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이름이 뭔지 알아요?

그게 뭐 어쨌다는 건가

날 경멸하는 건 당연한데, 식사는 계속해요

누난 품위 있는 사람이 좋아요?

나는 해답이 있어요

속이고 납치하고 강간하는 게 각별한 사람에게 할 사람인가

아직 나한테 마음이 있다고 치고 내가 그쪽이랑 만난다고 그쪽 아버지가 포기한다는 보장은요

진작 그러지 그랬어요

웬만하면 그런 패륜은 하기 싫어요

죽음은 과한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무리 봐도 끝난 것 같아서 어느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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