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으로 말하는 거면 오해고
남자가 여자한테 이성이지, 우정이겠어?
넌 같이 집에 살았으니까 나보다 더 잘 알 거 아냐
그녀를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누가 됐든 반쯤 죽는다고 했다
애정? 그런 거 못 느껴
장난감이든 뭐든 건드리면 성질은 나겠지?
모친 덕분에 스트레스가 배로 쌓였다
네가 아버지한테 말씀 좀 드리렴
그렇게 눈치를 살펴서야...
더러운 기분을 단번에 바꿔 줄 수 있는 사람은 역시 그녀뿐이었다
쓰레기통도 아니고 왜 만날 나한테 버리는 건데...