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 행동심리학에서 조직심리학까지 초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 입문서!
타쿠미 에이지 지음, 최우영 옮김 / 생각의날개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 타쿠미 에이치 지음 / 출판 생각의 날개

심리학이 왠지 미덥지 않다 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현재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심리학 이외에도 AI를 전제로 한 인지과학과 진화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새로운 "마음의 과학" 이 생겨나고 있다.

심리학이 다양화되는 한편, 잘못된 전문가의 이미지도 확산되고 있다. 말이나 용모가 사람에게 어떠한 인상을 주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무엇이 심리학이고, 무엇이 심리학과 무관한지를 구분할 수 있다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에서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이 책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알아야 할 심리학 이론을 담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이 책에서 심리학이란 무엇일까? 기초심리학은 마음의 작동과 원리를 분명하게 연구하는 학문이다. 기초라고 해도 아주 다양한 분야가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이 책에서는 특히 응용심리학에 영향을 준 내용을 다루었다.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A.아들러는 열등감이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긍정적인 면에 주목했다.

만약 당신이 취직이나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한발 앞으로 나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말 못하는 사람들이 없을 만큼 말들을 아주 잘한다. 특히 말싸움을 하다 보면 "말했다, 말하지 않았다" 와 같은 무의미한 논쟁이 되기 쉽다.

이런 경우 어설프게 반론을 하면 지기 십상이다. 지식은 다른 사람에게 아웃풋하고자 하는 욕구에 의지해야 살아 있는 것이 된다는 점이다. 지식의 힘을 표출한다는 사고방식이다.

사람의 기억과 지식은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사회적으로 재구성되는 것" 이다. 이것이 심리학에서 만이 아니라 철학과 사회학에서도 주목하게 된 계기는 "사회 구성주의" 이론이다.

기억과 지식이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재구성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이 책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우리의 말은 오해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매몰되어 있다" 는 점을 이해한다면 더욱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될 것이다.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한 임상심리학에서 카운슬링에서 조언은 하지 않고 환자의 이야기를 듣기만 한다는 불만을 자주 듣게 된다.

하지만 안정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됐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다. 그 비밀은 "라포" 라고 하는 신뢰감 만들기에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고치려면 인지치료법과 논리치료법을 사용하면 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이 책에는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대처하기 위한 47가지의 심리학을 실전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이 책을 읽고 나면 직장생활, 사회생활, 특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인간 관계를 잘 대처해 나가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유용한 도서로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작해!! 골프 시작해!! 시리즈 3
서혜진.문성모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작해!! 골프 나만의 스포츠 하나 필요하다 / 서혜진, 문성모 지음 / 출판 브레인스토어

골프 어렵고 일반인들은 잘 안 치는 운동 이였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요? 하지만 요즘은

일반인들도 스포츠로 골프 많이들 애용하고 있더라고요. 나만의 스포츠 하나 가지고 있는 건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시작해!! 골프 이 책은 두 분의 저자분이 집필한 책으로 골프를 시작하는 입문자와 기초를 탄탄히 잡고 싶은 초급, 중급 자 모두, 곁에 두고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도록 골프의 전반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진입장벽이 아주 높았던 골프 란 운동이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많이 대중화되어 라운드에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할 수 있게 됐고, 유튜브 등의 온라인 영상 미디어를 활용한 학습의 기회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이러한 많은 양의 정보가 언제나 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초보 단계에서는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할 뿐더러, 자신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골프는 다른 구기 종목에 비해 많은 장비를 갖춰야 하고, 모든 장비와 용품들은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하나만 잘 다룰 줄 아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심리적인 제어 또한 능숙해야 비로소 하나의 골프를 완성시킬 수 있다.

시작해!! 골프 이 책 첫 페이지에서는 골프의 어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의견이 분분해서 정확한 어원은 소개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골프의 역사에 대한 세 가지 유력한 설에 대해 소개해 놓았고, 한국의 골프 시초이자 최초의 골프장도 소개되었다.

또한, 골프 경기 방법과 규칙, 골프 매너와 에티켓 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골프 에티켓 10가지를 시작해!! 골프 이 책에 소개했다.

골프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그립 잡는 법이다. 시작해!! 골프 이 책의 챕터 2에서는

골프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 그립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골프 플레이는 그립, 에이밍, 어드레스가 90%다. 나머지 10%는 스윙이라고 잭니클라우스는 말한다.

티 샷 위치 설정하기 초보자들은 공을 똑바로 보내기 위한 집념 하나로 티 박스 정 중앙 앞쪽에 자리는 잡는다. 그러나 모든 홀의 형태는 다르고 자신의 구질 또한 개별 특성이 있다.

시작해!! 골프 이 책에서 골프 알아가기, 클럽 선택과 클럽 관리의 중요성, 골프 백, 골프 공 및 관련 용품, 골프 웨어, 골프화, 골프 소품, 그리고 골프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클럽은 7번 아이언으로, 7번 아이언의 풀스윙이 가능할 때 자신의 몸에 맞는 맞춤형 골프 세트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는 구매 팁도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골프를 배우려고 시작한 초보자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시작해!! 골프 이 책에서 골프 친해지기는 라운드 준비물, 골프장의 구성, 코스 전략에 대해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골프 연습은 실내연습장, 실외연습장, 효율적인 골프 연습 방법, 골프 데이터의 활용, 골프 심리 기술, 골프 손상 예방, 골프 상식, 골프 용어, 한국에서 사용되는 골프 은어 또는 신조어도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골프에서도 은어와 신조어가 있다는 것을 시작해!! 골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손오공은 손님이 오늘 제일 잘 친 공 이라고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나만의 스포츠 하나는 필요하다고 하는데, 나만의 스포츠 하나 가지고 계십니까?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에게는 더 더욱 생각하기 힘든 상황 인거 같다. 나 또한 나만의 스포츠가 뭔가를 생각해 보았는데, 예전에 볼링을 자주 많이 친거 같다. 지금은 전혀 안 치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이제 부터라도 나만의 스포츠 하나 배우는 것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부라는 핑계로, 시작도 해 보지 않았고, 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주중에 하루라도 1~2시간을 만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한 가지를

정해서 나만의 스포츠를 만들어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골프를 배우고자 생각한 초보자나 골프를 좀 더 확실하게 배우기를 원하는 분들은 시작해!! 골프 이 책으로 초보자들은 기초를 탄탄히 잡고 중급자들은 더 확실하게 골프에 대한 모든 것을 익힐 수 있도록 정보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놓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 사람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본다
왕리 지음, 김정자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 왕리 지음 / 출판 미디어숲

사람들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본다. 인생은 심리의 힘겨루기!, 수많은 일과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 국제적 권위의 심리학 저널에서 화제가 된 30가지 인간 심리를 다룬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도서이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이 책의 목차는 총 파트 5로 구성되어 있는 자기계발 인간관계 도서이다.


국제적 권위의 심리학 저널에서 화제가 된 30가지 인간 심리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이 책의 저자 왕리는 북경언어문화대학에서 한국어을 전공했으며 대학 때 부터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심과 흥미가 많아 심리학을 오랜 기간 탐구해 왔다.

응용심리학을 전공한 남편의 도움을 받아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심리학을 일상생활의 인간관계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 주는 대중서를 집필해 수많은 독자의 호응을 받았다.

또 공허한 심리학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을 괴롭히는 실제 상황을 사례로 들어 심리학에서 증명된 연구를 통해 근거를 들고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왜 복수에 열광할까?피해자가 보복하려는 이유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이다.

그러니 단순한 사과라도 이런 피해자의 심리를 위로해줄 수 있다면 그들의 보복 심리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 분노로 인한 일시적인 충동과 공격성을 자제한 상태에서 먼저 사과하는 게 좋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이 책에서는 얼굴형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외모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얼굴의 특징과 표정으로 타인의 생각을 파악하고 상대가 나를 공격 할 능력이 있는지 가늠해 보는 데서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사람은 이기적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의 외모는, 잘 웃지 않는 여성은 이혼할 가능성이 크다, 웃는 얼굴은 긍정적인 인생관을 의미하며, 활짝 웃는 사람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이 책은 총 3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의 모든 글은 우리의 일상을 괴롭히는 문제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실용 심리학의 천재", "재미 심리학자" 라는 별명답게 왕리가 들려주는 심리 활용 법칙은 흥미로우면서도 실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방법을 담아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이 책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볼 수 있는 심리에 대한 실전 사례와 연구 결과를 소개해 놓았다.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 데이터 리터러시를 위한 기초 통계 지식부터 엑셀 파워 쿼리 & 시각화 일잘러 시리즈
에이블런 지음 / 제이펍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 에이블런 지음 / 출판 제이펍

디지털 전환의 시대가 도래한 오늘날, 데이터를 언어처럼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인 데이터 리터러시는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필수 역량이 되었다. 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이며, 나의 삶과 일을 어떻게 더 좋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부터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서 제품들을 추천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안 되면 일 진행을 할 수 없게 된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은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분들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의 구성은 엑셀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과 함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통계 지식을 소개한다.

통계 지식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면서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 보기 바란다.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통계 지식을 다양한 사례와 도표 이미지 등을 통해 최대한 쉽게 설명해 놓았다.

엑셀 파워 쿼리와 엑셀 데이터 분석 기능을 이용하여 배운 통계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보게 단계별 따라 하기가 되어 있다.

실습 과정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주요 실습 과정마다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 둔 실습 내용 요약 정리가 있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에는 실습 중 놓치거나 실수할 수 있는 내용 및 다양한 정보를 알려 주는 TIP 이 있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에서 데이터 리터러시 란 말을 처음 들어 보았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분들은 들어 봤을 수도 있고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래전에 퇴사를 해서 데이터 리터러시 란 말이 생소하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무언가를 쓸 줄 아는 능력을 뜻하는 리터러시에 데이터가 더해진 데이터를 읽고 쓰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직무를 맡지 않은 일반 직장인도 데이터를 꼭 알아야 할까?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에는 왜 직장인도 데이터를 다룰 줄 알아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다.


공공데이터와 같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넘쳐 나는 요즘,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조직과 개인의 경쟁력을 판단할 때 데이터 활용 능력을 중요시한다.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다.

데이터 분석이라고 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전문가의 영역처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계획을 수립하고, 근거 자료를 준비하는 등의 데이터 활용은 우리에게 익숙한 엑셀 하나로 충분하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으로 배우게 될 데이터 분석은 데이터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공공데이터와 API, 엑셀 크롤링으로 데이터 수집 방법을 배운다.

엑셀 파워 쿼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본적인 통계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엑셀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가설을 검정할 수 있으며, 엑셀 차트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각 차트의 특징을 파악하게 된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을 읽게 되면 오피스 활용, 엑셀, 데이터 분석을 알게 되는 도서이다.

요즘 사무실에서 엑셀은 거의 다 사용하고, 직원들 또한 엑셀을 거의 다 사용할 줄 안다. 이렇게 어렵게만 생각했던 데이터 분석을 엑셀로 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방법이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을 읽고 나면 엑셀로 데이터 분석을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도표와 그래프로 설명이 되어 있어, 데이터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기록되고, 막대한 데이터가 쌓이는 빅데이터 시대, 조직과 개인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제대로 보고 읽을 줄 아는 능력으로 좌우된다고 해서 과언은 아니다.

데이터 분석을 배우고 싶거나, 알고 싶은 분들에게 꼭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노구치 사토시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 노구치 사토시 지음 / 출판 밀리언서재

심리학 적으로 가장 친밀감을 느끼는 거리 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의 대화 법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책이다.

"덕분에" "당신은 요?" "역시" 등 두 번째 만남이 기다려지는 사람, 주인공은 아닌데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 기분 좋은 대화의 비밀이 소개되어 있는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의 목차는 총 파트 10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 결정적 기회는 말에서 나온다 -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파트 2 - 나의 매력이 한층 올라가는 말 -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관심 기울이기

파트 3 - 첫 만남도 오래된 것처럼 편안한 대화 - 상대에게 이야기의 주도권 넘기기

파트 4 -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의 말 습관 - 상대가 기다리던 질문 던지기

파트 5 -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 법 - 상대의 자부심 인정해주기

파트 6 - 친밀감을 2배 높이는 기적의 대화 - 상대의 마음을 간지럽히기

파트 7 - 응답할 수밖에 없는 메시지 - 상대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기

파트 8 - 좋게 말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 - 은근하게 상대를 높여주기

파트 9 - 일이 술술 풀리는 대화의 기술 -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기

파트 10 -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말 - 상대의 깊은 마음 헤아리기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을 읽다 보면, 흔히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애정과 존경을 받으려면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무심코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자랑하며 잘난 척한다.

하지만 아무리 "나는, 나는" 이라고 자신을 드러낸들 상대방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하고 관심을 끌기를 바란다.

상대의 관심을 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여기에서 의식의 전환을 해야 한다. "당신은 요?" 라는 질문으로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대화를 이끌어가면 상대의 태도는 순식간에 달라진다.

표정이 풍부해지고 과묵하던 사람의 말수가 늘어나며 대화도 점점 무르익어 간다.



사람은 그만큼 자신에 관한 이야기할 때와 자신의 이야기를 남이 들어줄 때 기쁨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대화 법" 이다.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에서는 이것을 간단히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고 말한다.

"상대방을 생각하고 그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이다.

이 대화 법은 누구 에게 나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상사, 부하 직원, 고객, 마음에 드는 이성, 학부모 모임, 친구, 가족 등 상대가 누구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고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에서 말한다.


본래 인간이란 자신을 가장 소중한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타인에게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말하자면 "남 일이야 어찌 되든 상관없다" 는 것이 인간의 솔직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별로 관심 없는 분야의 이야기는 귀 기울여 듣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부터 중요한 사람이 이야기할 때는 가능한 머릿속에 영상을 그리면서 들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다음번 만남에서 화제로 꺼내보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는 생각지도 않은 당신의 관심에 뜻밖의 감동을 받을 것이다.

대화에서는 종종 "아주 사소한 것" 이 "마음의 다리" 을 놓아주기도 한다. 잡담을 나누던 중에 상대방이 "대수롭지 않게 했던 말 한마디", 어떤 화젯거리도 흘려듣지 않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책에서 이야기 한다.


보통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을 때 머릿속으로 "자기 자신" 를 생각하며 화젯거리를 찾는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꺼낸다.

누군가 와 대화를 시작할 때는 가장 먼저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한다. 우선 그 사람에 관련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지 고려해보라.

상대방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활용하면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소재를 찾을 수 있다.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에서 후회 없이 마음을 전하는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 기분을 툭 터 놓고 말하지 못한다. 솔직하게 털어놓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고 말한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에 감사할 줄 모르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전하지 못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후회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나의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용기 내서 이 한마디를 건넬 줄 하는 사람은 인생의 황혼기을 황금빛 나날로 채울 것이다.

약간의 쑥스러움은 내려놓고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자.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에서 누구와도 대화가 잘 풀리는 비법, 능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대화를 나눌 때 자기 생각을 내세워서 밀어붙이기 쉽다. 하지만 이런 점은 오히려 그 사람의 성장을 방해한다.

의식의 초점을 "나" 에서 "당신" 으로 옮기면 한참 나이가 많은 상대와도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일류" 가 되고자 한다면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대화 법을 익혀보자. 지금까지 와 는 다른 인맥이 펼쳐질 것이다.

대화는 "말" 보다 "마음을 나누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저절로 이야기가 매끄럽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꼭 한번 시도해 보자.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은 말이 아닌 마음을 전달하는 것을 일깨워 주는 자기계발 도서이다.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려 하고 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마치 마음속에 자기 자신이라는 단 한 사람만 존재하는 듯이 말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대화해서는 다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내가 아닌 "상대를 생각하는 것" 이 가능해질 때 신기하게도 스스로 더 강해졌다고 느낄 것이다.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에서는 상대방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대화 법을 소개해 놓았다.

상대방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면 더 이상 주인공이 아니어도, 상대방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을 느낄 수 있다.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은 사람들과 소통할 때마다 "지금 대화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를 조금씩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걸기가 쉽지 않다.

  • 이런저런 모임에 나가는데 사업 적으로 잘 연결되지 않는다.

  • SNS 활동은 하는데 댓글이 잘 달리지 않는다.

  • 대화가 자주 끊어진다.

  • 사람들을 열심히 만나고 다니는데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