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이보경
출판사: 키위북스
시간을 걷는 이야기
02
제주도는 우리나에 속해있지만 해외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장소이다
제주도를 생각하면 여유... 바람..
바다..등이 생각난다.
제주도 심벌마크
심벌마크는 제주 현무암의 검은 색을 기초로 강인한 제주,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제주인의 문화를 상징한다.
수평이 붓 터치는 평등가치의 제주정신,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제주의 자연유산을 표현하며,녹색은 푸른 한라산과 자연환경을, 청색은 제주의
청청한 바다를 상징하면서 생물권보존지역을,주황색은 특별자치도로서의 미래지향적 가치와 우뚝 솟은 제주의 희망을 상징한다.

메인 케릭터
세계자연유산 화산용암의 상징적 모티브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돌하르방이 OVERLAP되는 '돌이'와 제주의 해녀옷(소중이)를 입고있는 소리는 일반적인 케릭터가 지녀야 할 개성과 생명력,지방자치케릭터가 지녀야할 지자체의 특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여행지로만 생각하여 여행을 다녔지만
한번도 제주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적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제주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돌담 따라 감귤이 익어 가는 우리 동네에는
오래된 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연필로 스케치한듯한 페이지의 그림
현무암으로 돌담을 쌓은 집들이 보이고.산도 보이고 글에 쓰여있는
오래된 나무 두 그루도 찾아보며 이 페이지의 그림을 한참
바라보았어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그림이였어요..

감귤나무들이 있는 그림위로 다시 쓰여있는 제주도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시간을 걷는 이야기 02 두번째
책
흐르는 시간 속에서 묻힌 이야기, 다시 꺼내고 싶은 이야기, 저절로
무르익은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이야길 피어난
이야기들입니다.
이보경 작가님은 그림책 전문 서점인
제주 사슴책방의 책방지기로 활동하며
흰 강아지 대운이와 함께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사라져 가는
풍경들,사람들,그리고 소망을 생각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내용을 담은 따듯한 그림책을 그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흰 강아지와 소녀가 앞마당에 놀고있는 제주도 아침 풍경이예요
감귤나무와 무를 심은 작은 텃밭도 보이고, 현무암 돌담도 보이고
제주도 전통집 대문 정낭도 보이내요..

아침풍경 지금은 사람이 있어다는 정낭이 표시되어있어요..
요즘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자물쇠도 지문인식.. 번호입력등으로 문을 단속하는데 옛
제주도는 나무3개로 자신이 집에있는지 유무등도 알수있게
표시를 하는 모습에 사람들 사이에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살아갔음을 알수 있었고 문으로
소통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요즘 집을 보호하는 용도의 문이 앞집,이웃집에 누가 살고있는지도 모르게 살아가하는
현실에 마음이 안좋았내요..

할머니와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하고있는 모습이에요..
엄마는 구덕에 가지가지 음식을 챙깁니다.
* 구덕:바구니를 가리키는 제주도 말
제주도말을 설명해주는 주석도 책에 적어놓아 제주도 말을 몰라 내용을
이해못할수있는데 주석으로 제주도 말도 배우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할머니와 어머니는 어디에 가시려고 음식을 준비하시는걸까요?

"할머니 어디 감수광?" 할머니 걸음이 자꾸만 빨라집니다.
*감수광: '가세요? 가십니까?의 제주도말
할머니는 구덕을 들고 감귤밭을 지나 부지런히 어딘가를 가십니다.

소원나무 아래에서 마을 잔치가 벌어졌내요..
이 나무 아래에서 각자 자신들의 소원을 빌어보는 마을 잔치내요

할머니도 소원나무에 소원을 빌고 계시내요
그런데 소원나무에 아무글도 쓰지않은 흰 종이만 묶여있는
풍경이내요
모든 사람들이 깜박 잊고 안적었을리는 없고 어떻게 된걸까요?
제주도에서는 나무에 흰 종이만 매달고 마음속으로 소원을
비는거라고하내요


하얀 소원들이 바람을 타고 둥실 날아오릅니다.
하늘 멀리 새처럼 날아갑니다.
제주도 소원나무의 소원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듯

제주도 식물원에있는 소원나무라고 하내요
대만에서도 소원을 빌고 풍등을 날리는 행사가있내요
이렇듯 소원을 비는 방식은 다르지만 나라마다 소원을 비는 행사가
있내요




제주도인들의 생활을 볼수있는 그림들이내요
소녀가 감귤이
많이 열리게 해주세요..
바닷길 환히 밝혀 할머니 소라, 전보 많이 따게 도와주세요등 소원들을
빌어요

오래된 나무는 오늘도 우리 마을을 지켜줍니다.

돌담 따라 감귤이 익어 가는 우리 동네에는 오래된 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우리 옆 동네에도, 또 그 옆 동네에도 있습니다.



"제주도 이곳저곳이 개발되면서 마을과 사람들이
지켜주던
이 오래된 나무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아름다운 자연뿐만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제주만의
독자적인 전통 문화도 함께 파괴하고 있습니다.
늦기 전에 제주 사람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나무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팽이 나무 앞을 지날 때마다 나뭇가지에 매달려 나부끼는 하얀 한지에
제주 사람들과 자연,전통문화가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 봅니다.
그리고 그 바람이 멀리멀리 날아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 이보경 작가님의 글
제주도를 처음 방문했을때에는 자연풍경이 눈에 들어와 너무나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관광지로 개발이 많이되어 자연이 훼손되고 제주도만의
특징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며 제주도의 다른 옛모습을 보며 제주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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