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보다 연상이면 곧 사십이야
그 남자가 몇 살이었는지 기억해?
대리 승진하자마자 사귀었던 놈도 두 살 연하였을걸?
그때의 나하고 지금의 나는 얼마든지 다를 수 있어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다섯 살 차이는 뛰어넘기 힘든 장애물이었다
사랑 떄문에 인생을 조지다니...
내가 우리 부모님 이야기했지?
동생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거야?
나는 안전하게 살고 싶어
행복한 것까지는 바라지 않아
불안한 사람은 안전한 척하지 못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