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운 - 보통의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운을 모으는 기술
노로 에이시로 지음, 이현욱 옮김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2019년을 개운하게 맞기 위해

지금 딱 맞는 책을 읽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운이라는 건 얼마나 중요할까?

올해는 정말 운이 좋았다

라고 생각되는 한 해를 보내고

작년도 올해만 같아라 하는 중에

이 책에서 내 사례를 보게 되었다.


♣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는 생각은

나쁜 운을 부른다


작가 '노로 에이시로'씨는

'여기 있어봤자 잘될 일은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떠날 것을 추천한다.


<TO DO>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이동한다


♣ 운이 나쁜 것을

멀리 한다


타인의 운의 발목을 잡는

'나쁜 사람'도 있다.

'나쁜 사람'은 다음 두 가지로 정의한다.

1. 누군가를 속이려는 사람

: 자기 혼자만 행복해진다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 유형


2. 사람을 상대로 화전농업을 하는 사람

: 한 사람의 운이 다할 때까지 기운을 빨아들인 후

다른 사람으로 옮겨서 다시 그 사람의 기운을

소진시킨다


이런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운이 나쁜 부우 아니 사람 곁에 있으면

나의 운도 나빠진다.

그렇게 썩은 운이 고인 곳을 나와서

좋은 운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더니

좋은 운 뿌린 곳에 좋은 운이 나게 되어

올해는 참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


맞아, 맞아 하면서 읽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금세 다 읽었고

책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좋은 운을 부르는 방법은

긍적적인 마음가짐 + 태도이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돈과 시간 관리를 잘하는 것.

그리고 수시로

- 나는 운이 좋아

- 내가 운을 좋게 만들었어

와 같은 '좋은 운을 부르는 각성'을 하는 것.

추가로 주변환경관리와 다이어트 또한

꾸준히 행하면 좋다.


책의 내용과 맞춰보니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년에도 좋은 운을 쭉쭉 불러오기 위해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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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 - 좀 더 괜찮아지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찰스 M. 슐츠 지음, 공보경 옮김 / 더좋은책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2018년 마무리를 앞두고

춤 추는 스누피를 만났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앞세운

심리학서 또는 위로서는 많고 많지만

처음으로 만나는 친구가

스누피라서 다행이다 :-)

스누피와 친구들을 탄생시킨

'찰스 M.슐츠' 옹의 이름은 익숙한데

'에이브러햄 J. 트월스키' 작가는

누구신가 하며 소개를 읽다보니

[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의

작가였다.

나 그 책 있는데! 반가워요!

그러고 보니 그 책의 표지도 스누피라서

스누피 만화를 바탕으로 착실하게 연구한

정신과 의사인 갑따 하며 신뢰도 UP! UP!

책은 [PEANUTS] 의 캐릭터 소개로

시작한다.

[피넛츠]의 캐릭터들은 모르고 보면

그저 사랑스러울 따름이지만

특성을 알고 보면 캐릭터마다

부정적인 모습이 있다.

-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찰리 브라운,

-

남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셀리,

-

독선적이고 심술궂은 루시,

-

뭐든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페퍼민트 패티

-

등 각 캐릭터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성격을 표현한다.

작가가 서문에서 말하기를

만화가 찰스 M. 슐츠는

수많은 성격 특성을 포착한 뒤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서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천재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아주 좋은 예문이 되는

[피너츠] 속 에피소드들을 통해

각 성격에 따른 특성을 소개 후


/ 우리 성격의 어떤 특성이

부정적 결과로 귀결되는지


/ 우리 성격의 어떤 패턴을 바꾸면

얼마나 큰 이익을 볼 수 있는지


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전문가적 견해를 더해서 조언한다.

책의 구성은

[피너츠] 에피소드를

만화형식 그대로 짤막히 소개해서

쉽고 재미있게 보면서

캐릭터의 성격을 관찰한 뒤

그것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고

어떻게 고쳐나갈 수 있는지

차분하게 알려준다.

그런데 캐릭터마다 강조되는 특징만 보고

우리의 성격은 [피너츠]의 누구라고

콕 찝어서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성격은

찰리 브라운의 성격 조금.

샐리의 성격 조금,

픽펜의 성격 조금

이렇게 여러 개가 섞여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 이야기 인것 마냥 정곡을 찔렀던 건

'꿈속에서만 위대해지는 스누피'였다.

현재 편안하고

어느 정도 만족스럽지만

더 더 큰 성공을 공상하는 나에게

이 책은 그 공상에 매몰되지 않도록

스누피처럼 분별있게 살라고 알려준다.

우리는 신중하게 삶을 구성해야 하므로

내 마음 속 심연을 들여다 보고

좀 더 괜찮아지고 싶은 나를 위해서

이 책 속 스누피를 만나보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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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윤선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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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테크닉이 아니라
인생 설계입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이
지루하게 길어질 때쯤
나는 또 한 권의 책을 읽었다.

내가 가입해 (조용히 은둔하고) 있는
네이버 [정리력] 카페의 매니저이신
'대한민국 1호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님이 쓰신 책이었다.
마침 얼마 전 [정리력] 카페에서 진행하는 
[정리력 페스티벌] 10기에 참가하겠노라
호기롭게 신청했다가 일주일 후 스르릉 
환불받고 만 전력이 있었기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지고픈 생각이었다.

나는 점심식사 후 남은 시간을 활용해
이틀에 걸쳐 이 책을 읽었는데 
가볍고 산뜻한 내용과 편집에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 일상의 혁명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윤선현님은 10년 전
출판사 영업사원으로 일을 하며
늘 야근을 했음에도 마감에 쫓기는 탓에
정신과 체력이 모두 소모되어 간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관리부터 연구를 하기 시작했는데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이란 결국
1. 주변의 물건을 간소화하고
2. 불필요한 일을 줄여나가는 것

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한 번 혁명을 일으키고 나니
놀랍도록 업무능률이 향상되어
더 이상 야근을 하지 않아도 
마감을 지킬 수 있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 컨설팅 회사를
창업할 수 있었다.

책에는 이런 부분이 나온다.
안나 카레니나의 대사를 인용하여

/ 정리된 집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정리가 되지만,
정리가 안 된 집은 
저마다의 이유로 정리가 안 된다. /

그런데 책에 소개된 정리가 안 된 저마다의 이유란
놀랍게도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 완벽하게 하려고 하나하나 꺼내다 보니
그렇게 꺼낸 짐들이 태산이 되었어요.

- 포장이사를 했는데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짐을 엉망으로 던져놔서 그 후로 정리를 못 하겠어요.

- 이것저것 수납도구들을 많이도 샀는데
아무리 해도 정리가 안 되네요. 왜 이럴까요?

등등.

나 또한 2013년 봄부터 
그릇된 이삿짐의 늪에 빠져
5년 여를 집정리 때문에 괴로워 했고
결국 집이 너무 좁다는 결론 도출 후
방 두 칸 -> 세 칸으로 이사하는 것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할 줄 알았으나
2013년 이삿짐 직원들보다 더한 직원들이
2018년도 존재했던 것입니다... 예......

마구잡이로 짐이 쑤셔박혀져 있는 비닐들이
방마다 그득그득 쌓여있는 집에서 생활하기를 반 년,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이왕 하는 거 완벽하게^^' 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비닐에서 꺼낸 물건 하나하나마다 물티슈질을 하고 있었으니
진도가 도통 나갈 리 없었다.

결국 친구의 방문을 앞두고서야 
폭탄돌리기를 하듯 

큰방 짐은 모조리 작은 방으로 옮겨서
큰 방을 깨끗하게 정리!
작은방의 짐은 더 작은 방으로 옮겨서
작은방을 깨끗하게 정리!

의 과정을 거친 덕분에
큰방과 작은방은 아주 쾌적한 상태가 되었지만
더 작은 방, 일명 창고방으로 부르는 방에는
비닐짐 더미가 천장까지 쌓여있고
창고방의 정리는 올해 남은 태업이 되었다.

정리가 인생을 얼마나 황폐하게 하고
얼마나 윤택하게 하는지 나는 잘 안다.
퇴근 후 큰 방에 들어오면 안락하고
작은 방에 들를 때는 기분이 좋아진다.
큰 방과 작은 방은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물티슈로 바닥을 닦는 일이 몹시 수월하다.
반면 창고방은 베란다로 가기 위해
잠깐 지날 때에도 기분이 가라앉고
물건들을 보면 한숨이 푹푹 나오는
스트레스의 근원인 것이다.

전에 어떤 티비 프로그램에서 어떤 연예인이
집에 오만가지 물건이 너무 많아서 버거운데
미련과 욕심이 남아 차마 버리지는 못 하겠고
도둑이 들어서 다 들고가버리면 좋겠다고,
그러면 차라리 후련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도 때로는 그런 심정을 느낄 때가 있다.

재미있는 것은 
창고방의 그 많은 짐들 중에 
무언가가 꼭 필요해서 그것을 찾으러
들어간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 큰방과 작은방에 있는 물건만으로도
내 생활은 편리하게 잘 돌아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창고방에 쌓인 저 짐들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역사의 심판을 받는 것처럼 
고통 받는 삶은 그만 두고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 당장' 정리를 시작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리 컨설턴트에게

-정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정리를 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묻는다고 한다.
그럴 때 노련한 정리컨설턴트 들의 대답은
"버리세요!" 이다.
하지만 나처럼 도통 버리지를 못 해 빌빌대는 사람들에게는
버리세요 보다 쉬운 
"당분간 사지 마세요!" 를 추천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지 않는 것과 더불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열심히 써보라고 한다고.

그래서 나도 아직은 너무 어려운 버리기보다
당분간 사지 않는 것과 + 가지고 있는 것을 열심히 쓰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 책에는 여러 추천서가 나오는데
중고거래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오쿠다 히데오의 '오 해피데이'를 오늘 산 것은 제외 :-D
찜하기를 눌러둔 원통형의 버킷백도 아른거리지만 
참아야 하느니라.


이 책은 내 두 배 물량의 맥시멀리스트인
우리 언니에게 선물로 줘야지.

■ 행복해질 시간,
더 이상 미루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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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삶을 권하다 - 욕심을 덜어내고 내 삶에 만족하는 법
조슈아 베커 지음, 이은선 옮김 / 와이즈맵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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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너무 많아 버거움을 느낀 후로
버리고 / 정리하고 / 판매하는
행동들을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

애초에 가지지 않았다면 
없었을 고통...


물건을 구매하고 나면
그것을 보관하는 데에만 평균적으로 
구매가보다 2.8배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여기에는 그것을 보관할 공간의 유지비와
보관하기 위해 쓰는 시간과 에너지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과잉 소유의 가장 나쁜 점은
비용이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뺏겨서
일상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처음 보는 사람마다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살았던 나는
그것들을 가진 죄로 
일상의 균형이 무너진지가 오래되었다.

퇴근 후 자기 전까지 
여가시간동안 나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카페나 전시회를 가는 등
삶의 즐거움을 위한 선택 대신
정리정돈과 청소, 또는 판매글 등록을 
해야 한다는 모종의 강박에 시달렸고
이 강박은 주말까지 이어져 
누군가 
"주말에 뭐하세요?" 
하고 물으면
"청소해야죠..." 
라는 대답이 힘없이 나갔다.

이런 일들을 끊임 없이 하기에
나는 많이 지쳐있었고
물건들을 생각하면 우울했으며
이런 와중에도 매력을 잃은 헌물건 대신
반짝반짝 빛이 나는 새로운 물건들이 
대박세일, 한정품, SNS인증샷 등의 
이유를 달고 차곡차곡 밀려들어왔다.

나는 정말 지쳐버렸다.

지쳤다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내 옆에는 얼마전 50% 세일 때 구매한
열 벌 정도의 옷들이 
포장도 벗기지 않은 채 바닥에 쌓여있다.

소비가 나를 구원할 것처럼 
질러댔던 과거는 뒤로 하고 
이제는 '정말 좋은 것'만 남긴
작은 삶을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이 결심에
기름을 부을 작정으로 책을 읽었다.


저자인 조슈아 베커가
차고에 넘치게 쌓인 짐을 정리하다가
번뜩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그리고 그 후에 일사천리로 
착착 삶이 변한 것처럼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다.


책의 서문에 나온
[작은 삶의 12가지 혜택]을 소개한다.

'너무 큰 삶'에 오래 시달린 나에게는
뼈를 때리는 조언이었고
작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희망의 빛이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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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수리가 됩니다 - 반품은 안 되지만.
필립 C. 맥그로 지음, 차백만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동생과 같이 읽고 싶었는데
책을 받고 나니 동생이 없다.

멀리 노동의 길을 떠난 동생은
거기서 무언가를 쌓아올리며
자신의 고장난 몸과 마음을 
수리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사랑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내리고장이라는 것도 있는 것인지
그 때 내 나이쯤의 동생도 
지금 고장이 나있는 것 같다.

2011년 겨울,
내가 젊고 예뻤을 때
침대에 납작하게 누워 
천장만 보며 오랜시간을 보냈다.

나는 잘 살고 싶었고, 
크게 성공하고 싶었는데
외부 환경에 그렇게 쉽게 
고장이 날 줄은 몰랐지...

나 자신을 느릿느릿 고쳐가며 
마치 센처럼 긴 터널을 지나오니
그 때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 기억할 게 아무 것도 없을 지 -.-;

지금은 어느 정도 수리가 다 되어서
그럭저럭 보통의 인생이 되었다.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는 고장나지 않기 위해서 선택한 책.


당신이 날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스스로 검토해보는 과정은 
너무나 중요하다.

왜냐하면, 
당신의 삶을 책임지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증상,
나는 이것을 
'전염병'이라고 부른다.
삶을 책임지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아마 당신은 
인생이 어딘가 망가졌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금이 가고, 흠집이 생기고,
작은 부품이 떨어져나가고,
녹이 슬어 약해져간다는 
느낌 말이다.

아등바등 발버둥 쳐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다.

인생은 수리가 가능하다.
관리도 가능하고 
재정비도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망가져가는 삶을 고쳐냈고
갈등과 두려움과 고통을 덜어낸 것처럼

스기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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