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책이 좋아 2단계 28
이승민 지음, 최미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이승민

                                          그   림: 최미란 

                                                     출판사: 주니어 RHK

 

제목: 병구는 600살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1부 어쩌다 보니 9살

 

1부~3부로 76페이로 구성되어져 있다

 

1부 어쩌다 보니 9살  글씨밑으로 보이는 그림은

마법사? 마녀로 보이는 사람이 고깔모자를 쓰고 한손에는

 빗자루를들고 한손에는 물병과 편지가 담겨져있는 바구니를 들고있다

누군가의 집에 방문을 하는것 같다

 

 

600사이였던 병구는 하루 아침에 9살 꼬마가 되었다

거울을보고 놀라는 병구.. 어떻게 해서 9살이 되었는지 모르는 병구는

수정구슬을 확인해보기 한다

 

 

 

 

 

전날 599살 먹은 최상이 마법사가 방문하여 병구에게 딸기 쥬스를  선물했고

병구는 그 쥬스를 마시고 9살이 된것이다

뒤늦게 최상이의 장난인걸 알게된 병구.. 

9살이 된 병구는 학교에 입학 하여 학교에 다니게 된다..

 

 

학교에 꼭 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는 병구에게

강아지 붕이가 설명을 해준다.. 철새 두루미가 되었던 병구는

두루미로 살아야했고... 태평양 상어가 되었던 병구는  상어의 삶을 살아야했다

그러니 9살이 되  병구는 9살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병구의 9살 학교생활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2부 교장선생님과 마법의 물약

학교에 가게된 병구,,, 학교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며 지내게될까요?

병구는 민지라는 친구와 짝이 되었다

병구는 민지에게 마법으로 장미꽃을 선물했다

민지와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던 병구

어느날 쉬는시간에 교장선생님이 2학년 3반 교실에 찾아와 너무 시끄럽다고

 주의를 받게된다

 

 

 집으로 돌아온 병구는 교장선생님을 변화시킬 마법의 물약을 만들게된다

 

 

 

 

6가지의 물약 재료들... 심상치 않은 재료들이였다

70년 동안 말린 비둘끼똥...ㅋㅋ 20년 전 여름에 매미가 남긴 탈피 껍데기

200년 산 강아지의 뒷다리 털...

오래되었고  구하기 힘든 재료들이다 

과연 이 재료들로 만든 물약이 효과가 있을까?? 어떤 효과가 있을까?

 

물약을 마신 교장선생님은 어떠한 일에도 미소를 보이시는 교장선생님으로

변화하셨다...

병구가 원했던 것은  말이 꼬이게 하는 물약을 만들려고 하였었다

예들들어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려고 하면 "똥 마려워요"라느 말이 나오고

"나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라고 말하면 "나는 네가 정말 좋아"라는

말이 나오게 하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대로 마법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교장선생님께서 화내는 것을 멈추셨으니...

반은 성공한 것이라 말할수있겠다..ㅋㅋ

 

 

3부 정신없는 학교생활과 분신술

 

3부의 그림은 민지의 팔에 여러개있고 각각의 손에 다른 물건들이 들려있다

9살이된 병구는 600살이 병구의 생활과는 정반대의 생활이였다

 

600에는 11시쯤 일어나 따듯한 노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을 제일 좋아했는데

9살된 병구는 9시까지 학교에 가야한다..

병구는 제대로된 9살의 생활을 해보고자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도 다녔다

 

 

9살이된 병구이 하루일과이다

요즘 아이들이 생활을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것같았다

요즘 아이들은 놀시간이 너무 없는것같다

이렇게 바쁜 생활을 하던 병구는 분신술을 이용하기로 결심하였다

그 모습을 본 민지도 분신술을 이용하기로 하고 분신술 춤을 추게된다 .

 

몇번의 춤을 추고서 드디어 민지도 분신술을 성공하게되었다

 

 

병구와 민지는 원래 학원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을 친구 생일파티를 참석하였다

 

 

 

분신술을 너무 많이 이용한 민지는 분신술로 인한 잘못을 깨닫게 된다

분신들이 대신 밥을 먹어 진짜 민지는 밥도 못먹게되었고

학원의 공부도 분신들이 대신하여 진짜 민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되었다

민지는 병구에게 울며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하였다

병구는 민지에게 분신술을 사용하는 방법만 이야기하고 분신을 해제하는 주문을 알려주었다.

이 내용을 읽으니 비슷한 주제를 내용으로 담고있는 인성동화 책이 생각났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때로는 귀찮고 힘든 일도 묵묵히 해나갈

줄 알아야 해요.. -

대신 해주면 몸이 편할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게되죠..

 

 

에필로그 최상이는 어디 있을까?

병구에게 마법을  쓴 최상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최상이가 만든 마법은 최상이만 풀수있기 때문이죠

병구는 최상이를 찾을수있을까요? 최상이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병구는 최상이 찾는 것을 포기하고 9살 병구로 살아기로 마음을 먹었내요..ㅋㅋ

병구의 9살 생활을 보며 9살에 아이들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있고

어떻게 지내는 것이 맞는것일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되었다

 

학생때 공부하기 너무 힘들때 누군가 대신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었는데....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분신술인것같다

그리고 가장 즐거웠을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자주하게된다

그러데 다시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는 그때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도 많은 학원을 다니느라 즐거운 학교에대한 추억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있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즈카페.. 여러 체험을 할수있는 장소를 돈들여 찾아가는 것보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600살 병구의 9살 학교생활이야기를 읽으며 옛 추억도 생각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책소개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쏙 빼닮은 600살 아홉 살 병구의 학교생활
 

아홉 살로 살게 되면서 병구가 맞닥뜨리게 된 학업 스트레스와, 친구 간의 우정 이야기, 그 밖의 소소한 사건들은 대부분 현실 속 우리 아이들도 경험해 봤을 법한 보편적인 일들이다.

때문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병구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고, 공감하면서 자신의 일상까지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게다가 시시때때 번득이는 재치와 마법 주문으로 크고 작은 고민거리들을 타파해 나가는 병구의 유쾌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여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책을 다 읽고 난뒤 책소개를 읽으니 내가 느꼈던 생각들과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 비슷한가 생각해는 시간도 좋았다.

#주니어RHK#책이좋아2단계#병구는 600살#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