업 스트레스와, 친구 간의 우정 이야기, 그 밖의 소소한 사건들은 대부분 현실 속 우리 아이들도 경험해 봤을 법한 보편적인 일들이다.

때문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병구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고, 공감하면서 자신의 일상까지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게다가 시시때때 번득이는 재치와 마법 주문으로 크고 작은 고민거리들을 타파해 나가는 병구의 유쾌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여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책을 다 읽고 난뒤 책소개를 읽으니 내가 느꼈던 생각들과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 비슷한가 생각해는 시간도 좋았다.

#주니어RHK#책이좋아2단계#병구는 600살#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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